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안에 임한 하나님 나라 1
Notes
Transcript
S1. 환영과 인사
S1. 환영과 인사
네 청년 여러분, 반갑습니다.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이제 10월이 시작하는 첫 주일인데 한 해의 남은 시간들을 영적으로 풍성하게 보내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S2. 본문의 주제
S2. 본문의 주제
오늘은 마가복음 1장 21-28절의 말씀을 통해 더러운 귀신을 쫓아 내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함께 묵상하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기적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세상 가운데 임했음을 분명하게 드러내 줍니다. 오늘은 예수님 안에 임한 천국 첫 번째 시간으로 귀신의 권세를 굴복시키시는 예수님을 함께 묵상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우리 말씀을 같이 읽어 봅시다.
21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22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23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25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26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27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28 예수의 소문이 곧 온 갈릴리 사방에 퍼지더라
S3. 문제 제기
S3. 문제 제기
물론 최근의 많은 정신과 의사들이나 심리학자들은 성경에 나타난 귀신들림을 현상적으로 분석하여 하나님의 정신적 이상 현상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신 것이라기 보다는 적절한 정신적 치료를 하신 것이라고 보입니다. 이들이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세상에 귀신은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물질인데 영으로만 이루어진 귀신 같은 존재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의학계의 상식으로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J1. 하나님의 심정, 속성, 방법
J1. 하나님의 심정, 속성, 방법
그러나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천사의 존재를 창조하셨고, 이들 중 일부가 타락하여 세상 가운데 불순종의 영으로써 역사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사역하신 당시에 치유하신 이들은 정신적인 질환을 가진 것이 아니라 귀신에 의해 사로잡힌 자들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23, 24절을 보면 이렇게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23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물론 우리는 정신적 질환을 가진 이들의 증상들과 이러한 귀신 들린 자들이 보이는 모습이 유사한 점이 있고, 정신질환 증세와 귀신들림의 유사성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이 하듯 이 모든 현상들을 다 정신질환으로만 생각하는 환원적 사고는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귀신은 한 인격으로써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는 자신들의 말을 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악한 영은 그 원인을 알 수 없으나 믿음이 없거나 혹은 귀신을 환영하는 이들의 육신 안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인간의 비참한 처지를 아시고 이를 해결하시기 위해 그의 아들 예수님을 우리 가운데 보내신 것입니다.
J2. 하나님이신 예수님
J2. 하나님이신 예수님
사람 속에 있는 귀신은 말씀을 들을 때 그저 그 자리에 숨어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사람들의 영을 새롭게 하실 때 귀신은 그 말씀 앞에서 자신을 노출시킬 뿐만 아니라 자신이 점령하고 있는 그 사람에게서 쫓겨나게 됩니다. 우리 25, 26절 말씀을 봅시다.
25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26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예수님은 자신을 드러낸 귀신들을 그 자리에 머물게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그들에게 명령하시며 귀신이 사람을 지배하지 못하고 그 사람을 떠나도록 명령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주님께서 명령하실 때 귀신은 쫓겨 자신이 차지하고 있던 자리에서 벗어나게 되는 데 이는 예수님께서 바로 하나님이심을 보여주는 증거가 됩니다. 삼위 하나님은 그 권세와 권능으로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시고 원하시면 정신적 질환들까지도 다 치유하고 회복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J3. 사람이신 예수님
J3. 사람이신 예수님
물론 우리 예수님은 사람의 몸을 입으심으로 사람이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모든 일에 아버지 앞에 순종하심을 통해 자신의 의를 드러내셨습니다. 오늘 본문처럼 예수님은 회당 예배에 참여하시고 말씀을 읽으심으로 이 땅에서의 예배에 충실하셨습니다. 하나님이시기에 예배 참여나 모임을 소홀히 하지 않으셨고, 우리가 살아야 하는 삶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시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으셨습니다. 이런 삶을 사시는 가운데 예수님은 사람 속에 숨어 있는 귀신들을 들추어 내셨고, 그들을 쫓아내시는 능력을 보이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인 우리는 귀신이 예배의 자리까지도 찾아와 우리를 미혹하며 거짓된 자세로 예배에 참여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항상 깨어서 영적인 예민함을 가지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들을 제어하는 영적 준비를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W1. 예수님은 귀신을 쫓으시는 능력을 통해 천국을 증거하십니다.
W1. 예수님은 귀신을 쫓으시는 능력을 통해 천국을 증거하십니다.
예수님은 악한 영들이 사람 안에서 역사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성도 안에 성령님을 임재케 하셔서 모든 성도들이 예수님이 주시는 위로와 권능을 누리게 하십니다. 천국, 곧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이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님 안에서 누리는 나라이며, 성도는 천국의 권능 아래에서 세상의 미혹을 가져다 오는 모든 악한 영들을 삶 속에서 물리치는 은혜를 얻게 됩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악한 영을 쫓아내시는 능력은 이 땅에 천국이 임재했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이 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능력을 통해 귀신의 권세가 떠나가고 성도는 자유와 평화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W2.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 안에 있는 능력의 나라입니다.
W2.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 안에 있는 능력의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인 우리들은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이 능력의 나라임을 기억하고 믿어야 합니다. 천국은 악한 영들의 권세를 물리치는 권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 능력의 중심에서 세상의 귀신들과 악한 영들을 물리치는 권능을 행하십니다. 이런 까닭에 이 땅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는 능력의 나라입니다. 이 능력의 나라가 임하였기에 귀신들은 세력을 잃고 예수님의 권세 앞에서 이들 모두는 힘을 잃고 물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W3. 하나님은 예수님께서 보내신 성령님 안에서 천국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W3. 하나님은 예수님께서 보내신 성령님 안에서 천국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바로 이 예수님의 권능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세상 가운데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인생이 더이상 죄의 권세 아래 눌려 살지 않고 귀신들과 악한 영들의 지배를 벗어나는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 가운데 보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나라를 우리 가운데 가져오셨고 성도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이 능력의 나라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예수님의 능력은 주님이 보내신 성령님을 통해 우리 안에 거합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예수님이 보내신 성령님 안에서 이 천국을 누리며 악한 영들을 이기고 이 세대에 하나님의 나라의 임재를 전할 수 있는 권세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T1. 가버나움 회당에서 사람들은 귀신의 권세로부터 놓여나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T1. 가버나움 회당에서 사람들은 귀신의 권세로부터 놓여나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내셨을 때 당시 귀신 들렸던 사람은 악한 영의 권세로부터 자유의 삶을 얻는 큰 기쁨을 누렸습니다. 또한, 당시 사람들은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 내시는 예수님의 놀라운 권세를 직접 체험하기도 했습니다. 27절 말씀을 봅시다.
27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더러운 귀신들이 순종하지 않을 수 없는 예수님의 권위와 권세를 본 사람들은 너무도 날랐고 그 주님의 이름을 온 갈릴리에 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28절입니다.
28 예수의 소문이 곧 온 갈릴리 사방에 퍼지더라
그의 말씀에 귀신이 순종하여 떠나가는 역사야말로 천국을 만난 모든 이들이 기대하는 놀라운 능력이며, 당시의 모든 사람들이 흥분해 맞았던 천국의 모습이었던 것입니다.
T2. 현대인들은 예수님의 능력을 부인함으로 천국을 누리지 못합니다.
T2. 현대인들은 예수님의 능력을 부인함으로 천국을 누리지 못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이 땅에 귀신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이는 단순히 인간의 정신적 문제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정신병과 귀신들림은 많은 점에서 현상적으로는 유사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삶을 지배하는 악한 영의 권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 가운데 거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여전히 악한 영들의 권세와 그로 인한 고통이 존재하는 바, 예수님의 권능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임재의 능력이 임할 때 이러한 모든 악한 영들과 그 권세들은 이 땅에서 추방되고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천국의 능력을 부정하는 오늘날 우리 시대는 귀신으로 인한 깊은 시달림들로 모두가 고통을 겪는 것이 현실입니다.
T3. 성도는 믿음 안에서 천국의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T3. 성도는 믿음 안에서 천국의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아들의 능력으로 인해 이 땅에서 귀신을 물리치는 놀라운 천국의 능력을 누릴 수 있습니다. 믿음의 은혜를 가진 성도는 이제 귀신에게 우리의 내면을 내어주지 않게 되었고, 주님의 성령님 안에서 악한 영들의 공격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물론 성도에게도 악한 영의 영향력은 종종 힘을 발휘하곤 합니다. 성도의 삶이 거룩을 잃어버리고 죄와 가까워질 때 성도에게도 이러한 악한 영향력들은 점점 커져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악한 영들을 대적하고 이를 위해 먼저 거룩한 삶에 힘쓰도록 우리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8, 9절을 봅시다.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세상에 있는 성도들은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근신하면서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도의 삶은 여전히 그 힘을 다 소진하지 않은 마귀의 종들로 인해 수고롭고 힘겨운 영적인 고난을 당할 수 있습니다. 이런 까닭에 성도는 우리가 깨어 영적으로 근신하며 하나님의 나라에 더욱 더 가까이 하는 한, 결코 사탄의 도전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삼킬 자를 찾아 다니는 사탄의 권세는 근신하여 깨어 살며 성령님 안에 거룩을 향해 힘쓰는 성도들을 결코 이길 수 없는 무력한 힘이 되는 것입니다.
L5. 그러므로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L5. 그러므로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능력 가운데 우리에게 임한다는 사실을 마음에 깊이 붙드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성도인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님 안에서 우리 가운데 임할 때 먼저 우리의 영적 세계가 변화되고 새로워진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의 악한 성품들과 내 속에 있는 죄된 습관들은 어쩌면 나를 향한 악한 영들의 공격과 도전에 내가 쉽게 무너져 일어나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있는 한 결코 귀신은 성도 안에 내주할 수 없습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성령님을 우리 안에 거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주하시는 성령님과 가까이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외적인 악한 것들에 내 마음이 빼앗겨 가게 되면 내 삶은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영향력이 아니라 악한 영들의 영향력에 휩쓸려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게 악한 일에 쉽게 동조하게 되고 부정하고 옳지 않은 것을 분별하지 못하게 되며 자연스럽게 귀신의 이끌림으로 악한 성품을 드러내고 더러운 일들에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성도인 우리들은 성령님의 권세와 능력 안에서 주님이 이끄시는 성도의 삶, 능력의 나라를 이 땅에 오게하신 그리스도와 가까운 삶을 통해 이 모든 도전들과 유혹들을 이겨나가야 할 것입니다.
L6.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L6.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이런 까닭에 우리는 우리의 부족한 마음이지만 결단을 새롭게 하고 천국의 능력을 가져 오신 그리스도를 깊이 마음에 모시고 악한 영들과의 싸움에서 마귀를 대적하기를 결단해야 합니다. 성도인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이 함께 하는 놀라운 은혜의 삶을 누리는 이들입니다. 이런 까닭에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먼저 천국을 소망하고, 예수님의 능력의 나라 안에서 온 마음과 뜻을 다해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을 결단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이 증언하고 있듯이 예수님은 귀신들이 사람들의 삶을 지배하는 것을 결코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 주님은 모든 권세를 다하여 귀신을 쫓아내시며 우리 모두가 자유의 은혜를 누리고 살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마음에 기억하시고 내 삶이 천국의 능력으로 악한 영을 쫓아내시고 성도를 자유케 하시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온전히 붙드는 삶에 힘쓰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