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4 더리버 새벽예배 (겔11:19-21) '이 마음을 버리고 그 마음을 구하라'

Sermon  •  Submitted
0 ratings
· 16 views
Notes
Transcript

본문

에스겔 11:19–21 NKRV
1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20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21 그러나 미운 것과 가증한 것을 마음으로 따르는 자는 내가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갚으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ㅁ 그들의 말이 집 건축할 때가 가깝지 아니한즉....
3 그들의 말이 집 건축할 때가 가깝지 아니한즉.... 이 말은 대중적인 절반 속담중에 속하는 것으로 본서 렘8:12, 9:6, 18:2 에서 그 다른 보기를 본다. 이 종류의 대부분의 속담에서와 같이 그 사상은 매우 불분명한 것으로 여겨졌으며, 그 말은 매우 서로 다른 여러 가지 해석을 받았다.
(1) 권위역(A.V.)이 암시하는 것. "그것은 (진실한 선지자들이 말한 심판) 가까운 것이 아니다. 우리는 예레미야가 포로의 땅에서 분부한 것과 같이(렘39:5 ) 집을 건축하지 말고 여기 우리가 안전히 살아남아 있는 예루살렘에서 건축하자. '끓는 가마'(렘 1:13)의 비유로 위협을 우리는 받는가? 가마가 불에서 그 속에 있는 고기를 보호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이 성벽은 갈대아 군대에서 우리를 보호할 것이다." 이 말로 그 자신 옷을 입은 시험자는 렘 28:3 에 대해 자신있는 보장을 한 시험자이며, 앗술의 아들 하나냐의 죽음은 그 역사에서 본절에 있는 블라댜의 죽음과 유사함을 보인다.
ㅁ 왜 이런 해석이 나오는가?
- 욕구적 결과에 대한 시선을 거두지 않기 때문에
에스겔 11:12–13 NKRV
12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너희가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방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13 이에 내가 예언할 때에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가 죽기로 내가 엎드려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오호라 주 여호와여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다 멸절하고자 하시나이까 하니라

ㅇ 해결방법

ㅇ 나타난 결과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

축도문

지금은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과
날마다 우리와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성령님 역사가
세계 각지에서 주의 복음을 위해 삶을 태우는 선교사님들과
흑암의 땅에서 믿음의 경주를 하는 북한의 성도들과
사랑하는 더리버처치 성도와 가정의 머리 위에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찌어다 아멘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