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요한복음 2:13-22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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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아도, 하나님이 놀라운 일로 그 백성들의 삶에 눈에 띄게 개입하시고, 말씀하신 시기는 그렇게 많지 않았다.
출애굽 시기의 놀라운 이적 그러나,
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어느 것이 먼저인지 쉽지 않지만, 이러면 마음이 굳어지게 된다.
그냥 내 마음대로 살아도 되는 줄 알고, 사사기 말씀처럼 그저 자기 소견에 옳은데로 살게 된다.
하나님에 대해서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우리 생각과 마음에 다 담을 수 없는 분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헤아릴 수 없고, 측량할 수 없는 분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거이 지식의 근본이라 하였는데, “경외”는 무서워 죽겠다. 피해야겠다는 것이 아니라, 말하자면 어떤 일을 행하실까 하는 설레임도 담겨 있는 것이다.
“감히” 하나님에 대해 내가 다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을 품으면, 내 계획에서 벗어나실 수도 있다는 그 지혜가 없으면 타락하게 되는데, 유대인들이 그랬다. 기억하자 두려움·설레임이 없으면 타락한다.
1.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가 거룩해야 한다.
1.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가 거룩해야 한다.
오늘 우리가 살펴본 본문은 성전을 청결하게 하신 사건이다.
장사하는 사람을 내 쫓으심, 왜 장사가 생겼는가?
말씀대로 지키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멀리 살더라도 유월절에 예루살렘 성전에 와서 제사를 드려야 하는데, 흠없는 제물을 드려야 한다.
흠없는 것 때문에 - 구약의 율법.
돈도
그런데 환율도 문제, 1만원 내려면 1만 3천원 내야하는···
이런 걸 누가? 제사장, 사두개인들의 치부 수단.
상납하고 장사하는 사람들.
아주 체계가 잘 갖춰져 있는데, 이게 별 문제인지 모른다는 거다.
갑자기 우르릉 쾅하고 벼락치는 일이 없었으니까.
2. 무엇보다 중요한 일,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리, 기도의 자리를 회복하라.
2. 무엇보다 중요한 일,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리, 기도의 자리를 회복하라.
우리 교회와 개인의 삶에서도 마찬가지다.
자극이 없으면, 우리의 신앙은 편리한대로 흘러가게 되어있다.
그리고 두려움과 설렘이 사자진다.
너무나 편리한 체계를 갖추고, 하나닝께서 거기를 벗어나시리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발전된 신앙이 도리어 우리를 잘못된 곳으로 이끌기도 한다.
어디에나 계신 하나님 - 언제나 계신 하나님.
하지만 아무 곳에도 계시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기 쉽다.
교회가 주의해야 할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또한 우리는 나의 문제를 “우리”의 문제로만 슬쩍 돌려서도 안된다.
오래된 듯하지만, 바로 앞에···. 지금 이 말씀이 어떤 맥락에서 나왔는지를 보여준다.
요한복음 1:47 (nkrv)
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δόλος : 미끼던진다는 것, 흥정하고 간본다는 의미가 있다.
타락한 이스라엘, 타락한 신앙의 모습이 이것이다.
뒤를 또 살펴보자.
23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
24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이어지는 말씀, 23절의 믿었으나와 24절의 의택했다가 원래는 같은 단어 피스튜오. 신실하지 못함, 믿을 수 없음. 친히 사람의 속을 아시니까.
3. 예수께서는 성전의 회복을 원하신다.
3. 예수께서는 성전의 회복을 원하신다.
주님과 우리의 막힌 것이 통하기를 원하신다.
가로막힌 이유는 간보는 마음, 장사하는 마음, 주님에 대해 두렵고 설레는 마음이 사라지고 굳어진 우리 마음.
기도하는 집
무화과 나무 아래에서 보았다고 믿느냐,
51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주님과 통하는 것이 그냥 우선순위에 밀리니까, 하면 좋은데 당장은 안해도 되는 일이 아니라 가장 “앨내시는 일”.
열 내야 할 것에 열 내어야 한다.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화내라는게 아니라, 열심을 회복하라는 말씀.
오늘 본문에 봐도. 막 열내고 분내시는 모습이 아니다.
손해를 끼치지 않으셨다.
4. 내 몸의 성전을 회복하라
4. 내 몸의 성전을 회복하라
우리는 이런 말씀 조차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향해서만 적용시키지 말자.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이라는 책도 있었지만, 마음의 성전을 회복해야 하고, 주를 모실 만한 자리가 되어야 한다.
문을 두드르시고, 내 마음에 있는 하나님과 거래하려는 마음, 나가서는 간보는 마음 가로막힌 그것을 정리하시고 내 보내신다.
기도의 회복, 예배의 회복
주님께 아뢰고, 주의 말씀을 듣는 회복
사랑의 회복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성전을 정결케 하시는 사건.
요한복음에서는 도입부에 있고 나머지 공관복음에서는 십자가 전에 있다. 우리는 계속 깨끗해져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타락의 길을 가게 되기에 그렇게 해야 한다.
내게 오는 자극을 주님께서 휘두르시는 채찍 삼으라!
두려워 떠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다. 굳어져서 내 손에 딱 들어오거나 다 품을 수 있는 그런 우상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