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동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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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안할 때

요 며칠 힘들거나 마음이 불편한 일들이 좀 있었다. 직장 동료와의 불편한 관계, 직장에서의 수업 점검으로 인해 발생된 불편한 마음, ㄱ회 모임 중에 있었던 사소한 일들이 쌓 여서 지금 내 마음이 불편한 것 같다. 그리고 이슬라미야 아버지와 의 지연되는 만남 등.
이 마음이 불편한 근원은 무엇일까 생각을 해 본다. 내가 무엇을 두려어하는가?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왜 계속 긴장이 되어 있고, 우울하고, 답답하고, 때로는 울고 싶어지는 이 기분이 한편으로는 익숙하기도 하면서 하나편으로는 아주 불편하다.
주님을 의지하지 않는 것이며, 그분이 내 모든 것을 아시고, 또한 인도하신다는 것에 대한 신뢰가 약해졌기 때문이 것이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대학교 한국어 사역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인가? 이 일을 계속 할 의미가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 내 안에 크게 자리를 잡고 있다. 만약에 가치가 있는 것이면 계속 인내하면서 자리를 지키고, 사역을 진행해야 겠지만 그러나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라면 올해까지만 하고 내년에는 그만두고 다른 사역에 더 집중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그렇다면 남은 1년은 할 수 없이 다녀야 하는가? 그렇기에는 이번 1년이 너무 길고 아깝다. 주님께 도움을 구해야 겠다.
주님, 이 남은 시간, 1년, 내년 여름까지 저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믿는 사람으로서 성실함으로 이 일을 감당하게 하시고, 뿐만 아니라 귀한 만남도 허락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함께 해주싯ㅂ시오. 이 일 속에서 귀한 만남을 허락해 주십시오. 주님을 의지합니다. 제 마음을 붙잡아 주십시오. 제 마음을 붙잡아 주셔서 범사에 주님을 의지하며, 인정하기를 소망합니다.
제 부족한 것은 다듬어 주시고, 주님의 인격을 닮아가는 자리에 까지 자라게 도와주시고, 대적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넓은 마음을 부어주시고, 주님이 이 학교의 주인이심을 믿사오니, 모든 것이 주님의 뜻대로 될지이다. 주님께서 이 학교의 주인이십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면 닫으실 수도 있고, 또한 새롭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교회 사역 또한 소올히 할 수 없사오니 주님, 힘을 주십시오. 목요일은 주님의 교회를 위해서 힘을 다 하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심방과 주일 준비, 성경공부 준비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도와 주세요. 눈을 열어주십시오. 마음을 열어 주십시오.
마음이 불안해 질 때, 제가 지금 있어야 할 곳에 있는지, 제가 지금 해야할 것을 하고 있는지, 또한 제가 주님을 의지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게 하소서. 만약 그렇다면 그저 믿음을 담대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의지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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