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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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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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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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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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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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Tone
Analy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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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dent
0UNLIKELY
Tentative
0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21UNLIKELY
Conscientiousness
0.13UNLIKELY
Extraversion
0.44UNLIKELY
Agreeableness
0.6LIKELY
Emotional Range
0.2UN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Language
Social Tendencies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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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우리 친구들은 오늘 설교제목과 같이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나요? 이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서는 인생을 살아가는 자신의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만 해요.
(ppt)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교육학 교수였던 ‘윌리엄 데이먼’이 쓴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라는 책의 소개글에는 이러한 내용이 나와 있어요.
한 번 잘 들어보세요.
“청소년들의 우울증, 자살 등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올랐다.
더 심각한 문제는 청소년 대다수가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방황하거나 무기력하거나, 막연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부모의 둥지를 떠난 젊은이들이 직장을 구하지 못해 다시 부모의 집으로 돌아오거나, 3포라 하여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젊은이들이 이처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독립하는 데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을 위해 살 것인지 인생에 동기를 부여하는 목적이 없기 때문이다.”
즉,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라는 분명한 목적이 없는 사람은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된다는 이야기에요.
이처럼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살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목적을 세우는 일은 너무나 중요해요.
그렇다면 우리 학생부 친구들은 남은 인생을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요?
대학을 위해서, 취업을 위해서, 아니면 단순히 성공을 위해서 살 것인가요?
(ppt)최근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대한민국 수학 원탑 강사라고도 불리는 정승제 선생님이 수업 중에 이러한 말씀을 하셨어요.
전도사님이 그대로 따라 읽어줄게요.
“회사에 입사하는 거를 여러분 인생의 목표로 삼으면 큰일 나는 거야.
정말 허무해지는 거야 인생이.
꿈이 뭡니까? 대기업에 입사하는 거요.
그것처럼 허무한 꿈이 없어요.”라고 말씀하셨어요.
왜냐하면 이러한 목적과 꿈을 달성하기만 하면, 그로 인한 기쁨과 행복이 오래갈 줄 알았는데 금세 사라지기 때문이에요.
우리 친구들이 좋은 대학에 가고, 대기업에 취업하고, 혹은 큰 성공을 통해 건물주가 된다 할지라도, 여러분은 그 안에서 또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과 실패를 통해 불안한 삶을 살게 되고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게 된다는 사실이에요.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 때, 인생의 허무함이 아닌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인생의 고난 속에서도 불행해지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한 멋진 인생을 살 수 있을까요?
오늘 성경 본문 말씀은 이 질문에 대해 분명한 답을 해주고 있어요.
그 답이 무엇인지 우리 함께 말씀을 통해 살펴보기로 해요.
[전개1]
(삼하 7:1) 다윗 왕은 자기 왕궁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주변의 모든 원수를 막아 주셔서 다윗에게 평화를 주셨습니다.
드디어 다윗은 기나긴 도피생활을 마치고 왕의 자리에 오르게 됐어요.
하나님께서는 주변의 모든 나라들로부터 이스라엘을 지켜주심으로 다윗에게 평화를 누리게 하셨어요.
이젠 아무런 걱정 없이 행복을 누리기만 하면 됐어요.
그런데 어느 날, 다윗 왕이 나단 선지자를 불러서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삼하 7:2) 다윗이 예언자 나단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백향목으로 지은 왕궁에 살고 있는데, 하나님의 궤는 아직도 장막 안에 있소.” 다윗은 지금 자신은 화려한 왕궁에 살면서, ‘하나님의 궤’는 아직 천으로 만든 장막 안에 머물러 있는 것이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궤를 모실 수 있는 성전을 만드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나단에게 제안하고 있는 거예요.
친구들, 인간은 몸과 마음이 편해지거나, 혹은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되면 마음이 변하게 되어 있어요.
(ppt)최근 한 유명 연예인의 충격사실이 인터넷 뉴스에 올라왔는데, 그 연예인은 자신의 인기가 급상승하자 전에 만나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어요.
그런데 전 여친이 만났던 당시에 그 연예인이 자신에게 저지른 충격적인 사건들을 인터넷에 폭로한 것이에요.
내용의 사실 여부는 더 따져봐야겠지만, 결과적으로 그 연예인은 계약했던 여러 광고를 취소하게 됐고, 그로인해 수억의 손해배상을 해야 될 처지에 놓이게 됐어요.
이처럼 사람은 성공의 자리에 오르게 되면 변하게 돼있고, 또 그 행복이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러나 다윗은 왕의 자리에 올라 평화를 누리고, 평생 부귀와 영화를 만끽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도 변하지 않았어요.
그는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고 하나님의 궤를 모시기 위한 성전을 짓고자 했어요.
이처럼 평화로운 상황에서도 그가 먼저 하나님을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자신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기 때문이에요.
(무엇을 위해?)
다윗은 10년 동안이나 도피생활을 하던 인생 최고의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쫓는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두 번씩이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뜻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다렸던 거예요.
이처럼 그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멀리하지 않고 끝까지 따랐기 때문에, 왕이 되어 몸과 마음이 편할 때도 변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 수 있었던 거예요.
세상은 우리에게 말해요.
‘자신을 위해’ 살라고요.
일단 ‘네가 잘 되고 봐야지’라고 속삭이며, 우리 자신을 위해 살도록 끊임없이 유혹해요.
그런데 전도사님이 이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지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지 않는 사람은 이후에도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갈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우리 친구들이 이후에 대학에 들어가고, 대기업에 취업하고, 성공을 이루었을 때도 변함없이 하나님 곁에 머물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해요.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이었던 사울은 처음에는 하나님을 잘 믿었지만, 왕이 되자 변하더니 자신을 위해 살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그의 영광은 오래가지 못했고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고 말았어요.
사울을 이어 왕의 자리에 오른 다윗은 자신보다 하나님의 궤를 먼저 생각하며 성전을 지으려고 했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다윗의 마음을 보셨고, 그의 나라를 주변의 강대국들로부터 지켜주시고 평화를 누리게 하셨어요.
사랑하는 학생부 친구들, 다윗의 인생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우리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때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평화를 누릴 수 있어요.
세상이 말하는 거짓 속임수에 속아서 여전히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은 반드시 허무한 인생을 살아가게 될 거예요.
그러나 지금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그 사람의 인생을 지켜주실 것이고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해주실 거예요.
[전개2]
그렇다면 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 때에만 진짜 행복과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일까요?
(ppt)그것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자에게,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을 주시기 때문이에요.
(무엇을 주신다고요?) 바로 이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을 소유한 사람만이 영원한 행복과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이에요.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을 오해하곤 해요.
‘하나님은 우리가 가진 것을 바치도록 강요하시는 분’이라고 말이에요.
교회에 다니면 하나님께 시간도 드려야 하고, 헌금도 드려야 하고, 봉사를 하는 사람은 힘과 재능도 드려야 하니깐, 하나님이 우리의 것을 빼앗아 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만약 하나님이 그런 분이셨다면, 당장이라도 다윗에게 하나님을 위한 화려하고 웅장한 성전을 짓게 하셨을 거예요.
‘내가 그동안 너를 지켜주었고, 왕도 되게 하였고, 많은 것들을 주었으니, 이제 어디 한 번 나를 위해 성전을 지어 보거라!’ 말씀하셨을지 몰라요.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에게 성전 짓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어요.
(삼하 7:7) “나는 계속해서 이스라엘의 지파들과 함께 옮겨 다녔고, 한 번도 이스라엘 백성을 돌보는 지도자들에게 백향목 집을 지어 달라고 한 적이 없다.” 하나님의 성전은 솔로몬 왕 시대 때 건축하게 돼요.
하나님은 다윗의 것을 뺏지 않으시고, 오히려 왕의 자리보다, 그가 가진 재물보다 더 귀한 것을 주세요.
(삼하 7:16) “너의 집안과 너의 나라는 내 앞에서 영원히 이어질 것이다.”
이 말씀은 굉장히 중요한 말씀인데, ‘다윗언약’이라고도 불리는 하나님의 약속이에요.
지금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통해, 다윗에게 ‘너의 집안과 너의 나라가 앞으로 영원할 것이다’라고 약속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이 말씀을 잘못 이해하면, ‘전도사님, 그런데 다윗의 집안과 이스라엘은 솔로몬 시대 때 망하고 두 나라로 갈라지지 않았나요.’라고
물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너의 집안과 너의 나라가 영원할 것’이라는 이 다윗언약은 바로 ‘예수님’을 가리키는 약속이에요.
그러니깐 다윗의 족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반드시 오실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가 왕이신 하나님의 나라는 멸망하지 않고 영원히 함께 있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인 것이에요.
이 약속은 예수님 이 땅에 오시기 약 1000년 전에 다윗에게 주어졌어요.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친히 오심으로 이 약속을 이루어 주셨고, 2천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우리를 위해 하나님의 우편에서 계속 이 약속을 지키고 계시다는 사실이에요.
사랑하는 학생부 친구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사람이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약속 때문이에요.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을 소유한 사람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자신을 지켜주시고, 자신에게 평화를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기쁨과 행복을 잃어버리지 않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영원한 약속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야 해요!
[결론]
마지막으로 그렇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간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일까요?
우리는 습관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다고 말하지만 정작 그것이 어떻게 살아가는 일인지 잘 몰라요.
(빌 2:2-4) “그렇다면 서로 한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고, 한 뜻으로 하나가 되십시오.
무슨 일을 할 때, 이기적이거나 교만한 마음을 갖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보다 다른 사람을 더 존중해 주십시오.
자기 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다른 사람이 하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 내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간다는 것’은 예수님이 우릴 구원해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도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며, 교만한 마음을 내려놓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보다 다른 사람을 더 존중해 주는 것이에요.
우리는 이와 같은 섬김의 모습을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전할 수 있고, 하나님은 이를 통해 영광을 받으세요!
사랑하는 학생부 친구들,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다 보면 손해를 봐야 하는 상황도 분명 있을 거예요.
그러나 그것은 결코 손해가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이름을 이 땅의 모든 이름 위에 가장 뛰어나게 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우리의 이름을 지극히 높여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에요.
우리 친구들이 앞으로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산다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을 이루어주실 것이고, 여러분의 이름을 가장 높여 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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