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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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돔

Notes
Transcript
사도신경
442장
예레미야 49:7–22 NKRV
7 에돔에 대한 말씀이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데만에 다시는 지혜가 없게 되었느냐 명철한 자에게 책략이 끊어졌느냐 그들의 지혜가 없어졌느냐 8 드단 주민아 돌이켜 도망할지어다 깊은 곳에 숨을지어다 내가 에서의 재난을 그에게 닥치게 하여 그를 벌할 때가 이르게 하리로다 9 포도를 거두는 자들이 네게 이르면 약간의 열매도 남기지 아니하겠고 밤에 도둑이 오면 그 욕심이 차기까지 멸하느니라 10 그러나 내가 에서의 옷을 벗겨 그 숨은 곳이 드러나게 하였나니 그가 그 몸을 숨길 수 없을 것이라 그 자손과 형제와 이웃이 멸망하였은즉 그가 없어졌느니라 11 네 고아들을 버려도 내가 그들을 살리리라 네 과부들은 나를 의지할 것이니라 1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술잔을 마시는 습관이 없는 자도 반드시 마시겠거든 네가 형벌을 온전히 면하겠느냐 면하지 못하리니 너는 반드시 마시리라 1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노니 보스라가 놀램과 치욕 거리와 황폐함과 저줏거리가 될 것이요 그 모든 성읍이 영원히 황폐하리라 하시니라 14 내가 여호와에게서부터 오는 소식을 들었노라 사절을 여러 나라 가운데 보내어 이르시되 너희는 모여와서 그를 치며 일어나서 싸우라 15 보라 내가 너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작아지게 하였고 사람들 가운데에서 멸시를 받게 하였느니라 16 바위 틈에 살며 산꼭대기를 점령한 자여 스스로 두려운 자인 줄로 여김과 네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네가 독수리 같이 보금자리를 높은 데에 지었을지라도 내가 그리로부터 너를 끌어내리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7 에돔이 공포의 대상이 되리니 그리로 지나는 자마다 놀라며 그 모든 재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리로다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성읍들이 멸망한 것 같이 거기에 사는 사람이 없으며 그 가운데에 머물러 살 사람이 아무도 없으리라 19 보라 사자가 요단 강의 깊은 숲에서 나타나듯이 그가 와서 견고한 처소를 칠 것이라 내가 즉시 그들을 거기에서 쫓아내고 택한 자를 내가 그 위에 세우리니 나와 같은 자 누구며 나와 더불어 다툴 자 누구며 내 앞에 설 목자가 누구냐 20 그런즉 에돔에 대한 여호와의 의도와 데만 주민에 대하여 결심하신 여호와의 계획을 들으라 양 떼의 어린 것들을 그들이 반드시 끌고 다니며 괴롭히고 그 처소로 황폐하게 하지 않으랴 21 그들이 넘어지는 소리에 땅이 진동하며 그가 부르짖는 소리는 홍해에 들리리라 22 보라 원수가 독수리 같이 날아와서 그의 날개를 보스라 위에 펴는 그 날에 에돔 용사의 마음이 진통하는 여인 같이 되리라 하시니라
문제 제기
지혜는 중요하여 모든 사람이 그것을 구합니다. 지혜가 떠나면 삶이 황폐해지고 결과적으로는 멸망의 길로 접어 들게 됩니다. 참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떠난 에돔은 멸망의 자리에 빠지고 맙니다. 성도의 삶은 지혜의 근원이신 여호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하심 안에서 온전한 생명을 누릴 수 있습니다.
본문의 주제
에돔에 대한 말씀은 지혜를 떠난 것에 대한 책망으로 시작합니다. 7, 8절 말씀을 같이 봅시다.
예레미야 49:7–8 NKRV
7 에돔에 대한 말씀이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데만에 다시는 지혜가 없게 되었느냐 명철한 자에게 책략이 끊어졌느냐 그들의 지혜가 없어졌느냐 8 드단 주민아 돌이켜 도망할지어다 깊은 곳에 숨을지어다 내가 에서의 재난을 그에게 닥치게 하여 그를 벌할 때가 이르게 하리로다
데만은 에돔에 속한 도시로 지혜의 상징입니다. 욥이 고난을 당할 때 욥을 위로하러 왔던 엘리바스는 이 데만 출신의 사람입니다. 이처럼 에돔은 지혜자들이 많은 나라였으나 그들의 근원인 하나님을 잊고 오히려 야곱 자손들을 박해하며 하나님의 선택을 멸시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에돔은 야곱의 형 에서의 후손이었으나 그들은 이제 하나님을 떠나 세상 지혜를 구하다 참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결과는 큰 심판입니다. 12, 13절 말씀을 봅시다.
예레미야 49:12–13 NKRV
1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술잔을 마시는 습관이 없는 자도 반드시 마시겠거든 네가 형벌을 온전히 면하겠느냐 면하지 못하리니 너는 반드시 마시리라 1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노니 보스라가 놀램과 치욕 거리와 황폐함과 저줏거리가 될 것이요 그 모든 성읍이 영원히 황폐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선지자에게 에돔의 멸망에 대하여 더욱 강력하게 선폿하십니다. 15, 16절을 봅시다.
예레미야 49:15–16 NKRV
15 보라 내가 너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작아지게 하였고 사람들 가운데에서 멸시를 받게 하였느니라 16 바위 틈에 살며 산꼭대기를 점령한 자여 스스로 두려운 자인 줄로 여김과 네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네가 독수리 같이 보금자리를 높은 데에 지었을지라도 내가 그리로부터 너를 끌어내리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지금도 에돔 땅에 가보면 이들이 높은 곳에 자리를 잡고 바위 틈에 살면서 스스로 자신을 두려운 자로 살았던 흔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이러한 성공이 오히려 교만함이 되었고, 그것이 그들을 속여 스스로 높은 줄 알고 오만했다고 지적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에돔이 독수리 보금자리처럼 높은 데 집을 짓고 스스로 안전하다고 자신을 속이며 살 때에 그를 끌어 내릴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심지어 에돔은 세상의 공포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까지 하십니다.
예레미야 49:17 NKRV
17 에돔이 공포의 대상이 되리니 그리로 지나는 자마다 놀라며 그 모든 재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리로다
세상이 강하고 잘 나가던 에돔의 멸망을 보고서는 이렇게 잘 나가던 민족이 이런 재앙을 겪게 된다는 사실을 보고 두려움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들 에돔을 한 사자를 보내어 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19절을 봅시다.
예레미야 49:19 NKRV
19 보라 사자가 요단 강의 깊은 숲에서 나타나듯이 그가 와서 견고한 처소를 칠 것이라 내가 즉시 그들을 거기에서 쫓아내고 택한 자를 내가 그 위에 세우리니 나와 같은 자 누구며 나와 더불어 다툴 자 누구며 내 앞에 설 목자가 누구냐
이처럼 에돔에 대한 하나님의 의도와 데만을 향한 하나님의 결심은 참 지혜를 떠난 이들을 향한 대 심판 외에는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21, 22절을 봅시다.
예레미야 49:21–22 NKRV
21 그들이 넘어지는 소리에 땅이 진동하며 그가 부르짖는 소리는 홍해에 들리리라 22 보라 원수가 독수리 같이 날아와서 그의 날개를 보스라 위에 펴는 그 날에 에돔 용사의 마음이 진통하는 여인 같이 되리라 하시니라
무지한 자에게 임하시는 심판
이처럼 하나님은 하나님을 떠난 무지한 악인을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세상의 지혜를 가지고 스스로 높은 체하며 잘 난 체 자랑하며 사는 모든 이들은 그 무지와 악으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고도 자신의 지혜를 믿고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멸시하며 그렇게 선택하신 하나님을 도전하는 자들은 그 미련함으로 심판을 피할 길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그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결코 용서하시거나 그 악을 끝까지 간과하지 않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지혜의 주인이신 그리스도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의 지혜로 우리 가운데 오신 참 구원의 주님이십니다. 예수님 자신이 바로 하나님의 지혜로 이 땅에 오셔서 죄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는 자들을 구원하시는 구원의 지혜가 되십니다. 하나님의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신 참 지혜자들을 구원하시고 나아가 세상 가운데 그 지혜를 알려 구원하시기로 작정된 자들을 다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지혜이신 그리스도 안에 참 생명이 있고, 세상의 지혜로는 구원이 아닌 심판을 자초하며 스스로 속아 멸망의 길로 가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적용과 결단
그러므로 성도인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로 오신 그리스도를 깊이 마음에 묵상하고, 그 삶과 말씀으로 마음에 새겨 거룩한 생명의 삶을 행하며 살아야 합니다. 참 지혜이신 그리스도 안에는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지혜와 교훈이 함께 합니다. 지혜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삶의 길에서 만나는 혼돈과 고통을 믿음으로 온전히 극복하여 살아가는 참 지혜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처세술에 마음을 빼앗기기 보다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참 구원의 길과 삶의 길의 지혜를 온전히 붙들고 사는 복된 하루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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