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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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를 손에 잡고

역사지리로 보는 성경 - 구약 르비딤-여호와 닛시 출 17장

르비딤에서 이스라엘은 에돔 족속의 후예 아말렉의 습격을 받고 전쟁을 치른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모세가 손을 들면 전쟁에서 이기고, 손을 내리면 지기를 반복한다. 손을 드는 것은 항복의 표현으로 하나님께 모두 맡긴다는 의미다. 또 손을 드는 행위는 기도를 뜻한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기도할 때 손을 든다. 아론과 훌이 양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리고 협력하여 기도하니 이스라엘은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 아론과 훌은 중보기도를 한 것이다. 모세의 손이 들릴 때, 즉 기도할 때 승리했다.

모세가 기도한 장소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깃발’이라는 뜻으로 ‘여호와 닛시’라 이름 붙였다. 하나님께서 아말렉과 대대로 싸우시겠다고 선언하셨다(출 17:8, 15–16). 이 모습을 지켜본 여호수아는 나중에 손을 들어 아이 성 전쟁에서 이기게 된다.

이렇게 해서 광야 생활의 네 가지 교훈이 완성된다. 첫 번째 마라에서는 눈을 변화시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다. 두 번째 신 광야에서는 만나를 내려 주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라는 교훈을 받았다. 세 번째 르비딤의 생수를 통해서는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 살 소망이 생겼다. 네 번째 아말렉 전투를 통해서는 기도함으로 광야 생활을 승리한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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