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의 일꾼

율법의 조문은 죽이는것, 영은 살리는 것

죽이는 율법의 영광에도 모세를 바로 쳐다보지 못했는데 살리는 영의 영광은 어떨까?

율법의 조문, 율법의 영광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지만

살리는 영, 의의 직분, 이 영광은 더욱 넘친다.

살리는 영, 의의 직분의 영광으로 인해 율법의 조문, 죽이는 영, 율법의 영광은 사라진다.

얼굴에 가리는 수건이 없을려면 주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이 땅에서는 성령이 계신곳에 참 자유가 있다. 영광의 빛이 드러날…

성령꼐서 우리 삶에 역사하실때 그분의 얼굴빛으로 환히 빛나고 주님을 닮아갈 때 꼭 닯은 형상대로 변화되고, 그 영광에 의해 우리 삶이 점점 더 밝아져서 아름다워질 것이다.

살리는 영, 의의 직분인 이 영광이 우리 삶에 발광하려면 성령께서 역사해야 한다.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는 모든 것이 율법의 조문이며 죽이는 것이며 율법의 영광인 정죄의 직분이다.

정죄의 직분에서 의의 직분으로 변화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