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남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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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용은 지난주의 내용을 연결하고 있기 때문에 지난주에 내용을 잠깐 이해를 하자면..
예수님은 대제사장보다 더 큰 대제사장이시다!라고 말헀습니다. 그래서 그가 우리를 충분히 이해하시며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완벽하게 중재하시는 분이 되신다! 라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이 대제사장의 직분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을 설교자가 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대제사장중에 완전한 모습을 갖추었던 멜기세덱과 예수님을 관련지어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새로운 내용을 시작하다가 갑자기 설교자가 말을 멈추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11)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려우니라……
11절 앞에서 말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말이 많은데… 그런데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렵다 말하면서 설교를 멈추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설교자가 이 설교를 듣는 청중들에게 설명하기가 어려운가?
첫째는 11절 마지막에 나타나는 청중들이 듣는데에 둔해졌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듣는 귀가 어두워 졌다가 아니겠지요…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것에서 아둔해지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고집과 아집들이 생기는 것… 다시말하면 신앙생활의 어떠한 장로의 유전같은 것이 생기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순전하게 듣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둔하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무언가 느리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그들의 삶에서 말씀에 반응하는 상태가 둔해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을 구약에서는 강퍅함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의 마음이 강팍해져서 이 신비로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것이 어려워 졌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들의 상황에 대해서 적절한 비유로 설교자가 설명을 합니다. 12절입니다. 너희가 단단한 음식을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다. 단단한 음식은 무엇입니까? 13절에 나타나는 의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아직 영적으로 유아기 같아서 의의 말씀까지 이르는데 도저히 훈련되지 못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단단한 음식은 지속적으로 훈련하여 장성한 자들이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장성한 자는 단순히 연륜이 많은 자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훈련된 자입니다…. 훈련되고 14절에서 처럼 연단된 자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은 설교자가 설교를 하면서 성도들의 영적인 상태를 진단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비한 진리의 말씀을 함께 살펴보는데 이 진리의 말씀에 어느 누구도 깨닫지 못하고 반응하지 못하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신앙적으로 믿음을 가진지 얼마 안된 자들이었습니까?
12절에 보니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아직 초보를 벗어나지 못하였다고 책망합니다.
이미 신앙적으로 오래된 자들이었고 충분히 선생을 해야될 자들… 가르치고 세우고 믿음을 자라나게 만들어야 할 자들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정도로 훈련되지 못하였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들이 그렇게 오랜 세월 신앙생활을 했음에도 성숙되지 못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르 배우고 훈련하고 그것을 삶에서 실천하는데 게을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라남에 실패하는 게으름을 또한 성경에서는 죄라고 가르치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배움의 과정에 성실하지 못하였기에… 그들은 가르칠 수 없었습니다.
미국의 많은 학교의 입구에는 이런 글씨가 적혀있다고 합니다. 번역을 하면, 배우기 위해 들어가라. 봉사하기 위해 떠나라!
이 학생들이 배우기 위해 학교의 입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성실하게 배운 자들은 그것을 가르치고 봉사하기 위해 그 입구를 나와 떠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말씀의 내용아닙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간다고 말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상에서 봉사하고 세상에서 가르치며 살아가시겠습니까?
이 예배가운데 우리가 성실하지 못하고, 배우지 못하면… 우리는 결코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그렇게 드리고,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배움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신앙이 자라나지 않는 것…. 우리의 신앙이 깨어지지 않는 것… 우리가 훈련받고 있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예배에 나를 깨기 위해 나와야 합니다… 배우는 자세로 나와야 합니다… 누구를 판단하고, 내 신앙을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철저하게 훈련되기 위해 예배에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성실하게 훈련되고 자라나야 한다고 설교자가 강조합니까?
4절에 그 이유가 나타납니다.. 예수를 주로 고백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앙이 계속해서 자라나지 못하는 사람들, 훈련되지 못하는 사람들 히브리서 본문으로 다시말하면 한번 빛을 받고, 하날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본 사람들이 타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배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고도 계속해서 훈련과 성실함으로 자라가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떠나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배교는 적극적으로 신앙을 버리고 부인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7절과 8저에서 비유로 다시 설명을 합니다… 배교하는 자들은 8절에서 가시와 엉겅퀴를 내는 자들과 같다… 사람마다 각자 열매는 맺는데… 성령의 열매를 우리가 맺지 못하면 아무 열매도 못맺는 것이 아니라 가시와 엉겅퀴를 낸다는 것입니다… 자라나지 못하면 우리가 악한 열매를 낸다는 것입니다.
엄중한 경고를 설교자가 지금 우리에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합니까? 11절과 12절입니다… 부지런하고,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고 게으르지 아니하고 오래참아야 한다!!!
이것이 훈련입니다… 신앙에 부지런하시기 바랍니다… 예배에 출석하고 그런걸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알기위해 힘쓰고, 자꾸만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 마음에 소망을 붙잡는 훈련을 하고 주의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 게으르지 아니하는 삶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세상의 공부와 돈을 버는일, 직장에서의 역할에는 부지런하면서 신앙에는 게으르다면 어떻게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곘습니까?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아는 일에 열심을 품어서 이곳에서 배운것을 통해서 LEAVE TO SERVE 봉사하기위해.. 세상가운데 하나님의 복음을 가르치고 전파하기 위해 흩어지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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