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 가치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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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9:1-10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 ‘작카이오스' (헬라어) 는 순결한, 무죄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히브리어 ‘작카이'에서 유래된 것으로 ‘깨끗한 자', ‘의로운 자'라는 뜻이다. 그러나 사실 삭개오는 이렇나 이름의 뜻이 나타내는 것과 같은 순결한 삶을 살지 못했다. 이것은 그의 직업이 당시 사람들이 부정하게 여기는 ‘허가받은 도둑' 세리장이었다는 데서 잘 드러난다. 따라서 삭개오는 이름에 걸맞게 살지 못하는 자신의 삶에 갈등을 느끼고 있었을 것이다.

3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The Gospel of Luke (vii. Zacchaeus the Tax-Collector 19:1–10)
The reader at least knows that Jesus has a reputation as the friend of tax-collectors, and Zacchaeus may be presumed to be in the same position.
‘그가.. 하되' ‘에제테이'는 ‘집요하게 찾다'란 의미가 있는 ‘제테오'의 미완료 능동태이다. 헬라어에서 미완료는 계속과 반복을 나타내므로 이는 삭개오가 능동적으로 ‘계속해서 찾고 있었다'는 의미이다. 삭개오가 키가 작은 신체적 장애와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라는 환경적 장애 때문에 난관에 부딪쳤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얼굴을 보고자 계속적으로 노력하였음을 말해주고 있다.
그러나 그가 왜 굳이 예수를 보려고 하였는지에 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없다. 그 이유를 단순히 소문으로 듣고 있었던 예수님에 대한 호기심으로만 볼 수는 없다. 단순한 호기심 때문에 체면도 불구하고 나무에 올라간다거나 예수님의 말씀이 떨어지자마자 기뻐하며 영접한 것과 같은 적극적 행동은 취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는 자신들을 경멸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예수께서는 죄인들과 더불어 친구가 되어 주시며 병을 고쳐주실 뿐만 아니라 죄를 사하시는 권세도 있다고 들었으므로 어떻게 해서든 예수님을 만남으로 외롭고 수치스러운 자신의 상황에서 구원받고 싶은 열망이 있었을 것이다.
예수께서 삭개오에게 특별히 관심을 보이신 것도 그의 내면에 있는 이와 같은 열망과 갈급함을 간파하셨기 때문일 것이다.

4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삭개오, 난장이처럼 키가 작은 것이 그의 핸디캡이었을 것이다. 그 핸디캡이 주님을 만나는 통로가 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본절의 주어는 예수로 바뀌었다. 즉 2, 3절의 주어는 삭개오였으나 본절에서는 주어가 바뀌고 있는 것이다. 즉 원래는 삭개오가 예수를 보기 위해 뽕나무 위로 올라갔으나 본절은 오히려 예수께서 삭개오를 보신 것으로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뽕나무 위에 올라가 자기를 보고 있는 삭개오를 바라보시면서 그의 내적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셨던 것이다. 평생 사람들의 비난과 죄책감 속에서 살아온 삭개오가 (7절) 그 죄의 상태로부터 벗어나 자유하기를 원하고 있음과 구원자를 만나기를 열망하고 있음을 인지하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를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들이시기 위해 삭개오가 먼저 초청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마음을 앞질러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The Gospel according to Luke A Rich Tax Collector in Jericho Becomes a True “Son of Abraham” (19:1–10)

The injunction to “come down immediately” is urgent: the call of Jesus is not to be put off to a future time, but acted on today. Zacchaeus is a man of reputation, wealth, and power, but Jesus appeals to his person rather than his titles or offices.

I must stay at your house today shows the divine necessity of Jesus’ bringing salvation to Zacchaeus’s home. ->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사람들의 경멸의 대상이었던 삭개오, 그런데 그 삭개오의 이름을 주님은 어떻게 아시고 불러주시고 구원 초청을 하신다. (나다니엘, supernatural knowledge)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Zacchaeus’s actions reveal that his repentance and faith are genuine (see Luke 3:8). The example of Zacchaeus, who gave away half of his goods, underscores the kind of openhanded generosity that characterizes those whose hearts have been transformed by the gospel -> 인생의 foundation, well이 바뀐 것이다. 인간의 유한함에서 하나님의 무한함에 뿌리 내린 인생이기에 우린 generous해질 수 있다. 남들에게 부요해질 수 있다. 예수님이 나의 풍요함 되시기 때문이다.
ex) 대학생때 하나님께 드린 건축헌금들.. 알바하면서 거기서 또 하나님께 십일조, 건축헌금들을 드리면서 교회에, 하나님께 generous 해졌다. 이유는 모르겠어요. 그냥 드리고 싶어요. 그냥 심고 싶어요. 영원한 것이 투자하고 싶어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그 섬김을 기억하시고, 그 투자를 기억하신다는 거에요.
일만 악의 뿌리가 돈, ‘맘모니즘'이라고 하는데 돈이 내 인생을 지탱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이러한 가치가 전환되는 것이 복음의 능력이고, 이것이 크리스천 재정관을 할 때 가장 먼저 정립해야 하는 세계관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23 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24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25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26 듣는 자들이 이르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27 이르시되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28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29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30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분명히 부자 청년의 비유를 들면서 사실상 부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하신다. 그러나, 그 부자 삭개오의 집에 구원이 임했다는 것이다. 여기서 그 유명한 ‘Nothing is impossible with God” 구절이 나온다. 구원이 임한다는 것이다. 복음의 능력이 임한다는 것이다.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가치와 세계관이 전복되는 것, 그래서 하나님께 뿌리 내리고 살아가는 인생, 이것이 영원한 생명이요 Good news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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