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그러한 일이?

아카시아와 아까시

크리스천, 예수 믿는 사람.

비슷하다고 완전 거꾸로를 크리스천이라 하면 안된다.

학명인 pseudoacacia는 ‘아카시아와 비슷하다’는 뜻이다. 아카시아(Acacia)는 동남아시아와 남반구에 서식하는 나무로, 아까시나무와는 다른 분류군에 속한다. 영어권과 일본어권에선 아까시나무를 ‘가짜 아카시아(false acacia, ニセアカシア)’로 부르기도 한다. 아카시아가 자라지 않는 대한민국에서는 아까시나무를 그냥 ‘아카시아’로 부르기도 한다.

니고데모

완전 다르다

지난 시간 - 니고데모 지식, 지위(산헤드린) 여러 배경도 좋지만, 그리고 말씀을 배울 마음의 자세도 어느 정도 되어있었지만 지식적인 것. 말씀 연구하고, 착한 일 하는 것. : 특징 중 하나 그러나 비슷한 것.

우리도 마찬가지, 교회를 다니고 여러 비슷~하게 생긴 것. 하지만 그리스도께 속했는가(크리스천) 정말 마음에 천국이 임했는가가 중요하다.

오늘 본문에서

선생이라며? 니고데모의 지식으로 지식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님.

“우리는” 대조

정말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면

천국 가려면 천국 방법대로

하나님 나라에서는 하나님 방법대로

이 땅의 방법과 다르다

앞에서, 3:5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영의 방법대로

에스겔

에스겔 18:31 nkrv

31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예수를 주님이라고 진정으로 고백하면, 우리에게는 성령이 계시는 것이다.

마음의 차원에서, 그런데 우리는 무엇이 주님이라고 마음속에 품고 있는가,

고린도전서 12:3 nkrv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마음의 중심이 실제로 그렇게 이야기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것이 내 마음을 지배하지 않도록 하라. 그리고 이미 내가 예수를 주로 모시고 있다면 이렇게 어리석게 다른 거에 끌려다니는지 말씀으로 비추어 확인하고 선포하라.

세례. 죽었다 살아남 우리를 버리고, 성령의 지배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괴로울 것 같나? 그걸 누릴 수 있어야 한다.

먼저 : 이전 방법이 죽어야.

하늘에서 온 자의 방법. 니고데모는 그 방법이 아니었음.

거듭 나야 한다.

고린도전서 10:2 nkrv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이전이 죽고. 새로.

갈라디아서 2:20 nkrv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의 방법, 천국의 방법은?

내가 문제가 있구나

예수를 봐야겠구나.

그리고 예수를 보는 것. 거기에 구원이 있으면 알고 고개들어 보는것.

민수기 21:8–9 nkrv

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느후스단 : 불뱀. 그냥 쳐다 보라. 죽었다는 이야기는 끝까지 안 봤다는 이야기 아닌가?

우리도 마찬가지다.

예전 방법대로 하나님 섬기고 나가려는 것, 그래서 구원 받으려는 것도 문제이고

새로운 방법이라 하면서 섬기는 대상을 엉뚱한 쪽으로 가져가는 것도 문제이다.

내 노력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읽고, 기도하고 그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지적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영으로 나는 것이 중요하다.

“거듭남” - 이전은 죽고, 새로.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받도록

여기에서 더 구체적으로, 마음의 변화.

성령 충만 - 나 자신에 대해서만 바라보면 그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다.

거듭나야 하는데 어떻게 거듭나야 하냐 하면,

충만케 하고(흘러 넘쳐서) 살리는 사람.

아담과 하와 - 정녕 죽으리라 : 가인과 아벨 (살리도록 할 수 없었던)

흘러 넘쳐 살리도록 만드는 역사가 있어야 한다.

내가 죽지 않는 것 + 내가 죽이지 않는 것.

내 노력이 들어가고 자랑이 들어가면 죽을 수 밖에 없다.

아담과 하와 :

율법은 죽이게.

살려야 생명 얻는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영생 얻은 자의 특징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다.

영생: 내가 죽지 않음, 그리고 내가 죽이지 않음.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 영원한 생몀이 있고 가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