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바디매오

Sermon  •  Submitted
0 ratings
· 104 views

눈먼 바디매오와 예수님과의 만

Notes
Transcript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중등부 영상 예배를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넘쳐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벌써 날씨가 쌀쌀해져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감기걸리지 않도록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니 따뜻하게 입고 다니길 바랍니다. 요즘 주일에 성경공부모임 하고 있는 것 다들 아시죠? 현재 성경공부 모임 함께 참여하고 있는 친구들이 10명이나 됩니다. 아직 한번도 참여해보지 않은 친구들!! 성경공부 모임 한번 참석해 보십시오. 여러분들이 느껴보지 못한 깨달음과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멘!!
저번주에 나누었던 하나님의 말씀 기억하시나요? 우리의 삶 속에서 위기가 찾아올 때 그 위기에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는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라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주에 함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여리고로 올라가실 때 맹인 바디매오와 만나는 사건입니다. 예수님과 맹인 바디매오가 만나서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 한번 집중해서 보길 바랍니다.
우리 함께 마가복음 10장 46-52절 말씀을 봉독해 보겠습니다.
46 그들은 여리고로 갔습니다. 예수와 제자들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그 성을 떠나려는데 디매오의 아들 바디매오라는 눈먼 사람이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47 나사렛 예수라는 말을 듣고 소리치기 시작했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48 많은 사람들이 그를 꾸짖으며 조용히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더욱더 큰 소리를 질렀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49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저 사람을 불러오너라.” 그러자 그들이 그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안심하고 일어나라! 예수께서 너를 부르신다.”
50 그는 겉옷을 던져 버리고 벌떡 일어나 예수께로 갔습니다.
51 예수께서 그에게 물으셨습니다. “내가 무엇을 네게 해 주기 원하느냐?”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제가 보기를 원합니다.”
52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그러자 그 즉시 그는 보게 됐고 예수를 따라 길을 나섰습니다.
오늘의 말씀의 전체적인 흐름은 예수님께서 여러고를 올라가는 도중에 눈먼 바디매오를 만나는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분 바디매오는 어떤 사람인것 같나요? 네 말씀을 조금만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는 길가에서 구걸을 하고 있던 거지였습니다. 다른 번역서에서는 “거지 바디매오”로 나와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바디매오가 예수님께서 여리고를 올라가시는 모습을 보고 어떻게 합니까?
예 그렇습니다. 47절 말씀을 보면 큰 목소리로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라고 외쳤습니다. 그가 그렇게 간절히 부르짖은 이유는 다시 보길 원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눈먼 바디매오처럼 눈이 먼 친구들은 없겠지만 영적으로 눈이 먼 친구들이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도 있을겁니다.우리에게는 영혼의 갈망 때문에 살아가는 존재의 이유를 알기를 원하는 그러한 갈망함이 있습니다. 현재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학교와 학원을 다니며 공부는 하는데 내가 지금 왜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 그 이유를 모르고 공부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빠르게 가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정확하게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우리는 눈먼 바디매오의 자세를 본받아야 합니다. 요즘 많은 친구들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살아계심을 의심하는 것인지, 주님을 의지하는 법을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과대평가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요즘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깊은 좌절과 낙심 속에서 예수님을 의지한 바디매오를 본 받아야합니다. 여러분들도 눈먼 바디매오처럼 예수님을 의지하는 자가 되길 바랍니다. 아멘.
두번째 주제로 ‘왜 예수님은 무엇을 해 주기를 원하느냐?’라고 물으셨을까요? 예수님은 신적인 존재이셔서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바디매오의 속 사정을 아셨을텐데 예수님은 왜 질문을 하셨을까요?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 52절의 말씀을 참고해보겠습니다. 함께 52절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52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누가 봐도 예수님을 통해 눈먼 바디매오가 눈이 보이고 구원을 받은 것인데 예수님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근거로 예수님의 깊은 뜻을 유추할 수 있는데요. 예수님께서는 충분히 눈먼 바디매오를 곧바로 고쳐줄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바디매오가 예수님을 통해 이 병을 고침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 그 강력한 믿음을 성장시켜주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그의 간절한 바램을 바로 들어주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아멘.
결국에는 어떻게 됩니까. 바디매오는 믿음의 고백을 외칩니다. “선생님, 제가 보기를 원합니다.”라고 고백을합니다. 그 믿음의 고백의 화답으로 예수님께서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중등부 친구들 여러분들 가운데에서도 예수님께서 해결해주길 원하는 간절한 문제들이 있습니까? 자신의 인생이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영적인 맹인이 된것 같습니까?, 아니면 건강이 좋치 않은 친구들이 있습니까? 여러분들의 각자 마다의 문제로 인해 좌절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여러분들이 겪고 있는 고난과 고통을 모두 알고 계십니다. 그렇지만 당장에 여러분들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 이유는 눈먼 바디매오처럼 여러분들의 믿음을 성장시키기 위함 입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우리 중등부 친구들이 예수님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주실 수 있는 분이라는 믿음이 굳건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하여 눈먼 바디매오처럼 그 믿음을 주님께 간절하게 표현하는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주님 저 너무 힘듭니다. 주님 다 아시죠? 주님께서 저의 고통과 아픔을 해결해주실줄 믿습니다. 주님을 의지합니다.”라며 믿음의 기도를 올려드리는 저와 되길 바랍니다. 아멘.기도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광고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첫번째 공지사항으로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대면예배가 11월에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예배 시간은 동일하게 11시에 있을 예정입니다. 그러니 늦게 일어나고 있던 친구들은 시간이 조금 남았으니 대면예배를 정상적으로 드릴 수 있도록 워밍업을 하시길 바랍니다. 정확한 일정은 나오는대로 여러분들에게 공지해드리겠습니다.
두번째 공지사항으로 온라인/오프라인 심방신청이 있습니다. 전도사님과 선생님들은 여러분들의 걱정과 고민을 진심으로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고민을 혼자 해결하기 힘들것 같다면 언제든지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방법으로 온라인으로든 오프라인이든 상관없습니다. 편안하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번째 공지사항으로 성경공부 모임이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중등부실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맛있는 간식과 함께 즐거운 성경공부 모임을 가질 예정이니 많은 친구들이 참여하길 바랍니다.
이번주도 사다리타기 게임은 생략하겠습니다. 이번주에는 원락이만 성경필사를 했습니다.사실 여러분들에게 성경필사가 이렇게 여러운 미션인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전도사님도 살짝 당황했는데요. 전도사님을 믿고 꾸준히 성경필사를 해보길 바랍니다. 이 경건의 시간이 조금씩 조금씩 쌓이고 쌓이게 되면 여러분들의 신앙도 성장하고 정신도 맑아지는 효과를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이번 한 주간은 꼭 1번씩은 성경필사 합시다!! 아멘.
주기도문으로 예배 마치겠습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