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_초기 유대교와 신약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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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 발굴물 사본 후부터 세례자 요한을 에세네 공동체에 연결하고 했다. 35.
왜 사가랴는 사막으로 데려갔을까? 사무엘을 알고 있다면 성전으로 데려가서 키우지 않았을까? 사막에서 외치는 소리, 성취에 대한 반응일까? 그렇다면 사막에 혼자 보내지 않았을 것이다. 슈타우퍼는 ‘답은 한 사막 문헌이 준다’ 37 그는 ‘사해 근처의 사막 공동체의 보호에 맡겼다. 쿰란의 사막 이주자들의 사상 세계가 세례 요한의 정신적인 고향이라는 사실은 의심의 지가 없다.’고 했다. 37 계속해서 ‘아마도 세례자는 사해에서 매우 엄격한, 특히 결혼을 적대시하는 수도 공동체에 가입했을지 모른다’고 말한다. 38 ‘하나님의 이름으로 죄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했는데 이 세례는 의심할 것 없이 사막 공동체 사람들의 잠수욕과 깊이 연관된다.’고 한다.
요세푸스의 기록 세례자 - 유대 고대사 18, 116-119에 세례자 요한에 관한 보도가 있음. ‘ 그가 의로운 사람이었고 유대인들이 미덕을 추구하고 이웃에게 공의를 행하고 하나님에 대하여 경건을 실천하고 그렇게 하여 세례를 받으로 오도록 촉구했음에도 헤롯은 이 사람을 처형시켰다.’ ‘그와 같은 사람의 영향력을 두려워하기 시작’, ‘그러한 위험이 일어나기 전에 그를 해가 없게 만드는 것이 …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 ‘구금된 후에 언급된 마케루스 요새로 보내졌고 거기서 참수되었다’ 40. = 헤롯 안티파스와 그이 형수의 결혼에 대한 공관복음 묘사와 일맥상통. 요세푸스는 나바테아 왕 아레타스의 딸인현재의 아내는 헤롯의 추방 의도를 간파 자기 아버지에게 알려 아레타스는 이에 헤롯의 군대를 격멸, 이를 요세푸스는 유대인들의 눈에는 세례자 요한의 살해에 대한 하나님의 정당한 형벌이라고 했다.
세례자라는 칭호를 받음. 다른 세례 운동과 다름. 진기하고 본질에서 다르고 새로운 것으로 눈에 띄었다. 요세푸스는 죄의 용서가 아니라 몸의 정결을 위해서다. 라고 했다. 41 복음서에서는 ‘죄들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 막 1:4, 눅3:3 막 3:6
그래서 근본적으로 다라다. 다른 관점이다. 요세푸스 새로운 생활이 세례의 전제 조건, 공관복음은 새로운 삶이 세례를 뒤따른다. 41 요세푸스는 세례 활동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전하지 않는다.
에세네 사람들 - 잠수욕과 요세푸스가 말하는 세례의 공통점은 ‘하그네이아' 공통으로 사용. 이들은 초심자 1년의 검증 기간을 지나 ‘더 순결하기 위한 정결욕에 참여하는 것'이 허용. 미덕, 의, 경건을 언급한다. 이들에게 세례는 어떤 잘못들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몸을 거룩하게 할려고 규정된 것.
요세푸스는 요한의 설교에
‘그는 유대인들이 미덕을 추구하고 그들의 이웃에게 의를 실천하며 하나님께는 경건하고 그렇게 해서 세례를 받으러 올 것을 촉구했다’ 1년 후 ‘더 순결하기 위한 정결욕', ‘2년이 더 지나면 ‘공동 식탁에 참여' 그 이전에 ‘두려운 서약들'을 해야 했다.
‘먼저, 하나님을 숭배하기'
‘그다음에, 인간에게 정의로운 것을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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