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령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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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환영과 인사
S1. 환영과 인사
반갑습니다.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이 시간에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 좌우에 계신 분들에게 ‘성령 충만하세요’ 하고 인사 나눕시다.
네 감사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변화된 계절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다시 온도가 조금 회복될 것이라는 보도가 있습니다만 환절기를 맞아 건강 조심들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사도신경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그리고 어떤 사역을 하시는지에 대해 살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삼위로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모든 것을 작정하시며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분이십니다. 아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사람으로 아버지와 죄인인 우리의 중보자가 되십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셔서 낮아지심과 높아지심의 사역을 통해 선지자, 제사장, 그리고 왕의 직분을 수행하십니다. 이 놀라운 그리스도의 사역 안에서 성도는 그리스도인으로 부름을 받아 양자 됨의 영광을 누리고 주님의 삼중의 직분을 수행하는 천국의 백성들, 곧 그리스도인으로 예배하며 살게 됩니다.
우리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을 교회로 부르시고 참 예배로 인도하십니다. 이때 하나님은 믿음의 예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예배는 온전한 믿음의 고백인 사도신경을 제일 앞에 둡니다. 성도들은 사도신경을 믿음으로 고백함으로써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형식이 되면 예배가 믿음 없는 예배가 됩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는 성도인 우리가 사도신경의 내용을 온전히 깨닫고, 믿음으로 마음에 새기며 드리는 예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도신경의 고백들을 하나하나 살피는 것입니다. 매 시간마다 주시는 깨달음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S2. 주제 제시
S2. 주제 제시
오늘 이 시간은 사도신경의 마지막 부분에 해당하는 성령님의 위격과 사역에 관한 고백을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짧지만 오늘의 본문을 함께 읽도록 합시다.
나는 성령님을 믿습니다.
사도신경이 고백하는 ‘성령님을 믿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여기에도 역시 두 가지 중요한 측면이 있습니다. 하나는 성령님의 위격, 곧 인격에 대한 고백이고, 다른 하나는 성령님의 사역에 관한 고백입니다. 먼저 ‘성령님을 믿는다’는 고백은 성령님의 하나님 되심을 믿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삼위 하나님의 세 번째 위격이신 참 하나님, 곧 참 신이십니다. 이러한 인격에 더하여 성령님은 성도의 성화를 위해 공교회와 교제, 죄사함과 몸의 부활, 그리고 영생을 주심으로 그리스도의 구속을 우리에게 적용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S3. 문제 제기
S3. 문제 제기
물론 사람들은 성령님을 대할 때 매우 신비주의적이 됩니다. 마치 성령님을 어떤 능력이나 힘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우주의 모든 현상들의 배후에 있는 어떤 비인격적이고 알 수 없는 능력을 성령이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고대 교회는 성령님을 이처럼 능력이나 에너지로 대하는 것에 대해 ‘성령 훼방죄’를 적용했었습니다. 하나님으로 성령님을 섬기지 않는 태도는 니케아 공의회 이후 AD 350년경부터 드러났으나 381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성령님을 삼위 하나님의 세 번째 위격으로 고백함으로 이런 오류들을 해소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오순절 운동을 강조하는 일부 부류에서는 성령님의 사역만을 너무 강조하여 성령님이 마치 어떤 일을 하는 힘, 우주의 에너지, 혹은 영적인 능력 등으로 오해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성령님을 마치 부리는 종처럼 대하여 이런저런 사역을 위해 성령님에게 명령을 하기도 하는 위험한 선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성령님이 결코 어떤 비인격적 능력이나 힘이 아니라 전능하신 삼위 하나님의 한 위격으로 믿어야 합니다.
J1. 하나님의 심정, 속성, 그리고 방법
J1. 하나님의 심정, 속성, 그리고 방법
우리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삼위로 계셨습니다. 창세기는 구약의 율법서이지만 이미 하나님의 영이 창조에 관여하셨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 창세기 1장 2절을 같이 봅시다.
창세기 1장 2절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성령님은 하나님으로서 창세 전에 이미 아버지와 함께 계셨고, 만물의 창조에 동참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성령님이 아버지와 하나 되신 분이심을 천명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을 봅시다.
마태복음 28장 19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성도에게 세례를 베푸시는 하나님은 삼위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죄인을 구속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은 아버지와 동등함으로 함께 사역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실제로 베드로는 성령님을 속이는 것이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사도행전 5장 3, 4절을 봅시다.
사도행전 5장 3, 4절
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아니니아와 삽비라가 교회를 속인 것을 두고 베드로는 이것이 성령님을 속인 것이며, 동시에 하나님께 거짓말 한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성령님은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님을 어떤 힘이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한 위격이신 하나님을 믿고 그분께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J2.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J2.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이처럼 성령님은 삼위 하나님의 세 번째 위격으로 계시면서 성령님만의 독특한 사역을 행하십니다. 아버지는 작정하시고, 아들은 십자가의 사역을 순종하여 행하셨다면, 성령님은 아버지와 아들의 이 구속 사역을 성도에게 적용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소교리 문답은 죄인인 우리가 그리스도의 구속의 사역에 참여하게 되는 것은 바로 성령님의 사역 때문이라고 소개합니다.
29문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사신 구속에 어떻게 참여하는 자가 됩니까? (대58문)
답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획득하신 구속을 자기의 성령으로 우리에게 구속을 효력 있게 적용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구속에 참여하는 자가 됩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구속의 사역을 적용시켜 주십니다. 아버지께서 작정하시고, 아들이 순종하신 그 구속은 우리 힘이 아닌 성령님의 사역으로 인해 우리에게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님께서 성도를 그리스도의 구속에 참여하게 하실 수 있는 이유는 성령님 자신이 바로 그리스도의 구속의 사역을 준비하시고 완성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은 먼저 예수님을 동정녀에게 잉태케 하심으로 예수님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이 땅에 임하게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 20절 말씀을 봅시다.
마태복음 1장 20절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J3. 사람이신 예수님
J3. 사람이신 예수님
또한, 성령님은 예수님께 충만히 임하셔서 예수님이 새 아담이 되도록 인류의 대표자로 세워주셨습니다. 마태복음 3장 16, 17절을 봅시다.
마태복음 3장 16, 17절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비둘기 같이 임하신 성령님은 죄 없으신 예수님을 죄인의 대표가 되게 하셔서 아버지의 구속의 작정을 성취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예수님이 완전한 새 아담이 되시도록 아담이 받았던 바로 그 사탄의 시험을 그치게 하셨습니다. 마 4장 1절입니다.
마태복음 4장 1절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예수님은 성령님께 이끌려 시험을 받으셨고, 아담과는 달리 말씀에 순종하심으로 그 모든 시험을 물리치시고, 우리의 참된 구원자가 되어 주신 것입니다.
W1. 그리스도는 성령님을 사역을 통해 우리를 천국의 백성이 되게 하십니다.
W1. 그리스도는 성령님을 사역을 통해 우리를 천국의 백성이 되게 하십니다.
성령님의 사역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그리스도로 세우실 뿐만 아니라 성도를 중생케 하심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성도는 중생을 통해 구원의 생명을 얻습니다. 이는 사람의 힘이나 지식이 아니라 오직 성령님의 사역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5절에서 예수님은 어리석은 니고데모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5절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성령님이 아니면 죄인은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님께서 우리를 거듭나게 해 주셔서 우리를 믿음으로 불러 주시고 죄를 깨닫게 하셔서 회개하게 하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는 것이지 종교적으로 지식적으로 천국의 백성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W2. 성령님은 그리스도의 구속을 우리에게 적용시켜 주십니다.
W2. 성령님은 그리스도의 구속을 우리에게 적용시켜 주십니다.
성령님은 그리스도의 사역을 성취하신 분으로서 우리에게 그 놀라우신 구원의 은혜를 적용시켜 주십니다. 소교리문답은 성령님이 어떻게 이 놀라운 구속의 적용을 이루시는 지에 대해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소교리 문답 30문을 봅시다.
30문 성령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구속을 어떻게 우리에게 적용하십니까?(대 59문)
답 성령이 그리스도께서 사신 구속을 우리에게 적용하시는 것은 우리 안에 믿음을 일으키고 또 효력 있는 부르심으로 우리를 그리스도와 연합시키심으로 말미암습니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우리를 그리스도와 연합시키심으로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주님이 성취하신 구속에 참여하여 영광을 얻게 된 것입니다.
W3. 하나님은 성령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해 천국을 이루십니다.
W3. 하나님은 성령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해 천국을 이루십니다.
삼위 하나님은 연합하여 사탄의 모략을 무너뜨리셔서 죄인으로 전락한 인간을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회복해 주십니다. 성령님은 아버지의 작정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낮아지시고 높아지심의 사역을 우리에게 적용하심으로 사탄의 모든 모략과 계획을 무너뜨리시고, 성도를 하나님의 영광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모든 은덕들은 성령님을 통해 임함으로 이 땅에 천국을 이루는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T1. 사도들은 성령님을 통해 놀라운 능력으로 천국을 드러냈습니다.
T1. 사도들은 성령님을 통해 놀라운 능력으로 천국을 드러냈습니다.
어부 출신의 베드로는 예수님의 이름만으로 날 때부터 걷지 못하던 자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는 죽은 자를 살리기도 했습니다. 사도행전 9장 40절입니다.
사도행전 9장 40절
40.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베드로는 예수님과 같이 성령님을 통해 죽은 다비다를 다시 살렸습니다. 또한,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도들에게 세례를 베풀었을 때 성령님은 그 자녀들에게 방언과 예언을 주시는 큰 권능을 베푸셨습니다. 사도행전 19장 5, 6절을 봅시다.
사도행전 19장 5, 6절
5.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세례는 권능과 함께 하여 성령님을 통해 그리스도의 천국을 드러내는 능력이 됩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성령님 안에 있을 때 그리스도의 구속을 죄인에게 적용하시는 놀라운 능력과 권능이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T2. 오늘날 현대인들은 이성과 인과의 논리에서 성령님의 역사를 부인합니다.
T2. 오늘날 현대인들은 이성과 인과의 논리에서 성령님의 역사를 부인합니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일반 은혜의 세계 속에 갇힌 인간은 하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늘 하나님께서 지금 이 땅을 보고 계시는 그 시선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은 논리 안에서 모든 영적인 것들을 부정하고 성령님이 행하시는 능력과 권능을 감지하지 못합니다. 이런 까닭에 세상은 성령님의 역사를 부정하고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는 하나의 종교적 구호라고 여기며 신앙을 갖지 못합니다. 물론 교회 안에도 악한 자들은 돈으로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이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돈으로 망합니다. 사도는 성령님의 능력을 돈 주고 사려고 하던 시몬을 경고했습니다. 사도행전 8장 20절을 봅시다.
사도행전 8장 20절
20.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T3. 그러나 성도는 성령님 안에서 구속의 은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T3. 그러나 성도는 성령님 안에서 구속의 은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이 불러 주시기 때문에 성도는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평범했던 죄인들이 그리스도를 만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이런 예는 너무 많아 구체적으로 다 소개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저희 집사람의 할아버지는 일제에 의해 징용군으로 끌려가셨지만,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더니 눈에 큰 질병이 생겼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징용에서 풀려나셨고, 집에 돌아와서는 그 병도 다 낳아서 이후 열한 명의 자녀를 낳으시고 온전한 믿음 생활을 하셨습니다. 사람의 힘이 아니라 성령님의 은혜로 우리는 주님을 만나고 그리스도의 구원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L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L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님은 하나님으로서 우리에게 아버지의 마음을 알려 주시는 인격이십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이시기에 하나님의 뜻을 알고 우리에게 알려 주시는 분이십니다. 고린도 전서 2장 11, 12절을 봅시다.
고린도 전서 2장 11, 12절
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은 우리에게 오셔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들을 알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은 인격이시며 우리는 성령님을 하나님으로 알고 경배해야 하는 것입니다.
L6.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L6.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구속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우리에게 믿음으로 알려 주시고 구원의 큰 은혜의 길로 불러 주신 성령님을 하나님으로 알고 예배하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성령님만이 예수님의 사역을 우리가 깨달을 수 있게 하시고 믿을 수 있게 해 주십니다. 성령님만이 내가 죄인임을 알게 하시고 죄를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성령님만이 내가 성도로 성화를 이루도록 교회를 세우시고 교제를 허락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모두 성령님을 하나님으로 온전히 믿고 그 성령님의 사역으로 인애 주신 참된 믿음의 길에서 승리하시는 주의 백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직 성령님을 간구하고 성령님의 사역을 간절이 소망하고 사시는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찬송가 190장
찬송가 190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성령이여 강림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