불순종의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

예레미야   •  Sermon  •  Submitted
0 ratings
· 23 views
Notes
Transcript
예레미야 40:13–41:3 NKRV
13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들에 있던 모든 군 지휘관들이 미스바에 사는 그다랴에게 이르러 14 그에게 이르되 암몬 자손의 왕 바알리스가 네 생명을 빼앗으려 하여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을 보낸 줄 네가 아느냐 하되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가 믿지 아니한지라 15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이 미스바에서 그다랴에게 비밀히 말하여 이르되 청하노니 내가 가서 사람이 모르게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을 죽이게 하라 어찌하여 그가 네 생명을 빼앗게 하여 네게 모인 모든 유다 사람을 흩어지게 하며 유다의 남은 자로 멸망을 당하게 하랴 하니라 16 그러나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에게 이르되 네가 이 일을 행하지 말 것이니라 네가 이스마엘에 대하여 한 말은 진정이 아니니라 하니라 1 일곱째 달에 왕의 종친 엘리사마의 손자요 느다냐의 아들로서 왕의 장관인 이스마엘이 열 사람과 함께 미스바로 가서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이르러 미스바에서 함께 떡을 먹다가 2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와 함께 있던 열 사람이 일어나서 바벨론의 왕의 그 땅을 위임했던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칼로 쳐죽였고 3 이스마엘이 또 미스바에서 그다랴와 함께 있던 모든 유다 사람과 거기에 있는 갈대아 군사를 죽였더라

문제 제기

그다랴를 통해 주어진 평화는 그리 오래 가지 못합니다. 이는 남은 자들 중에서 여전히 친애굽을 주장하며 바벨론을 섬기기를 거역하는 이들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유다의 멸망기에 있었던 유다 백성들의 철저한 불순종의 모습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오늘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지 점검하고 은혜의 자리를 붙드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의 주제

그다랴의 통치기에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은 그다랴에게 위험을 전합니다. 그는 미스바로 와서 그다랴를 만나 이렇게 말합니다. 14절을 봅시다.
예레미야 40:14 NKRV
14 그에게 이르되 암몬 자손의 왕 바알리스가 네 생명을 빼앗으려 하여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을 보낸 줄 네가 아느냐 하되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가 믿지 아니한지라
요하난은 암몬 왕 바알리스의 모략을 믿지 못하고 있던 그다랴에게 비밀히 접근하여 자신이 바알리스에게 매수된 이스마엘을 죽이겠다고 저청해서 말합니다 . 15절 입니다.
예레미야 40:15 NKRV
15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이 미스바에서 그다랴에게 비밀히 말하여 이르되 청하노니 내가 가서 사람이 모르게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을 죽이게 하라 어찌하여 그가 네 생명을 빼앗게 하여 네게 모인 모든 유다 사람을 흩어지게 하며 유다의 남은 자로 멸망을 당하게 하랴 하니라
유다의 남은 자들이 누리는 미스바의 평화를 위한 요하난의 이러한 제안을 그다랴는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막아 섰습니다. 16절입니다.
예레미야 40:16 NKRV
16 그러나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에게 이르되 네가 이 일을 행하지 말 것이니라 네가 이스마엘에 대하여 한 말은 진정이 아니니라 하니라
그러나 이러한 그다랴의 생각은 안일한 긋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일곱째 달 미스바를 찾은 느다냐의 아들로서 왕의 장관인 이스마엘을 열 명 정도의 부하들과 함께 그다랴와 식사하는 중에 그다랴와 그와 함께 한 모든 갈대아 군사를 다 죽이는 잔혹한 반역을 일으킵니다. 2, 3절을 봅시다.
예레미야 41:2–3 NKRV
2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와 함께 있던 열 사람이 일어나서 바벨론의 왕의 그 땅을 위임했던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칼로 쳐죽였고 3 이스마엘이 또 미스바에서 그다랴와 함께 있던 모든 유다 사람과 거기에 있는 갈대아 군사를 죽였더라

무너진 평화

두 눈이 뽑혀 바벨론으로 끌려간 시드기야의 신하 였던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은 친바벨론 성향의 미스바 정부에 반항하여 총독인 그다랴를 죽이고 남겨진 바벨론의 모든 군사들까지도 다 암살하는 큰 결과를 얻게 됩니다. 친애굽 세력의 잔당들은 여전히 항존하면서 그다랴 아래에서 주셨던 짧았던 평화와 하나님의 위로를 파괴했고, 결과적으로 유다는 다시 한 번 더 혼란한 삶을 격게 된 것입니다.

불순종이 가져오는 혼돈

이후 유다의 남은 백성들은 또 한 번의 큰 혼란의 삶을 겪게 됩니다. 예레미야의 고난은 마무리 되지 않고 다시 고난과 고통의 길에 접어 들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불순종한 이들 관료들의 삶으로 인해 유다의 남은 자들에게도 큰 고난이 임하게 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하는 지속적인 죄는 심판의 하나님을 거역한 결과로 여전히 존재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짧았던 평화는 무너지고 다시 혼돈의 삶을 가져온 것입니다.

적용과 결단

성도인 우리들은 자신의 고집과 아집 속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잘 분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스마엘은 왕과의 관계 안에서 개인적이고 민족적인 고집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를 거절하고 새로운 미스바 시대를 연 그다랴를 죽이고 맙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시간을 파괴하는 일을 행하게 됩니다. 선지자를 통해 주셨고, 그다랴를 통해 세우신 하나님의 은혜는 다시 한 번 이러한 불순종의 악을 통해 무너지고 백성들은 다시 한 번 더 큰 악과 혼란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삶에서 말씀을 분별하여 순종하는 삶은 너무도 중요한 것입니다. 나의 선택과 결단이 말씀과 어긋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자신을 잘 돌아보고 주되신 예수님이 주신 순종의 삶을 나도 살고 있는지 항상 점검하여 은혜 가운데 풍성한 삶을 누리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