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5 더리버 새벽예배 (렘17:16) '자신감의 진짜 근원'

본문

예레미야 17:16 NKRV

16 나는 목자의 직분에서 물러가지 아니하고 주를 따랐사오며 재앙의 날도 내가 원하지 아니하였음을 주께서 아시는 바라 내 입술에서 나온 것이 주의 목전에 있나이다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ㅁ 배경

예레미야 17:5–13 NKRV

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6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11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의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마침내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12 영화로우신 보좌여 시작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13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위기를 당했을 때의 진정한 안전의 근원이 무엇인가에 대한 주제로 넘어간다. 인간에 대한 신뢰는 저주를 초래한다. 반면에 여호와에 대한 신뢰는 축복을 가져온다(5~13절). 이 예언의 부분에서 우리는 전체의 연대를 결정하는 시도를 해볼 수 있다. 11절은 사실상 렘12:13-19 의 고발의 축소된 형태인데, 이것은 직접 여호야김을 향해 말해진다. 그리고 5~10절에 대한 가장 자연스러운 관점은 이것을 여호야김이 느부갓네살에게 반란을 일으킨 후 착수한 이집트와의 협상을 경고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에발트의 이스라엘 역사, 4권 261페이지를 보라). 9절에서 마음의 거짓을 강조하는 것은 이런 맥락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사야 29:15 NKRV

15 자기의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의 일을 어두운 데에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그것은 "자기의 도모를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들에게 이사야가 선포한 화를 생각나게 하는데(사29:15), 이것은 의심할 나위 없이 이집트와 동맹을 맺으려는 계획을 빗대는 말이다.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ㅁ 위기 = 징계와 회개 사이

ㅁ 위기의 순간에 진가가 드러난다

ㅁ 드러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유지하는게 중요한 것이다

ㅁ 부르심을 붙잡고 있었던 예례미야

- 그는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ㅇ 해결방법

ㅁ 내 입술에서 나온 것이 주의 목전에 있나이다

즉 나는 목자(또는 예언자)로서 주를 따르는 일을 전혀 포기하지 않았으며. 예언자는 자신의 불투명한 기호를 따르지 않는다. 그는 오직 대리 목자이며 상전의 뜻을 기다릴 따름이다. 그는 호세아가 일컫듯이(호9:7 ) "신에 감동하는 자"이다. 만약 하나님이 백성이든 개인이든 누군가를 인도하신다면 그것은 성령의 감화를 통해서 이다(사 63:11-12 )

ㅁ 기도

- 행위 = 했다X

- 관계 = 만났다O

ㅁ 자신감의 근원 = 하나님과 만났다 / 이야기 끝났다

ㅇ 나타난 결과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