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1 더리버 새벽예배 (겔33:17-20) '비전의 시작: 하루 빨리 걸리고 차라리 드러나라'

본문

에스겔 33:17–20 NKRV

17 그래도 네 민족은 말하기를 주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니라 18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공의에서 떠나 죄악을 범하면 그가 그 가운데에서 죽을 것이고 19 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정의와 공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20 그러나 너희가 이르기를 주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는 너희가 각기 행한 대로 심판하리라 하시니라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ㅁ 에스겔의 새로운 소명과 예루살렘 멸망

33장 에스겔의 새로운 소명과 예루살렘 멸망33장은 1–24장의 주제를 다시 언급하면서 34장 이후의 단락으로 예언을 전개하는 전환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겔33:1–9 절에서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파수꾼으로 부르시는 내용이 나오고 겔33:10–20 에 경고의 내용이 주어지는데, 이것은 겔3:17–21 의 내용의 반복이다. 겔33:21–22 에 예루살렘 함락 소식(겔24:26)이 전해지는데, 이것이 에스겔의 예언이 심판에서 회복으로 전환되는 기점이다. 이 소식을 들었을 때 여호와의 손이 임하여 에스겔의 입을 여신 것이다. 이것은 겔3:26–27 에서 선지자에게 가해졌던 ‘벙어리 됨’과 ‘감금’의 제약이 풀렸음을 의미한다. 겔33:23–33 절은 예루살렘의 멸망이 그릇된 확신에 차 있던 예루살렘의 남은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서 선지자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임을 강조한다.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ㅁ 우리는 위기가 끝나기를 바란다

- 종료가 비전

ㅁ 하나님은 위기를 깨닫고 살기를 바란다

- 생명이 비전

ㅇ 해결방법

ㅇ 나타난 결과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

축도문

지금은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과

날마다 우리와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성령님 역사가

세계 각지에서 주의 복음을 위해 삶을 태우는 선교사님들과

흑암의 땅에서 믿음의 경주를 하는 북한의 성도들과

사랑하는 더리버처치 성도와 가정의 머리 위에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찌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