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3 더리버 새벽예배 (겔9:3-6) '징계와 별 상관없는 삶'

본문

에스겔 9:3–6 NKRV

3 그룹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에 이르더니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 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에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를 그리라 하시고 5 그들에 대하여 내 귀에 이르시되 너희는 그를 따라 성읍 중에 다니며 불쌍히 여기지 말며 긍휼을 베풀지 말고 쳐서 6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이와 여자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하지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ㅁ 인간의 한계

* 죄에 대한 징계인 죽음을 향하게 되었다

- 죽음을 암시하는 상황에 대해 발견이상을 할 수없다

- 죽음이 오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ㅁ 죽음이 가지는 의미

- 범죄함으로 인한 결과

- 범죄가 해결되지 않은 것에 대한 결과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ㅁ 당시 남유다 백성들은 무엇을 범죄하였나?

- 백성들이 가증한 일을 행했다

- 선지자들이 거짓을 말했다

- 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했다

ㅇ 해결방법

ㅁ 누가 살아남았다

- 이마에 표 받은자

에스겔 9:4 NKRV

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에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를 그리라 하시고

* 이마에 표: 이 명령은 출 12:13에서 보는 멸하는 천사에게 준 것을 생각나게 하며, 유사한 것으로 일찍이는 가인에게 준 표(창 4:15)와 후에 계 7:3에 있는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를 들 수 있다. 본절은 마지막 보기처럼 표는 문설주의 상방(上坊)에가 아니라 사람들의 "이마"에 표하는 것이다.

* 서기관의 먹그릇. 동방 생활의 모든 변천을 통하여 보면 이것은 서기관 직의 외적 표시였다. 본절에서는 분명히 하늘의 대법원에 있는 생명과 사망의 책에 대하여 자주 나타나는 사상과 관련되어 있다(출 32:32, 시 69:28, 139:16, 사 4:3, 단 12:1, 빌 4:3). 이 서기관이 하는 일은 산 자는 산 것으로, 죽은 자는 죽은 것으로 표시하는 것이었다.

ㅁ 왜 표를 받았나?

- 가증한 일로 인해 탄식하고 울었기 때문에

- 하나님의 마음이 공감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로마서 12:15 NKRV

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ㅇ 나타난 결과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

축도문

지금은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과

날마다 우리와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성령님 역사가

세계 각지에서 주의 복음을 위해 삶을 태우는 선교사님들과

흑암의 땅에서 믿음의 경주를 하는 북한의 성도들과

사랑하는 더리버처치 성도와 가정의 머리 위에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찌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