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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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하나님을 닮은 청년이 되어야 한다. 둘째! 돌보는 사역을 해야 한다. 셋째! 하나님의 와일드 카드가 되어야 한다.

Notes
Transcript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세기 1장 27절~31절
27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시대가 각박하고 어렵다
제게 소소한 취미가 하나 있는데요! 아내랑 영화를 보는거에요! 지금도 아내랑 아이들 재우고 난뒤 둘이 몰래 영화를 보는 일로 소소한 재미를 삼기도 합니다. 연예땐 극장을 참 많이 갔었는데 결혼하고 애가 생기고 나니깐 그럴 여유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극장에 갈수는 없으니깐 이번엔 큰 맘먹고 자동차 극장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11시 20분 영화(극한직업)을 보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선유가 알아서 잠이 들었어요!(세상 효자죠) 그런데 온유가 잠을 안자는 거에요! 온유가 요즘 말이 계속늘어가는데요~ 이제는 저랑 말 실랑이까지 할 정도입니다. 너 일찍 자라고~ 집에 도착하면 깨워주겠다고 했는데~ 아빠 운전하는거 보겠다는 거에요! 어쩔수 없이 운전하고 자동차 극장에 30분정도 일찍 도착했습니다. 진입을 아직 안하고 주변에서 시동켠 채로 대기하고 있었어요~ 근데 왜 안가냐고~ 온유 집에 가고 싶다고~ 애가 잠이 왔는데 기어코 눈을 뜨려는 거에요~ 그래서 하는 수없이 그 주변을 25분정도 차로 계속 돌았습니다. 아빠 운전을 지켜보겠다던 그 포즈 그대로 잠이들었고! 우린 상영 5분전에 계획대로 자동차 극장에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얼마전에 개봉해서 흥행을 이룬 한국 영화들을 기억하시나요? 범죄도시, 목격자, 더 벙커, 도어락~ 근데 잼있는 사실은 하나같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현재 상황이나 사건들을 영화로 풀어낸 것들이 내용을 이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터넷과 미디어만 켜도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시대입니다. 없으면 왠지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선행이나 감동적인 일에 대한 기사보다 사건사고에 대한 기사가 연일 메인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확실한 것은 점점 각박하고 어려운 시대를 우리가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이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 어렵고 힘겨운 시대입니다.
그래도 인생은 아름답다
1997년에 개봉한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영화를 알고 있나요?
유태계 이탈리아인 아버지와 이탈리아인 어머니 사이에 한 아이가 태어납니다. 그렇게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는데~ 세계2차 대전이 일어나서 아버지와 그 어린 아들이 수용소에 끌려갑니다. 어머니는 이탈리아인이라서 해당되지 않았지만 자처해서 수용소에 들어가게 되죠!
그런데요! 그 유태인 아버지가 그 어린 아들에게 해준 말들이 아주 명대사인데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들이 놀라고 무서워할까봐 선의의 거짓말을 합니다. “우리는 지금 게임을 하고 있단다. 1000점을 먼저 다는 사람이 이 게임에서 우승을 하게 되고, 우승한 사람은 네가 그토록 갖고 싶어 하던 탱크를 선물로 타게 된단다” 거짓말이죠! 그러나 아버지는 어린 아들에게 힘든내색 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얼마전에는 아들의 눈을 보고 이런 말을 합니다. “아들아, 아무리 처한 현실이 이러해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란다.” 이 대사가 바로 영화의 제목이 된것입니다.
유태인 아버지는 총살을 당하러 가는 순간에도 조그만 문틈으로 지켜보는 아들에게 환한 미소로 윙크를 날리며 사형장으로 힘차게 걸어갔습니다.
하늘도 감동했는지 이내 독일이 전쟁에서 패하게 되고 미군의 탱크가 수용소에 들어온 날 그 아들은 미군의 탱크를 타고 수용소에서 풀려난 어머니와 상봉하게 됩니다.
저는 이 영화에서 그 아버지가 아들을 걱정하며 말해주는 그 한마디 한마디가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옆사람에게 말해보겠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하나님 주신 인생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창조의 배경
그래서 저는 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아름답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녀삼아주신 것 하나만으로도 우리의 인생이 충분히 아름답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오늘 본문은 너무나 많이 들었지만 세세하게는 잘 기억나지 않는 창조의 말씀이죠?
다함께 1절~31절까지 함께 교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창조사역이 6일간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7일째 되는날 안식하신것입니다. 그것을 정리해보면요~
궁창
바다,식물
해,달,별
새와, 물고기
짐승, 사람
처음 3일은 공간을 창조하셨다라고 한다면 나머지 3일은 그 공간을 채울 것을 창조하셨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해하기 쉬울듯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창조사역을 어쩔수 없이가 아닌 참으로 즐기고 있었음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군대군데 보시기에 좋았더라가 어디에서 등장하고 있습니까?
첫째날: 4절 / 둘째날: 없음 / 셋째날: 10절, 12절 / 넷째날: 18절 / 다섯째날: 21절
여섯째날: 25절, 31절
그런데 특별히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라고 말하는 표현은 여섯째날 사람을 창조하신 이후에 이루어졌다라는 거에요!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에는 그냥이 없습니다. 웅장하고 스펙터클한 그 창조사역에 클라이막스가 무엇이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클라이막스가 무엇이었습니까? 바로 사람을 지으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가장 아름다운 결정체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6일째되는 모든 창조를 마치신 후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심히 좋았다라고 말하는 표현에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데요!
첫 번째, 하나님의 창조사역이 완벽하다
존재와 그 목적 그리고 상호관계와 조화, 질서에 있어서 어디 흠잡을 수 없을만큼 완벽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일은 완전하고 완벽하고 최상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 추함이나 도덕적 악함이 없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는 악함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가끔 청년들이 오해하는 것중의 하나가 있다면 잘못은 자신이 다 저질러 넣고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게 하신다고 하는거에요! 물론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속에는 연단이라는 과정이 있긴 하지만 모든 것과 모든 상황을 그렇게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임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미혹과 이끌려 죄를 짓고 초래한일을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셨다라고 말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건 자기가 무덤을 판거죠!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는 악함이 없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본문의 말씀을 살펴볼텐데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심히 좋아할 만한 우리의 모습!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상실하였지만 우리가 회복해야할 영적모습이 무엇일까? 말씀을 통해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27절~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첫째! 하나님을 닮은 청년이 되어야 한다.
2013년 국제미용성형협회에서 조사에 의하면 1000명중 13.5명이 성형을 할 정도로 이 대한민국은 성형강대국이 되었다라고 평가합니다. 그런데 그거아세요! 무려 6년전의 이야기입니다.
실제 취준생들은 28.5%가 취업을 위해 성형수술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외모도 중요한 스펙이라서라는 대답이 67.2%
가장 고치고 싶은 부위가 어디냐? 코, 눈, 지방이식~ 이렇게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외모를 가꾸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청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람의 창조가 다른 날의 창조와 다른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형상이라는 것은 조각같은 외모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 오똑한 콧날과 반듯한 이마! 날카로운 턱선을 가리키는게 아닙니다. 형상이란 바로 하나님의 성품을 가리킵니다. 우리가 닮아가야 하는 하나님의 성품이 무엇이 있습니까?
공의로우시고, 선하시고, 진실하시고, 사랑이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불의함이나 치우침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힘써서 닮아가야할 성품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거룩입니다.
레위기 19장 2절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여러분! 거룩은 죄로부터 분리되는 것입니다. 거룩은 우리를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것입니다. 거룩은 세상과 구별된 변화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청년들로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외모가 세상에서 말하는 스펙정도 되는지 모르지만 여러분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하나님을 많이 닮은 우리의 모습은 결코 간과할수 없는 영적스펙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모태신앙이면 무엇합니까? 교회에서 리더쉽이었으면 무엇합니까? 하나님을 하나도 안닮고 세상을 닮았는데요? 여러분! 몸부림쳐야 합니다. 너무 쉽게 신앙생활했어요! 이제는 하나님 닮아가기 위해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요? 예수님을 뜨겁게 만나야합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그 성품을 회복할 수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28절~ 다스리라 하셨다.
둘째! 돌보는 사역을 해야 한다.
본문에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람을 만드시고 복을 주어 번성하여 온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고 그가 지으신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도록 그의 권위 아래 맡기셨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받은 사람에게 특별한 사명까지도 주신것이죠! 그 사명이란 다스림을 받는 것이 아니라 다스리도록 우리에게 그 권위를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오해하지 않아야 할 것은 모든 피조물을 마음대로 착취하고 말살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다스림이라는 말은 돌봄을 가리킵니다.
여러분! 돌봄이라는 말이 주로 어디에서 사용되나요? 제가 곰곰이 생각해보니깐요 돌봄이라는 단어가 제게 많이 익숙하더라구요! 돌봄에는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아이들을 케어해보셨나요? 쉽지가 않죠! 여러분 돌봄이란 자기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자기의 수고가 필요한 것이죠!
성경에서는 이를 청지기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청지기의 정신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주인행세가 아니라 주인의식을 갖는 것입니다.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다만 나는 대리자로서 그것을 관리하는 것이지요!
청년들에게 있어서 돌봄이 무엇일까?
내게 주어졌는데 내가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 것들! 그것은 물질(재물)입니다. 마음대로 사용하는게 아니에요! 내가 벌었다고 해서 내 마음대로 사용하는건 청지기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청년의 때에 재물을 잘 사용하고 있나요?
또한 내 몸입니다. 내 몸은 거룩한 성전입니다.
또한 시간입니다. 결코 헛되이 보낼수 없는 시간입니다.
31절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
셋째! 하나님의 와일드 카드가 되어야 한다.
여러분 카드게임할 줄 아시나요? 카드게임에서 와일드카드란 '아무 카드나 대용으로 쓸 수 있는 카드', '동시에 여러모로 쓰이는 카드'를 말합니다.
카드게임에서 몇장없는 와일드 카드가 자신에게 들어왔다면 그 게임은 최소한 지지는 않은 것입니다.
이는 마치 루미큐브에서 조커와 같은 것!
저는 우리 청년들이 하나님의 와일드 카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도행전 13장 22절을 살펴보겠습니다.
다윗 그가 내 뜻을 다 이룰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마음놓고 쓸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이 손에 쥐고 흡족한 미소를 지을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와일드 카드입니다.
그러하기에 와일드카드는 순종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입니다.
어떤상황속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순종하는 사람인거죠!
이러한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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