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열심
Notes
Transcript
오늘은 “올바른 열심”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전도사님이 그림 하나를 보여줄게요!
두 직선은 도착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ㄱ위에 직선은 도착지를 향해서 일직선으로 올바르게 가고 있어요. 그러니까 쉽게 도달할 수 있겠죠?
그런데 아래 직선은 도착지를 향해서 가고 있는데 방향이 살짝 틀어져있어요.
이렇게 방향이 틀어진 상태에서 정말 열심히 달려간다면 도착점을 갈 수 있을까요? 아니죠!
계속해서 도착점하고 더 멀어질 뿐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살아가도 올바른 도착점과 점점 더 멀어질 수가 있는겁니다.
본론
오늘 바울이 바로 이러한 점을 말하고 있는겁니다. 갈라디아 교회 사람들이 뭔가 열심을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데 잘못된 방향으로 열심히 가고 있는 거에요.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는겁니다.
“얘들아 너희 정말 열심히 신앙 생활하고는 있는데 가는 방향이 잘못됐어! 그렇게 잘못된 방향으로 가게되면 점점 너희는 신앙 생활의 도착지하고 멀어질거야!”
12-15을 한번 보세요. 갈라디아 교회 사람들이 바울을 어떻게 대했었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12형제들이여, 내가 여러분과 같이 되었으므로, 여러분도 나와 같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까지 여러분은 내게 잘해 주었습니다.
13여러분도 알다시피 내가 여러분에게 처음으로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은 내 몸의 병 때문이었습니다.
14내 병이 여러분에게는 짐이 되었을 텐데도, 여러분은 나를 미워하거나 저버리지 않고, 하나님의 천사나 예수 그리스도처럼 맞아 주었습니다.
15그 때에는 여러분에게 기쁨이 가득하더니, 지금은 그 기쁨이 어디로 갔습니까? 지금 기억하기로 그 때에는 여러분이 할 수만 있다면 여러분의 눈이라도 빼어 줄 정도였습니다.
바울이 몸에 병이 있었어요. 정확히 어떤 병이었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갈라디아 교회 사람들은 그렇게 병이 있는 바울을 차별하고, 못되게 굴고 그랬던 것이 아니라 엄청나게 잘해줬어요.
그 병 때문에 바울과 함께 지내기가 힘들었을 수도 있는데도 갈라디아 교회 사람들은 바울을 너무너무 잘 대해줬다는거에요.
심지어 15절에서는 갈라디아 교회 사람들이 바울을 위해서 눈이 필요하면 눈이라도 빼어줄 정도로 잘해주었다고 말해요.
그런데 이렇게 열심이 있고, 남을 사랑하는데 힘썼던 갈라디아 교회 사람들이 문제는 방향성이 잘못되었던 거에요.
여러분 바울은 복음을 위해서 살아가라고 항상 말했습니다. 우리도 복음을 위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점이 있다면 복음을 향해서 가는거에요.
그 목표점에서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우리는 아무리 열심을 다해서 달려가도 그 목표점에 갈 수가 없는거에요
갈라디아 교회 사람들은 목표점이 복음이 아니라, 율법으로, 율법을 잘 지키는 것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복음으로 달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율법으로 달려가는 갈라디아 교회 사람들은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복음에서 점점 더 멀어지는거에요.
바울은 이제 갈라디아 교회 사람들에게 잘못된 방향으로 열심을 다해 나아가서 더 목표점으로부터 멀어지기 전에 빨리 그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려고 하는겁니다.
바로 복음으로요!
적용
사랑하는 초등부 여러분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부모님께, 선생님께 열심히 살아야 하고, 무엇이든 열심히 해야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
공부도 마찬가지고, 신앙 생활도 마찬가지고, 뭐든지요!
그런데 그 열심히 하는 것들의 목표점이 만약에 복음이 아니라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복음이라는 목표점에서 열심히 달려가면 달려갈수록 점점 더 멀어지는거에요.
열심을 다해서 하면 좋은 것같 습니다. 그러나 무조건 마냥 좋은 것이 아니에요. 우리의 목적, 목표가 복음이어야 하는거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가 구원을 얻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왕이 되어서 우리의 삶을 다 이끄시는 것이 바로 복음을 향하는 삶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정말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하고, 신앙생활 마저도 열심히 한다고 해도 그 복음!을 향해서 살아가지 않으면, 복음을 향해서 달려가지 않으면 우리는 계속해서 복음에서 멀어지는거에요. 가면 갈수록 더 멀어져요
우리의 열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서 나아가야합니다. 복음을 향해서 나아가야합니다.
결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