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1 더리버처치 주일예배 (아가8:6-7) '올바른 사랑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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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가 8:6–7 NKRV
6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7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아가 8:6 NKRV
6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ㅁ 나를 너의 마음에 봉인하라.
ㅁ 사랑과 질투가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강한 열정으로 표현. (죽기까지 사랑해)
가. 불 같은 사랑 = 하나님의 사랑은 곁에 두어야 하는 것.
아가 8:6 NKRV
6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ㅁ 하나님의 사랑 = 생명
- 생명나무와 생명나무를 지키는 불.
창세기 3:24 NKRV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는 것이 불이다.
* 올 수는 있는데 아무나 올 수는 없다.
0) 생명나무는 원래 있었고, 나중에 있게 될 것.
요한계시록 22:13 NKRV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1) 말씀과 성령은 생명나무에 참여하는 길과 연관이 있다.
요한계시록 22:17–19 NKRV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 생명나무에 참여하는 방법은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2:14 NKRV
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 생명나무에 참여할 수있는 길은, 말씀과 성령에 의해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일을 하는 것이다. (길을 가고 있는 것)나. 그렇게 하지 않는다
- 하나님의 사랑을 곁에 두지 않는다
- 말씀과 성령에 의해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일을 하지 않는다
- 성도의 삶을 살지 않는다다. 교환하려고 한다.
아가 8:7 NKRV
7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 가산: 부,재산; 충분한.
삶을 유지시키는 모든 요소를 다주고 사랑과 바꾸려 하는 짓은 미련하다. 사랑은 교환의 요소가 아니다. 삶을 유지시키는데 필요한 대가인가, 사랑을 유지시키는데 필요한 대가인가 선택해야 할 뿐이다.
- 멸시: 상대하지도 않다.
사랑을 교환하려는 시도에 대해서 그 어떤 고려도 하지 않는다.

ㅇ 해결방법

ㅁ 장치를 마련하라
아가 8:6 NKRV
6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도장: 인장. 봉인 '장치'.
생명나무의 길로 들어서기 위한 장치가 필요하다. 장치가 필요없다면 하나님의 것이 되기 어렵다.
말씀과 성령에 의해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일을 하는 장치.
ㅁ 가정에서 훈련하라
- 맹렬한 사랑의 배경이 가정의 사랑.
죄가 가져다 준 성과 결혼에 대한 왜곡된 기준과 유혹들에 대항하여 진실한 사랑이 얼마나 순수하고 숭고한 것인지를 교훈하고 계시는 것이다. 동시에 아가서는 이 땅의 관계에서 가장 친밀한 관계인 부부간의 사랑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이것은 창세기 2장의 의도이기도 하다.
에베소서 5:22–28 NKRV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 편함에 대한 올바른 정렬이 있어야 한다
* 얕은 사랑에 머물고자 하는 게으름이 사라져야 한다.
* * 사랑을 주제로 하지 않고, 한계를 주제로 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ㅇ 나타난 결과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하나님의 사랑은 속죄와 대속의 반복속에 실현되며, 말씀과 성령을 따라 사는 삶에 의해 가동 된다.
가정은 사랑의 학습터이며, 부부는 앞선 원리르 따라 사랑을 실천할 목적으로 서로 존재해야 한다.

ㅇ 결단할 내용

교회된 개인과 공동체에 대한 사랑으로의 분명한 부르심. 인식하고 있었던 관계와 자세의 변화.
올바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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