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동 20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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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에 집중하는 삶,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삶은 어떤 삶일까?
또한 자신의 부르심에 집중하는 삶은 어떤 모습일까 생각해본다.
나는 목사요, 교사로 부르심을 받았다. 한글학교를 시작하면서 좀더 복잡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관계 속에 복잡하게 얽힌 삶이 시작되었다.
가장 단순한 관계로 들어가자.
교사로 부르심을 받았으니 성경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어야지 왜 한글을 가르치는가?
만날 사람이 적다고? 교인 관리나 잘 해라, 다른 사람에 대해서 험담하지 말고, 김문수씨. 김문수 형제, 김문수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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