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복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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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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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1.08.29
본문 : 갈라디아서 1장 1-10절
제목 : 다른 복음은 없다.
설교자 : 윤영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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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다른 복음은 없다.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이시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향한 진정한 선물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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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자주 가나요?
최근에 편의점을 가서 깜짝 놀랐다.
편의점에 어마무시한 애들이 있더라고요.
김치만두맛 과자 / 순후추 라면 / 골뱅이 맥주 / 모나미 매직 스파클링 등등
지난주 어떤 성도님께서 바리바게트에서 나온 팔도비밤빵을 주셨더라고요.
여러분이 본 가장 특이한
가장 특이하다고 한 명에게 기프티콘을 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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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가 유행인거죠.
어때요? 맛이 괜찮던가요?
어떤건 색다른 맛이다.
생각이 되는 것이 있는가 하면,
이건 진짜 이맛도 저맛도 아니다.
‘음식 가지고 장난친건가?’
심지어 개발자를 찾아가서 얼굴을 보고 싶은 그런 음식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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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를 통해서 좋은 점도 있고, 때로는 나쁜 점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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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교회는 어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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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큐티는 갈라디아서로 진행이 됩니다.
친구들 큐타하고 있나요?
큐티 - 이번주 내로 책을 집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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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와 바울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베드로는 한 지역을 책임지던 담임목사였다면,
바울은 바울은 그 당시에 순회선교를 하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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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 저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교회를 세우는거에요.
‘서울 온사랑의교회’
‘대전 온사랑의교회’
‘대구 온사랑의교회’
‘부산 온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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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디를 할까요?
제가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뉴욕 온사랑의교회’
‘LA 온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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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후에
그 지역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고 길게는 몇 년을, 짧게는 몇 달을 지내면서
복음을 가르친 후
새로운 교회 지도자를 세우고
다시 여행을 떠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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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바울에게 굉장히 슬픈 소식이 들렸죠.
자신이 세운 갈라디아의 교회에
거짓 교사들이 등장했고,
그들은 잘못된 가르침을 전파한다는 것이죠.
어떤 가르침인가요?
많은 교인들이 그들에게 동조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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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갈라디아서 교인들을 향해서 말하고 있어요.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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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실은 무엇이냐면요.
거짓 교사들도 예수님에 대해서 말한다는 거에요.
그들도 예수님을 믿어요.
그들도 이야기해요.
“여러분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렇지만 거기에 덧붙여 이야기하는 것이죠.
예수님 + 할례 + 율법을 지켜야 한다. = 구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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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나 예수님으로는 부족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리고 할례와 율법을 지켜야만 구원받을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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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이 여기에 넘어갔을까요?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는 부족해보이는거에요.’
‘믿음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데… 할례 / 율법을 지키는 것은 눈에 보이잖아요.
그래서 그들은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믿느니 내 눈에 보이고 내가 행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믿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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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들으면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예수님도 믿고 / 이것도 하면 일석이조 아닌가요?
그런데 바울은 무엇이라고 이야기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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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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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라도 /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대요.
너무 무서운 말 아닌가요?
바울은 무엇때문에 이렇게 진지하고 무겁게 말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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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중에 하나는 ‘슬의생’ 이다.
가끔 유튜브 드라마 리뷰도 보기도 한다.
그런데 슬의생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무엇이냐면,
의사 선생님들에게 환자가 찾아왔을 때, 그들에게 어떻게 말하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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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환자분의 마음이 편안하도록 거짓으로 위안을 주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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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의사는 환자나 보호자에게 솔직히 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죽고 사는 문제 / 생명이 달린 문제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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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바울은 왜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에게 정색하며 말하고 있는지 알겠죠?
저주를 받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며 진지한 태도를 유지하는 줄 알겠죠?
바로 죽고 사는 문제이기때문이다.
구원받고 구원받지 못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들어가지 못하고,
예수님의 자녀가 되느냐 되지 못하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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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설교를 준비하면서 아직까지도 고민이 된다.
우리 친구들에게 재밌게 전해야 되는데 / 기쁘고 즐겁게 전해야 하는데…
그런 생각들이 나를 유혹하고 붙들 수 있다.
물론 재밌고 즐겁게 전해야겠죠. 그렇지만 거기에 붙들려서 치우치게 되면,
귀로는 즐겁지만, 실질적으로는 좋은 소식이 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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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를 하기 전에는
‘유년부’ - 초등학교 1,2학년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했었다.
그런데 어느 날, 학부모님께 컴플레인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
그 친구의 아버지는 교회를 다니시지 않는 분이셨다.
어머니는 다니시고, 친구도 다니는데 아버지만 안다니셨고,
저한테 화가 나서 전화하셨다.
“어떻게 8-9살 친구들을 대상으로 지옥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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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지난 주에 지옥에 대해서 설교를 했던 것이 기억이 났다.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 나라에 가고,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그리고 우리 모두 예수 믿고 천국에 가자고 이야기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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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친구가 집에 가서는 눈물을 흘리면서 운거였다.
아버지 - 지옥에 가면 안된다고…
그 모습을 본 아버님이 화가 나신거였다.
그래서 한 번 뵙기로 하고 만나뵈었다.
“아이가 그로인해서 조금이라도 상처를 받았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나 저는 믿는 바를 전했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을 간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을 간다는 것도 믿습니다.
이런 설교를 듣기에 우리 아이들이 어리다고 생각이 드실 수도 있겠지만, 혹시 만약에 하나라도 그 때까지 이런 말을 듣지 못한다면, 그 것이 너무 가슴이 아플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함께 가자고 하였습니다. 함께 예수님을 믿고 함께 구원받고 함께 가자! 그
그러한 신앙을 가족들에게 전할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아버님이 매주는 아니였지만, 종종 교회에 출석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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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돌아보면 좋겠다.
과연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믿음이 있는가?
예수님이 우리의 전부라는 소망이 우리 안에 있는가?
우리의 기도 안에 예수님이 계신가?
우리의 예배 안에 예수님이 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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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안계시다면, 다 쓸데없다.
껍데기와도 같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예수님이 전부이다. 예수님으로 부족함이 없다.
예수님만으로 감사하고 행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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