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 하나님이 내 인생에 왕이 되어주시는 것.
눅 15:11-32
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Our repentance is also vividly depicted as coming to realize the foolishness and unsatisfying nature of living apart from the Father (vv. 17–19). The gospel is explained through this image as a call for us to turn away from all that does not truly satisfy and return to the welcoming grace of our Father God.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This applies not only at our conversion but to every day of our life of faith in a broken and tempting world.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the father runs in welcome to his son before his son has made any confession—grace even precedes the needed repent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