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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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중등부 영상 예배를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넘쳐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친구들 수행평가는 잘 보셨나요? 아직 남은 친구들도 있겠지만 주어진 시간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저번주에는 다들 바빠서 그런지 성경필사 미션이 되게 저조했습니다. 한 친구만 했는데요. 이번 주에는 많은 친구들이 성경필사 미션에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경건한 마음으로 말씀을 필사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랍니다. 저도 열심히 성경필사를 하며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저번주에 나누었던 하나님의 말씀 기억하시나요? 우리도 모르게 잘못을 할 수 있다는 자기성찰의 자세, 그 잘못을 정직하게 주님 앞에 자백하는 용기, 마지막으로 자신의 잘못을 알고도 또 다시 죄를 짓지 말자고 함께 결단을 했었습니다.
이번주에 함께 나눌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과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떠한 존재이신지 함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함께 히브리서 4장 12-16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시겠니다.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양날 선 어떤 칼보다도 더 예리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냅니다.
13 그러므로 어떤 피조물이라도 하나님 앞에 숨을 수 없고 오히려 모든 것은 우리에게서 진술을 받으실 그분의 눈앞에 벌거벗은 채 드러나 있습니다.
14 이와 같이 우리에게 하늘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제사장,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계시니 우리가 고백한 신앙을 굳게 지킵시다.
15 이는 우리에게 계신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시는 분이 아니며 또한 모든 면에서 우리와 동일하게 시험을 당하셨으나 죄가 없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16 그러므로 자비하심을 얻고 필요할 때 도우시는 은혜를 얻기 위해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갑시다.
여러분 우리가 저번주에 나눈 하나님의 말씀에서도 인간의 본성은 악하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걸 말씀드린적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은 참으로 간사한게도 죄에 대해서 정직하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자신의 죄를 덮을 수 있는 상황만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 자신의 죄를 덮으려고 노력하는 이 간사한 모습이 진정한 인간의 본성입니다. 여러분들이 살아오면서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자백한 적이 있으십니까? 아마 있다고 하더라도 많지는 않았을 겁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는 ' 누가 본 사람 없겠지? 그래!! 한 번쯤은 괜찮을거야.’ 라며 자기 위안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통해 죄에서 구원받은 우리들은 이렇게 인간에 본성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통해 우리의 생각과 의도까지 낱낱이 들어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중등부 친구들 여러분들은 부모님을 통해서든, 친구를 통해서든 교회를 다니게 되어서 결국에는 주님께 붙들림을 받은 존재들입니다. 하루 속히 여러분들만 알고 있는 죄를 주님께 정직하게 자백하는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여러분들만 알고있는 이 죄를 걸리지 않으려고 꽁꽁 숨겨봤자 여러분들만 더욱 힘들어지게 됩니다. 자신의 죄에 대하여 담대하게 고백할 수 있길 바랍니다. 아멘.
두번째로 함께 나눌 말씀은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들 구약시대에 제사장의 역할은 무엇인지 아실까요? 그 당시 제사장은 죄인인 인간과 하나님 사이를 중재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땅 가운데 성육신으로 오신 이후로는 예수님만이 모든 이들을 위해 제사장 역할이 되셨습니다.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듯이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기 위하여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15절 말씀에서는 예수님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예수님보다 더 자세하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말씀하고 있나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시는 분이라고 말씀하고 있고 우리와 동일하게 시험을 당하신 분이며 그러나 죄는 없으신 분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아픈 경험이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아픈 사람을 위로하고 동정할 수 있다는 말 들어보셨을겁니다. 전도사님은 시험에 관련되서는 떨어진 경험이 너무 많아서 시험에 떨어진 사람들의 마음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험에 떨어진 사람들을 진심으로 동정해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 그런것 처럼 예수님께서는 우리 인생의 치명적인 결함인 죄성으로 인해 죄의 유혹 속에 죽을 때까지 고통받아야 하는 우리를 진심으로 동정하고 구원해주시려고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 가운데 오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와 같이 고통받으셨습니다. 우리와 같이 죄의 유혹에 힘들어 하셨습니다. 우리의 잘못들, 또는 우리의 죄악들 때문에 부끄럽고, 안타깝고, 낙심되는 모든 좌절되는 마음들 있지 않습니까? 우리 예수님께서는 이 좌절된 마음들을 아주 잘 아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잘못된 죄악으로 힘들면 힘들수록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께 의지하셔야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 모든 중등부 친구들이 본인의 죄를 붙들고 주님께 나아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그리고 우리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으십니다.’ 왜 말씀에서는 예수님을 설명할 때 죄가 없으시다는 말씀을 강조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죄인이 같은 처지인 죄인을 구원해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우리와 같은 처지인 죄인이 무슨 능력으로 구원해줄 수 있겠습니까? 죄인인 죄의 유혹에 무릎을 꿇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죄가 하나도 없으신 예수님만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 해줄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우리 중등부 친구들 히브리서 4장 16절 말씀에는 주님의 은혜와 자비를 얻기 위해서는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은혜의 보좌 앞은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배를 통해 은혜를 받는 자리,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는 자리, 주님께 기도함으로 은혜를 받는 자리 말입니다.
여러분들의 죄된 마음들, 죄된 모습들을 구원받기 위해 예수님의 자비와 은혜를 체험하는 은혜의 자리를 소망하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연약함을 가장 잘 아시는 예수님께서 여러분들을 기다리십니다. 은혜의 자리로 나아오십시오.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은혜의 자리가 어디입니까? 바로 각자의 생활 처소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은혜의 자리입니다. 그리고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10분간 말씀을 묵상하고 성경필사하는 것이 주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매주 오후 1시에 시작하는 성경공부 모임이 중등부 공동체의 은혜의 자리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움으로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우리 중등부 친구들이 이 모든 은혜의 자리를 소망하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언제나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으십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광고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첫번째 공지사항으로 우리가 대면예배를 오픈할 예정이었으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서 잠정적으로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대면예배 오픈은 일정이 나오는대로 여러분들에게 공지해드리겠습니다.
두번째 공지사항으로 온라인/오프라인 심방신청이 있습니다. 전도사님과 선생님들은 여러분들의 걱정과 고민을 진심으로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고민을 혼자 해결하기 힘들것 같다면 언제든지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방법으로 온라인으로든 오프라인이든 상관없습니다. 편안하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번째 공지사항으로 성경공부 모임이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중등부실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맛있는 간식과 함께 즐거운 성경공부 모임을 가질 예정이니 많은 친구들이 참여하길 바랍니다.
이번주는 사다리타기 게임은 생략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번주 미션수행은 지원이만 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미션이 저조하면 성실한 친구들은 편안하게 미션상품을 받을 수 있어서 좋겠지만 전도사님은 마음 한켠으로는 씁쓸한 것 같습니다. 이번주에는 더 많은 친구들이 미션에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축하는 해야되겠죠?
이번 주 미션 상품의 주인공은 지원이가 받게 되었습니다.
주기도문으로 예배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