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30 더리버 새벽예배 (마1:18-23) '근본을 변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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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태복음 1:18–23 NKRV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이사야 7:14 NKRV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ㅇ 해결방법

ㅁ 근본없는 사람들의 구원자 예수님
신약정독: 복음서 편 (족보(마 1:1–17))
마태복음의 시작은 좀 지겹게 느껴집니다. ‘누가 누구를 낳고’가 반복되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족보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시 유대인들은 족보 자체에 상당한 친숙함과 흥미를 느꼈을 것입니다. 메시아가 아브라함과 다윗의 족보에서 온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태복음에 등장하는 이 족보는 유대인들의 기대를 금방 무너뜨렸습니다. ‘다말’(마 1:3), ‘라합’(마 1:5), ‘룻’(마 1:5), ‘우리아의 아내’(마 1:6) 그리고 ‘마리아’(마 1:16)라는 다섯 여인의 이름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이 여인들은 대부분 이방인이거나 간음과 연관된 자로, 율법적인 부정함과 관련되어 있습니다(창 38:1–30; 수 2:1; 룻1:4; 삼하 11:1–5; 마 1:18–19 참조).이 다섯 여인이 족보에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족보가 썩 자랑할 만한 것이 아님을 폭로한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자랑하던 아브라함의 혈통은 순수하지도, 순결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마 3:9).
ㅁ 근본없어 가망없는 인성

ㅇ 나타난 결과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

축도문

지금은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과
날마다 우리와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성령님 역사가
세계 각지에서 주의 복음을 위해 삶을 태우는 선교사님들과
흑암의 땅에서 믿음의 경주를 하는 북한의 성도들과
사랑하는 더리버처치 성도와 가정의 머리 위에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찌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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