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시편 1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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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9편은 하나님께서 자연 만물을 통해 인간에게 스스로를 드러내신 것을 시인이 묵상하며 찬양하는 시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창조를 하늘을 통해, 율법을 통해 스스로를 우리에게 알리시고 계십니다.
이러한 면에서 시편 19편은 우리에게 교훈과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알려주는 지혜시로 생각되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의 시작은 하늘이 선언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이 창조하신 이 세상의 만물을 통해서 스스로를 알리십니다.
바울도 로마서 1:20절에서 이 시편 19편을 염두해 두고 고백합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바울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다는 핑계를 댈수 없다고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시편기자는 분명하게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서 그분의 손과 능력을 보고 있습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한다!!는 시인의 고백처럼 오늘날도 많은 과학적 발견들이 자연에 대해 설명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 안에서 많은 부분들에 우리는 압도당하고 자연의 광대함과 경이로움에 우리는 감탄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시편 기자는 이러한 놀라운 창조세계의 모습이 우리의 언어로 전달되지 않더라도… 어떠한 소리로 전달되지 않더라도 이 창조세계 자체가 하나님의 목소리이고 음성이니 그것이 온 땅에 통하고 온 세상 끝까지 이르게 된다고 말합니다. (4)
특히 4-5절에서 시편 기자는 해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요약하자면 하나님이 해를 창조하셨다 입니다.
고대 이스라엘 당시의 주변 나라들에서는 해가 신이라고 믿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해를 숭배하고 찬란한 해를 위한 신전을 짓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너희가 찬란하게 보이는 해 마저도 하나님의 창조물에 지나지 않음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오늘날도 대상만 바뀌었을 뿐이지 이 세상에서는 찬란한게 보이는 것을 숭배하는 많은 문화들이 있습니다. 대단해 보이고, 찬란해 보이는 그러한 것들에 힘과 권능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편에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교훈에 주목해야 합니다.
결국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창조물과 하나님의 이 세상을 통치하시는 방식에 지나지 않는다! 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찬란한 창조물 뒤에 그 보다 더 찬란하신 하나님의 영광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7절에서는 하나님의 창조에서 하나님의 율법으로 주제가 바뀌고 있습니다. 창조와 율법 두개의 공통점은 모두 하나님이 스스로를 인간에게 보여주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인가 하는 것을 하나님 스스로 창조를 통해서 또 율법을 통해서 말슴하셨다는 것입니다.
율법의 특징은 완전하고 확실하며 정직하고 순결합니다. 이러한 율법은 그것을 읽는 성도들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영혼을 소성하게 하고, 우둔한 자가 지혜롭게 되며, 슬픈자의 마음을 기쁘게[ 만들며 눈을 밝혀 줍니다.
그래서 이 율법은 10절의 말씀처럼 가장 귀한 금보다 더 가치가 있고, 가장 달콤한 꿀보다 더 단 것입니다.
이 부분까지는 마치 시편 19편이 교훈과 지혜를 알려주는 시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12절부터 회개의 기도가 나옵니다. 시인은 이러한 경이로운 창조앞에서 하나님의 위대하심 앞에 자신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그 죄를 자복하고 회개히기 시작합니다.
시인은 13절에서 죄가 자신을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합니다.
아무리 의인이라도 스스로를 알거나 완벽하게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혜있는 자는 모든 일을 자신의 힘으로 처리하는 자가 아니라 현명하게 하나님에게 도와달라고 말하는 자입니다.
그러면서 14절에서 시인은 자신의 말(기도)를 만족스로운 제물로 받아달라는 간구를 합니다. 창조세계를 보며 시인은 하나님이 자신의 반석이며 구속자이신 하나님의 위대하심 앞에 자신의 입의 말(기도) 뿐만이 아니라 내 마음의 묵상(생각)을 하나님에게 표현하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시인의 묵상처럼 하나님은 창조를 통해서 율법을 통해서 우리에게 스스로를 알리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알리시는 계시를 통해서 살마들이 죄가운데서 돌이켜 시인처럼 회개와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의 변화가 있기를 원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더욱 우리가 하나님께 돌이키기를 원하셔서 다른 한가지를 통해서 자신을 한번 더 계시하셨는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씀하시고 예수님의 놀라운 행적, 교훈, 가르침 하나님의 모습을 이 계시의 말씀 가운데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말씀을 보며 하나님의 묵상하고 하나님의 사역에 감탄도 해야곘지만…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이 계시를 주신 이유… 바로 우리가 주님의 말씀앞에 헛된 것을 버리고 돌이켜 주님앞에 회개하는 삶….. 그리고 말씀의 능력을 받는 삶을 사시리 원하십니다.
완전하고, 확실하며, 정직하고, 순결한 말씀의 능력을 받아서 영혼이 소성되고 우리의 눈이 밝아지며 슬픔에 빠진 영혼이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서 누리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시인의 고백과 같이 하나님의 나의 반석이시고 구속자이심을 고백하며 오늘도 헛된 것 따라가는 세상앞에… 그 뒤의 더 찬란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형상을 세상가운데 나타낼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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