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짐을 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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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오늘은 “자기 짐을 짓자!”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우리가 지난주 설교에서 교회가 어떤 곳인지 배웠습니다.
교회는 어떤 곳인가요? 그냥 모여서 예배만 드리고 헤어지는 곳인가요?
아니죠.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서로서로 사랑하고, 계속해서 죄를 지어도 그것을 바로잡아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사랑해야 하는 곳이 바로 교회라는 곳입니다.
쉽게 말하면 교회는 한마디로 서로의 짐을 함께 짓는 곳입니다.
본론
오늘은 이 짐을 짓는 부분에 대해서 한가지 더 생각해볼거에요.
지난주에는 우리 교회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오늘도 교회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한번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나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볼거에요.
어떤 사람들은 지난주 성경의 내용처럼 죄를 지은 사람들을 옆에서 도와주고, 바로잡아주기 위해서 기도하고 사랑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죄를 짓는 자들에 대해서 그것을 자기 자신과 비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교하면서 어떤 마음을 가질까요? ‘아 나는 좀 그래도 나은 사람이구나. 나는 저런 죄를 짓지 않았으니 그래도 좀 괜찮은 사람이야!’
오늘 본문에서는 뭐라고 말하고 있나요?
3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무엇이나 된 것처럼 행동한다면, 그것은 자기를 속이는 일입니다.
4자기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사람은 저마다 자기 일을 살펴야 합니다. 그러면 자랑할 일이 자기에게만 있을 것입니다.
바울은 지금 그렇게 남과 비교해서 자신을 좀 더 낫게 여기는 사람들을 뭐라고 말하냐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무엇이나 된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할까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는거에요.
이거는 바울이 말하는게 그 사람들을 기분 나쁘게 하려는게 아니에요.
바울은 모든 인간이 심지어 자신조차도 똑같은 죄인이라는 사실을 믿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으로부터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심지어 되게 잘나보이고 멋있어 보이는 사람들, 돈많고 능력 많은 사람들도 똑같은 죄인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모두 어떤 사람ㅁ이에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는거에요.
아무것도 아닌 죄인이라는거에요. 원래 우리는
그러면 그런 사람이 남과 비교해서 내가 좀 더 낫고, 내가 좀 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를 속이는거에요.
나도 똑같은 죄인인데, 나도 똑같은 죄를 지을 수 있는 사람인데 다른 사람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을 속이는겁니다.
초등부 여러분. 심지어 이렇게 내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복음을 믿지 않는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복음은 우리 모두가 똑같은 죄인이고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바울은 그러면 어떻게 행동하라고 말하나요?
4절을 한번 다시 읽어볼게요.
4자기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사람은 저마다 자기 일을 살펴야 합니다. 그러면 자랑할 일이 자기에게만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 일을 살펴야 합니다.
쉽게 말해서 뭐에요? 다른 사람하고 비교하지 말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살펴보라는거에요.
나의 죄는 무엇이고, 나는 어떤 죄를 지었고, 나는 어떤 죄를 지을 수 있는가?
그것을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보다 낫다고 여길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도 똑같은 죄인이기 때문에 똑같은 죄를 지었을 수도 있고, 똑같은 죄를 미래에 지을지도 몰라요.
그렇게 연약한게 바로 우리들이라는거에요.
그 가운데 만약에 다른 사람들이 지은 죄를 내가 짓지 않았다면, 그것을 자기에게 자랑할 수는 있을지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할 수 없다는거에요.
내가 더 잘났다고 말할 수 없는거에요.
여러분 바울이 3절에서 이러한 행동이 자신을 속이는 것이라고 말하는데 여기서는 자기에게만 자랑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여러분 바울이 결국 무슨 말을 하는거에요?
자랑하지 말라는거에요. 이 죄를 안지었다고 내가 더 낫고 괜찮은거 아니라는겁니다.
그러한 생각을 가지면 안된다는거에요.
적용
초등부 여러분!
우리도 이런 생각 솔직히 가질 때 있습니다.
주변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죄를 지을 때, 뭔가 잘못한 일 했을 때, ‘아 나는 안했으니까 괜찮지. 나는 괜찮아. 나하고 상관없어.’
이런 마음 가지는게 맞을까요?
아니에요.
게다가 이런 마음은 좋은 마음일까요?
‘아 저 사람보단 내가 낫지. 나는 저 죄 안지었으니까 괜찮아.’ ‘그래도 나는 좀 더 나아.’
여러분 이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마음으로부터 교만한 마음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남들과는 다르고, 남들보다 내가 더 나은 사람이라는 마음은 교만한 마음을 들게합니다. 순간 우리는 그 사람을 조금이나마 무시하고, 깔보게 됩니다.
우리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할까요?
저번주 설교와 똑같이 이어집니다.
사랑해야해요. 교회는 서로 사랑하는 곳입니다.
우리는 온유한 심령으로 죄지은 자들을 사랑하고 용서해ㅑ해요. 그리고 그 죄 지을수도 있으니 우리가 그 죄를 짓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해요.
절대로 그 사람을 깔보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바로 그런 사람들이 누가 있었나요? 율법주의자들이 그런 모습이 있었어요.
율법을 잘지키는 것이 구원을 얻는다? 갈라디아 교회에 있었던 거짓 교사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율법들을 아주 잘 지키는 사람들이었는데, 다른 사람들 중에서 율법을 하나라도 잘 안지키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들은 비교했다는거에요.
‘아 저 사람은 저 율법을 안지키니까 나는 저 사람보다는 좀 낫지.’ ‘내가 그래도 율법을 더 잘지키니까 구원을 얻을 수 있을거야.’
그러면서 그 율법 안지키는 사람들을 차별하고, 무시하는겁니다.
“너 저 율법 안지키니까 너는 안돼.”
그러니까 바울이 이런 말을 하고 있는거에요.
죄지은 자들에 대해서 차별하고, 무시하는 것이 안리ㅏ 사랑하고, 용서하고, 올바르게 설 수 있도록 도와주라는겁니다.
이런일을 하는 곳이 바로 교회에요. 비교해서 더 나은걸 자랑하지 말고, 더 사랑하고, 이해하고, 용서하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