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옷을 찢으니라 (왕하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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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
도입부
*설교노트/복습퀴즈/큐티/더프루닝
8월, 9월 초등부에서는 계속해서 제자의 신앙에 대해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찬양/기도/헌금/주일성수
9월은 하나님의 말씀을 주제로 말씀을 나누려 합니다.
오늘은 말씀으로 세워지는 제자가 주제입니다.
말씀이 무엇이고, 말씀으로 세워지는 삶은 어떠한 삶인지 오늘 말씀을 통해 확인하는 귀한 시간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성경
성경
친구들 성경은 무엇인가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시고 말씀을 기록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약 1600년 동안 40여명의 사람들이 성경을 기록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다윗과 솔로몬, 선지자 에스겔, 제사장 에스라, 목자 모세, 세리 마태, 어부 요한 등 다양한 사람들이 기록
이들은 사람들의 입으로 전해지던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으로 남겼고, 다듬어지지 않은 수많은 성경들은 여러 회의와 정경화의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어요.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구약 39권, 신약 27권 총 66권을 성경으로 인정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66권의 성경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이 성경은 어떠한 메시지를 담고 있을까요?
이 다양한 책들은 하나의 내용, ‘예수님’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구약은 얘들아, 너희들에게 큰 축복 예수님을 선물로 보내줄거야 하는 하나님의 약속의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고요,
신약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예수님께서 실제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들을 위해 십자가 지셨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누리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구약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거야,
신약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어!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이 성취되었음을 우리에게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 특히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기록한 말씀입니다.
말씀을 기록한 것은 사람이지만, 그 사람에게 성령님께서 감동을 주셨기 때문에 그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들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나는 하나님을 왜 믿어야 하는 것일까? 하나님께서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 것을 원하실까?
이것들을 알기 위해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주는 유일한 책.
그뿐아니라 성경은 진리의말씀을 가르치고 잘못을 책망하고 우리의 허물을 고치는데 유익함.
우리가 올바른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이끌어줌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로 모든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경을 알아야 함.
읽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지키고 순종하고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함.
요시야왕 이야기
요시야왕 이야기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아주 좋은 예가 구약성경에 등장합니다.
바로 요시야 왕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성전을 수리하던 중에 제사장 ‘힐기야’는 모세가 전한 율법이 적힌 책을 발견하게 됩니다. 율법책, 성경책을 발견한 것이지요.
그 율법책은 서기관 ‘사반’에게 전해지게 되었고, 사반은 이 성경을 요시야 왕에게 가져가서 그 앞에서 읽기 시작합니다.
서기관 사반이 요시야 왕에게 읽은 그 말씀에는 무엇이 기록되어 있었을까요?
이는 이 백성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분향하며 그들의 손의 모든 행위로 나를 격노하게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곳을 향하여 내린 진노가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배반한 민족들에 대한 심판이 기록되어 있었어요.
그 말씀을 들은 요시야왕은 어떤 행동을 하게 될까요?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
요시야 왕은 율법의 말씀을 듣고 즉시 옷을 찢기 시작합니다.
카라,
옷을 찢는다는 것은 큰 슬픔과 공포를 느꼈다는 말이고 겸손하게 회개한다는 뜻,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유다 백성들이 얼마나 크게 벗어났는가를 깨닫고 즉시 옷을 찢으며 회개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우리들은 말씀이 우리들의 삶에 무엇을 가져다 주는지 확이할 수 있게 됩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가,
내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말씀이 나침반이 되어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요시야 왕이 겸손히 회개할 따 하나님께서는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대하여 빈 터가 되고 저주가 되리라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말씀하시며
요시야 왕의 시대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내리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어요.
사랑하는 초등부 친구들,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왜? 말씀을 통해 나의 삶을 점검할 수 있기 때문
그리고 그 말씀을 통해 옷을 찢는 심정으로 지키고 순종하기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옷만 찢는 형식적인 순종이 아닌
마음을 찢는 온전한 순종, 회복이 일어나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