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아지심으로 이루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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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1. 서론
기독교가 다른 종교랑 다른 특징중 하나를 이야기 한다면… 다른 종교는 일단 그 종교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것이 뚜렷합니다. 어떤 깨달음 이라거나… 혹은 복을 얻기 위한 기복 적인 것이거나… 자신들의 신을 섬김으로 인해서 이생에서 또는 다음 생애에서의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종교를 믿고 선택을 합니다.. 그리고 정말 종교는 그러한 것을 말합니다…
고대 이스라엘 주변에 있던 종교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들… 우리나라에 전해 내려오는 신화의 이야기들은 모두 인과 응보,… 그리고 신에게 잘하는 자에게 신은 이생의 복과 기들의 기도를 들어주신다… 공통적인 내용들입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기독교는 신자들에게 고난이 유익이다! 라고 말합니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8장
로마서 8:17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신자는 고난을 피해갈 수 없고 고난을 함께 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래서 기독교는 믿음이 선물로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는 믿음이 은혜로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누가 믿으면 고난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믿을 수 있곘습니까? 그런데 믿는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믿음은 인간의 생각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구나… 은혜이구나..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 고난에 참여하라고 할때….. 우리에게 안내자가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먼저 가신 그 고난에 참여하라 입니다.
단순히 우리 삶에서 어려움을 당하는 것… 우리 환경에 물질이 없고, 직장에서 떨어지고 이런 종류의 고난이 아니라… 주님이 먼저가신 고난의 어떤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길을 걸으라고 하신 목적이 바로 그 길의 끝에서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예수님이 어떠한 고난의 길을 우리 앞서 가셨는가? 그리고 그 길의 끝에 무엇이 있는가? 하는 것을 히브리서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결론은 5절과 8절에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 장차 올 세상을 천사들이 아니라 여기서 그라고 소개되는 예수께 복종하게 하셨다… 그렇게 때문에 앞에서도 이야기 하는 예수님이 천사보다 뛰어나시다 라는 그 의미가 계속 이어집니다.
그런데 결론이 예수님께서 장차올 세상을 다스리신다 라고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하실 수 있는가? 하는 그 과정의 내용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 께서는 영광을 받기에 앞서 7ㅈ러에 보니 천사보다 잠시동안 못하게 하셨다.. 다시말하면 천사보다 낮아지게 하셨다 입니다.
예수님께서 낮아지셨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즉, 천사보다 잠시 못하게 되셨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11절에보니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거룩하게 하시는이는 예수님을 말합니다..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은 우리들을 의미하겠습니다. 그런데 우리를 형제라고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였다… 입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께서 우리와 같이 되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였다입니다… 천사보다 우월하셨던 그 예수님께서 천사보다 낮은 우리와 같이 되시는 것을 부끄러워 아니하였다… 저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다… 그런 말도 너무 좋지만… 이 예수님이 우리를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였다.. 이 말이 너무 좋습니다.....
연약하고… 부족하고… 죄가 많고… 제대로 살지도 못하는 내 모습을 주님이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입니다… 그래서 사탄의 권세 앞에서 얘가 나의 자녀이고.. 백성이고 내 형제이다!! 라고 말하기를 꺼려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말을 들을 때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 모습이 부족하지만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예수께서 그렇게 낮아 지셔야만 했던 이유가 있었는데.... 14절에 나타납니다.. 우리처럼 혈과 육을 지닌 사람으로 오셔야 했던 이유는 죽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죽음을 통해서 죽음의 세력을 이기셔야 했기 때문입니다. … 죽음의 세력을 이기셔서 15절입니다.. 죽음을 두려워 하는 우리들에게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와 같이 육신을 입으신 그 예수께서 우리의 형제되신 그 예쑤께서 육신을 입고 죽음을 이기셔서 승리하셨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우리의 삶에서 죽음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 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예수께서 우리와 같이 죽으셨지만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우편에 계시듯이… 우리가 죽음 이후에 어떠한 곳에 가며.. 어떠한 자들로 살아가게 될 것인가 하는것을 미리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위해서 예수님은 17절의 말씀처럼.... 모든 일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다.. 즉.. 반드시 그렇게 하셔야 했다 입니다… 그렇게 낮아지셔야만 우리의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서 우리의 죄를 속량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에서 결론 이라고 했습니다.. 8절에서 만물을 그 발아래에 복종하게 하셨다… 따라서 죄를 속량 받은 우리가 죽음의 권세 앞에서 자유케 된 우리가 앞으로 누리게 될 영광의 모습입니다.. 예수님과 같이 문물을 통치하는 왕같은 모습으로 우리가 나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이 주님께는 무엇이었습니까?? 고난이었다 입니다.. 18절에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다… 다시말하면 예수님의 낮아지심… 우리와 같이 되심이 예수님께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부끄러움을 무릎쓰는 일이었고… 멸시와 조롱이었고 시험이었고… 고난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우리와 같이 되셨기 때문에 우리를 능히 도우실 수 있다고 합니다....
천사들은 우리를 도울 수 없습니다… 우리를 위로할 수 없습니다… 세상의 어떤 신도 우상도 우리를 도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와 같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우리와 같이 되시고 낮아지고 고난을 당하셨기에… 우리를 도우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분은 천사보다 또한 우월하시고 위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것이 우리가 주님을 따를 때 고난을 함께 당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낮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부끄러운 죄에 빠진 자였는가? 그렇지만 예수께서 그러한 우리를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시고 우리와 같이 되셨듯이… 우리 또한 그렇게 낮아짐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낮아지셨던 그 예수님을 들어 올리셔서 만물을 그 발앞에 복종하게 하셨듯이… 낮아짐에서 승리가 나타납니다… 결코 예수님과 같은 과정으로 나아가지 않고서는 그 승리를 만끽할 수 없습니다… 승리를 누리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그 과정과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음으로 무엇을 기대하십니까? 성경이 우리가 기대하는 것과 같은 보상을 약속해 줍니까?? 성경은 너희가 영광을 받으려면 먼저 고난에 참여하라고 말합니다… 고난은 겸손과 낮아짐입니다… 예수께서 자신을 버리셨듯이 우리가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내려놓을 때 그것이 승리의 길을 가는 것인 줄을 믿으시고 이 말씀을 붙들고 더욱 십자가의 길… 고난에 참여하는 성도님들 그렇지만 그 길이 승리의 길인줄을 믿음으로 바라보실 수 있는 성도님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