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9 더리버 새벽예배 (애3:19-23) '하나님을 공감하는 삶'
Sermon • Submitted
0 ratings
· 11 viewsNotes
Transcript
본문
본문
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20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21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서론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ㅁ 문맥
예레미야·예레미야애가 (문맥)
더욱이 만일 예레미야가 예레미야애가 3장의 화자라면 왜 이 3장이 다른 애가들(예를 들면 렘 20:7–18; 또한 본서 p. 501을 보라)과 함께 예레미야서에 포함되지 않았는가 하는 의문이 일어난다. 하우스(House 2004: 405)는 만일 예레미야가 화자라면, 예레미야서가 매우 자주 예레미야의 이름을 언급하는 반면, 왜 예레미야애가는 예레미야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는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다고 말한다.예레미야서의 개인적인 탄식들, 곧 소위 고백들(렘 11:18–12:6; 15:10–21; 17:12–18; 18:18–23; 20:7–18)은 모두 예레미야가 선지자로서 사역하면서 겪는 고난과 관련이 있다. 그러나 예레미야애가 3장은 이 요소를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사람’이 선지자라는 어떤 표시도 없다.
예레미야·예레미야애가 문맥
예레미야애가 3장은 절망으로부터 희망까지, 하나님에 의해서 버림받은 것으로부터 그에 의해서 구원받은 것까지 대조로 가득 차 있다.
이 장에 관한 주요 논의들 가운데 하나는 자신의 고난을 표현하는 ‘그 사람’(1절 이하)의 정체성에 대한 것이다. 그 사람을 예레미야로, 여호야긴이나 시드기야 같은 유다 왕으로, 의인화된 시온으로, 백성들을 대표하는 일종의 ‘모든 사람’ 으로 말하는 다양한 제안이 있어 왔다.
예레미야·예레미야애가 문맥
본서는 예루살렘의 멸망과 파괴의 끔찍함을 경험한 남자 생존자의 소리로 예레미야애가 3장을 해석한다. 남성의 음성은 예레미야애가 1장의 시온의 여성 음성과 ‘처녀 딸 시온’에 대한 2장의 관심과 균형을 이룬다. 비록 공동체적인 음성이 40–47절에 나올지라도 예레미야애가 3장의 화자는 백성의 대표가 아니다.
자기 백성에게 조롱거리가 된다는 구체적인 슬픔에 대한 언급(14절)과 대적들로 인한 개인적인 고난에 대한 언급(52–54절)도 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은 언약 공동체의 구성원이며, 또한 분리된 개인이다. 그는 특별한 위치를 가질 수도 있다. 그는 재난을 야기한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는 아마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신실한 자들을 대표할 수도 있다.
본론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ㅁ 하나님과 이웃에 대해 공감
ㅁ 이웃에 대해서 공감해야
ㅁ 그 이웃이 먼저는 나라는 것
ㅁ 그리스도 인의 삶이란
- 하나님을 공감하는 삶
ㅇ 해결방법
ㅇ 해결방법
ㅇ 나타난 결과
ㅇ 나타난 결과
결론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
ㅇ 결단할 내용
축도문
축도문
지금은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과
날마다 우리와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성령님 역사가
세계 각지에서 주의 복음을 위해 삶을 태우는 선교사님들과
흑암의 땅에서 믿음의 경주를 하는 북한의 성도들과
사랑하는 더리버처치 성도와 가정의 머리 위에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찌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