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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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중등부 영상 예배를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넘쳐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요즘 확진자가 아직 줄어들지 않은 상황에서 학교는 이제 개학을 했을텐데요. 교회에서는 항상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두 방역수칙 철저하게 지키면서 학교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나 학원에서 확진자가 많아지지 않도록, 또 속히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 될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기도하길 바랍니다. 아멘.
저번주에 나누었던 하나님의 말씀 기억하시나요?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상대의 말을 듣는 자세와 말하는 자세가 달라야 된다고 말씀을 나누었죠? 상대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깊게 생각하며 들어라, 그리고 상대에게 말할 때도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말해야 된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저번 한 주간 이 말씀을 기억하고 잘 지켜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도사님은 나름 잘 지키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계속 이 말씀이 기억나서 말씀에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들의 삶의 지침서가 되길 바랍니다. 아멘.
오늘 말씀은 야고보서 1장 20-25절 말씀입니다. 오늘은 저번 주에 알려준대로 사람이 화를 내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해야 되는 이유, 이 두가지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일단 함께 야고보서 1장 20-25절 말씀을 함께 봉독해보겠습니다. 시작.
20 사람이 화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벗어 버리고 마음에 심긴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십시오. 이 말씀은 능히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22 여러분은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듣기만 해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23 만일 누가 말씀을 듣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자기의 생긴 얼굴을 거울에 비춰 보는 사람과 같습니다.
24 그는 거울을 보고 돌아서서는 자신의 모습이 어떠한지 금방 잊어버립니다.
25 그러나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자세히 살피고 율법 안에 거하는 사람은 듣고 잊어버리는 사람이 아니라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자신이 행하는 일에 복을 받을 것입니다. 아멘.
오늘 첫번째로 함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의 주제는 ‘사람이 화를 내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이 주제로 말씀을 나누기 전에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의”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렵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하나님의 보시기게 선한 것, 의로운 것 그것을 간추려서 “하나님의 의"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의 의"가 사람이 화로 인해서, 사람이 화를 내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전에 화냄, 분노에 대해서 말씀은 나눈적 있었는데 그때 사람이 화를 안 낼수는 없다고 말씀을 전하지 않았습니까? 화를 낼수는 있지만 얼른 회개하고 돌아와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오늘은 노여움, 화, 분노의 대한 감정을 또 다른 측면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께서 분노라는 감정을 아예 부정하고 계시다고 생각하시나요? 또 다른 질문을 하자면 하나님이시면서 인간이신 예수님께서는 화를 내셨을까요? 너무 궁금하시죠?
예 하나님께서는 분노라는 감정을 아예 부정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이성과 감정을 창조하시고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감정의 종류에서도 하나님의 기준으로 바라봤을 때 선한 것이 있고 악한 것이 있습니다. 더 상세히 들어가서 “분노"라는 감정은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자신을 위한 분노입니다.’ 자신이 무언가 불이익을 당했을 때, 자존심이나 감정이 상했을 때, 자신의 뜻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때 등 여러 자신을 위해서 분노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하나님의 공의와 불의를 위한 분노가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공정하고 의로움이 실현이 되지 않았을 때, 이 세상 속에서 불의한 사건들 등에서 우리는 분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두가지 분노중에 어떤 분노를 내시나요? 자신을 위한 분노이신가요, 하나님을 위한 분노이신가요? 우리 모든 중등부 친구들이 두번째 분노인 하나님을 위하여 분노하길 바랍니다. 아멘.
그럼 주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에 화가 가득하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고 말씀하신걸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의 의는 서로를 위해 사랑으로 섬기는 것인데 우리 마음에 분노로 가득차면 우리 마음에 이웃을 향한 사랑이 깃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우리 중등부 친구들 우리 친구들의 마음이 분노보다는 사랑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친구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두번째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해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길 원합니다. 22-24절 말씀을 다시 봉독해보겠습니다. 시작.
22 여러분은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듣기만 해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23 만일 누가 말씀을 듣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자기의 생긴 얼굴을 거울에 비춰 보는 사람과 같습니다.
24 그는 거울을 보고 돌아서서는 자신의 모습이 어떠한지 금방 잊어버립니다. 아멘.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지키기 힘든 일이 무엇인가요? 머 이런게 있겠죠? ‘내일부터 다이어트 하겠어’, 내일부터 게임하는 시간을 줄이겠어!!’, ‘내일부터 공부하겠어!’와 같은 실천이 동반되는 결단이지 않습니까? 그런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은 듣기는 참 편하고 읽는것, 필사하는 것은 참 편한데 주님의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22절 말씀에서는 주님의 말씀을 듣기만하고 실천하지 않는 자들을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내심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았나요? ‘매 주일 예배를 드리는 것만으로, 매 주일 말씀을 졸지않고 듣는 것만으로 나는 신앙생활 나름 잘하고 있는 학생이야.’라고 마음을 품고 있지 않았나요? 하지만 그 마음은 잘못된 자기 합리화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이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에서는 말씀을 듣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자기의 얼굴을 거울에 비춰보는 사람과 같다, 그 사람은 거울 보고 자신의 모습을 금방 잊어버리는 사람이다.’라고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여러분 이해가 가시나요?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요즘은 우리 얼굴을 보통 핸드폰 액정 또는 카메라 어플로 보지 않나요? 지금 당장 켜서 자신의 얼굴을 봐봅시다. 자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봤을데 오늘 말씀처럼 자신의 모습이 어떠한지 금방 잊어버릴 것 같나요? 네 웬만해서는 잊어버리지 않겠죠? 요즘은 기술이 발전되서 너무 화질이 좋으니까요. 그러나 야고보서가 기록된 당대에는 거울이 “동”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금은동할 때 그 “동" Bronze로 만들어져서 거울에 비취는 물체들이 희미하게 비춰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거울 속에 있는 물체를 주의 깊게 바라봤더라도 정확한 모습을 보기 힘들었고 또 봐서도 돌아서면 금방 기억마저 희미해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당대의 거울을 보는 모습이 마치 말씀을 통해 자신의 잘못된 모습을 발견하였으나 잘못된 행동에서 돌이키지 않고 금방 잊고 살아가는 모습과 유사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 자신의 잘못된 모습을 발견한 것이 무의미해진 것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중등부 친구들 우리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는 친구들보다 듣고 삶 속에서 실천하는 친구들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다이어트를 하는 것처럼 쉽지는 않을 수 있으나(웃으며) 여러분들은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여러분들과 항상 함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런 한계를 느껴보신적 있지 않나요? 자신 역량으로는 이 여우같이 얄미운 친구를 진정으로 위해주고 사랑하기 힘들었던 경험 말입니다. 하지만 그럴 때 일수록 주님께 기도로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주님!! 저는 마음이 너무 좁고 부족합니다. 제가 이 친구를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라며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아멘. 그렇게 여러분들이 주님의 말씀을 끝까지 실천해보려고 노력한다면 주님께서는 너무 기뻐하실 것입니다. 너무 감동받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을 위해서 더 큰 축복을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광고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첫번째 공지사항으로 우리가 대면예배를 오픈할 예정이었으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서 잠정적으로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대면예배 오픈은 일정이 나오는대로 여러분들에게 공지해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사다리 타기 게임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번 주 미션 상품의 주인공은 예찬이가 받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이번주 미션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 중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00하는 사람이 되길 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빈칸에 들어갈 말은 무엇인가요? 미션문제 많은 참여 바랍니다. 아멘.
주기도문으로 예배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