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향기

고린도후서  •  Sermon  •  Submitted
0 ratings
· 91 views

그리스도의 향기

Notes
Transcript
향기는 기분을 좋게한다. 퍼퓸의 제조 방법을 생각하면 오일 원액에 얼마나 섞느냐에 따라서 향의 지속시간이 결정된다. 최대한 원액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좋은 향을 낸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오래갈려면 원액인 복음이 제대로 갖춰져야 한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드로아에서 마게도냐로 급선회한다.
물론 자신의 뜻이나 계획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뜻이며 계획이었다.
자기 자신을 최대한 내려놓고 복음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하나님의 뜻에 자신의 삶을 맞춘다.
그래서 그럴까? 사도바울의 향기는 지금 이 시대에도 진동을 한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난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고 있는 그곳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나게 하신다.
누가? 하나님이! 주어가 중요하다. 내가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타내게 하신다!
중요한 것은 구원받은 자들에게만 아니라 망하는 자들에게도 그리스도의 향기다!
누가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 진리를 왜곡하거나 혼잡하게 하는자는 망하는 자들이며,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게 하는 냄새를 뿜는 자들이다. 그러나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것 같이 삶을 사는 자들은 생명으로 부터 생명에 이르게 하는 냄새를 뿜는 자들이다.
사망은 사건이고 생명은 상태…
너희는 우리의 편지이다. 고린도교회 성도들 뿐 아니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말씀한다.
이 편지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 성령으로 쓴것이다.
새언약의 일꾼은 성령으로 일하는 사람이고, 그 사람이 바로 생명으로 생명에 이르는 냄새는 내는 사람이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그리스도인이라 불리고, 목사이지만 사망의 냄새를 내고 있지 않는가?
그렇다면 다시 한번 먹으로 쓴 편지를 내려놓고 성령으로 쓴 편지를 들자!
생명에 이르는 냄새를 내는 목회자가 되자. 그렇게 되려면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성령으로 일해야한다. 성령으로 일하지 못하는 것의 가장 기본적인 증명은 나의 만족이다.
그러나 성령으로 일한다면 그 만족은 하나님으로 부터 난다. 하나님의 만족으로 충분하다.
나의 만족은 언제나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만족은 언제나 충분하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