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 되시는 그리스도

로마서   •  Sermon  •  Submitted
0 ratings
· 51 views
Notes
Transcript
로마서 1:1–7 NKRV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문제 제기
세상을 사는 우리에게 복음이 무엇을까요? 복음이란 복된 소식을 말합니다. 즉, 이 땅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복이 되는 이야기가 바로 복음입니다. 오늘 사도 바울은 이 땅에 임한 복된 소식은 성경에 미리 예언한 아들에 관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땅의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복음 안에서 세상을 사는 참된 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의 주제
사도는 자신이 복음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사도임을 강변합니다. 우리 1절을 봅시다.
로마서 1:1 NKRV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그는 자신의 삶을 복음을 위하여 보름받은 종임을 강조합니다. 그가 말하는 복음은 세상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가 말하는 복음은 성경이 증거한 아들입니다. 2절을 봅시다.
로마서 1:2 NKRV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복음은 신약 시대에 만들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구약 성경, 곧 선지자들이 기록한 말씀 안에 약속하신 그 아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도는 이 아들에 관한 복음이 신인적인 기원을 가진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먼저 인간적 기원입니다. 3절을 봅시다.
로마서 1:3 NKRV
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구약이 약속한 복음의 아들은 다윗의 혈통에서 오신 분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는 다윗의 후손으로 이 땅에 오실 것이 예언된 그대로 왕의 후손으로 오셨습니다. 또한 복음은 영적, 혹은 신적인 기원을 가집니다. 4절을 봅시다.
로마서 1:4 NKRV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복음은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신 주, 에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도는 바로 이 복음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사도가 되었고, 오늘 성도는 복음이신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5, 6절을 봅시다.
로마서 1:5–6 NKRV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서신의 첫 시작에서 바울은 바로 이 그리스도와 그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로마서 1:7 NKRV
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복음이신 그리스도
성도의 삶에 있는 복은 세상의 어떤 것이 아닙니다. 성도는 다윗 왕의 후손이며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신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는 데 복이 있습니다. 또한 바로 이 부르심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 성도의 평강이고 은혜입니다. 성도는 사랑이신 하나님의 자비하심의 은혜 안에서 평강을 누리는 존재입니다. 이 놀라운 자비하심의 은혜는 다른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구약에서 예언한 바로 그 오실 아들에 대한 약속의 성취 속에서만 이루어 집니다. 이런 까닭에 성도들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아버지의 자비하심의 은혜를 참 복음으로 알고 그 은혜를 누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복음을 알고 누리기
그러므로 성도는 참 복음이신 그리스도를 바르게 배워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이신 그리스도를 알리기 위해 로마서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세상에서의 복과 참된 평강이 임하는 통로가 다른 것에 있다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성도의 참된 생명은 오직 생명이신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부활의 생명을 취하신 하나님의 아들 안에 성도가 붙들어야 하는 참된 복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성도는 참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바로 배워 참 복음의 백성으로 살아야 합니다.
적용과 결단
성도는 새로운 생명을 가진 백성입니다. 새 생명은 세상의 것들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참 생명은 참 사람이시고 참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은헤의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로마서를 통해 참 생명되신 그리스도를 깊이 배우고 알아야 합니다. 말씀이 주시는 참 그리스도를 마음에 깊이 깨닫고 성령님이 주시는 참 믿음의 지식을 통해 복음의 은혜를 풍성히 누리시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