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9 더리버 새벽예배 (눅10:1-2) '배가를 꿈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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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누가복음 10:1–2 NKRV
1 그 후에 주께서 따로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2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ㅁ 배경
신약정독: 복음서 편 (칠십 인 파송 및 귀환(눅 10:1–20)
예수님은 칠십 인의 제자를 뽑아 “둘씩 앞서 보내시며”(눅 10:1) 예루살렘 여행의 척후병으로 삼으셨습니다. 이들을 보내시기 전에 예수님은 열두 제자에게 하셨던 ‘파송설교’(눅 9:3–5)와 비슷한 말씀을 전하십니다(눅 10:2–14). 그런데 이때는 색다른 말씀이 더해집니다.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눅 10:2, 마 9:37–38 참조).
이 말씀은 자주 오해되는 말씀입니다. 흔히 교회가 자기들을 위해 일할 일꾼을 보내 달라고 주님께 요청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말 성경에 ‘보내 주소서’라는 의역이 오해를 일으킨 것입니다. ‘보내 주소서’라고 하면 주님께 일꾼을 요청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하지만 ‘보내 주소서’를 ‘보내소서’로 바꾸어야 더 정확합니다. 이 말씀을 원어로 직역하면 ‘그러므로 너희는 추수의 주인에게, 그가 그의 추수를 위하여 일꾼을 보내실 것(일꾼 파송)을 요청하라’입니다. 즉 ‘일꾼’ 자체가 아니라 ‘일꾼의 파송’을 요청하라는 가르침입니다.
그런데 이때 ‘일꾼 파송’을 요청해야 할 ‘너희’는 다름 아닌 일꾼으로 뽑힌 제자들 자신입니다. 따라서 이 요구는 다른 일꾼을 보내달라는 말이 아니라 오히려 ‘일꾼 된 나 자신’을 빨리 파송해 달라고 주님께 요청하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이 하시려는 말씀은, 남이 보내서 억지로 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파송을 요청하고 자발적으로 사명에 뛰어드는 일꾼이 되라는 뜻입니다. 마치 구약의 이사야가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 6;8)라고 한 것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이 구절 다음에 예수님은 곧장 “갈지어다”(눅 10:3)라고 말씀하십니다. 연결해서 풀어보면, ‘너희가 그렇게 자발적으로 일꾼 파송을 요청하니 알았다, 너희는 이제 떠나라’의 뜻입니다.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ㅇ 해결방법

ㅇ 나타난 결과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

축도문

지금은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과
날마다 우리와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성령님 역사가
세계 각지에서 주의 복음을 위해 삶을 태우는 선교사님들과
흑암의 땅에서 믿음의 경주를 하는 북한의 성도들과
사랑하는 더리버처치 성도와 가정의 머리 위에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찌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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