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3 더리버 새벽예배 (렘42:19-22) '지금 경계선에 서서'

본문

예레미야 42:19–22 NKRV

19 유다의 남은 자들아 여호와께서 너희를 두고 하신 말씀에 너희는 애굽으로 가지 말라 하셨고 나도 오늘 너희에게 경고한 것을 너희는 분명히 알라 20 너희가 나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보내며 이르기를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에게 전하라 우리가 그대로 행하리라 하여 너희 마음을 속였느니라 21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너희에게 명하신 말씀을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전하였어도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도무지 순종하지 아니하였은즉 22 너희가 가서 머물려고 하는 곳에서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을 줄 분명히 알지니라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ㅁ 문맥

구약의 키 40–44장 선지자 예레미야의 수난, 말씀의 수난

40–44장 선지자 예레미야의 수난, 말씀의 수난

느부사라단의 예레미야 우대 → 유다 총독 그달랴와 함께함 → 암몬 자손의 왕 바알리스의 사주를 받은 이스마엘에 의한 그달랴의 암살(아마도 반 바벨론 정서 때문) → 예레미야의 만류(하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애굽으로 떠나는 요하난 일행들(42장)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ㅁ 하나님과 백성들의 문제

- 삶과 죽음의 문제 VS 득과 실의 문제

ㅁ 백성들의 진짜 문제

예레미야·예레미야애가 (문맥)

백성들은 그에게 물어보고 그가 일찍이 했던 것처럼 중보를 해 줄 것을 요청한다(렘21:2; 37:3 참조). 비록 하나님이 응답하기까지 십 일이 걸렸지만(렘42:7), 하나님이 여전히 자신의 뜻을 알게 하신다는 것은 용기를 준다. 전처럼 백성들은 삶과 죽음 둘 중의 하나로 인도할 두 가지 선택을 마주 대한다(렘42:9–12, 13–18 ; 그리고 또한 렘21:8–9).

- 삶과 죽음의 문제를 지나면 다시 득과 실의 문제

- 백성들의 영악함

예레미야·예레미야애가 (주석)

중보는 종종 선지자(모세, 사무엘, 아모스)와 연결된다. 심판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전에는 예레미야에게 중보하기를 금하셨다(렘7:16; 11:14; 14:11 을 보라). 그러나 예루살렘이 이제 파괴되었기 때문에 예레미야는 백성들을 위하여 다시 기도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인도를 구할 수 있다(렘21:2; 37:3을 보라).

ㅇ 해결방법

ㅁ 경계선에 서서 진리를 선포하라

- 삶과 죽음의 문제를 피하지 말라

ㅇ 나타난 결과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