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5) 하나님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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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말씀의 내용

38장: 책망

욥기 38:1–6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대답하다] 이르시되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줄을 그것의 위에 띄웠는지 네가 아느냐
그것의 주추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느냐
욥은 하나님을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했다.
욥기 23:3 (욥)
내가 어찌하면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의 처소에 나아가랴
그러나 하나님은 친히 찾아오셨고 욥의 질문에 “대답”하셨다.
창조 때의 놀라운 일들, 우주의 신비를 말씀하시며 그것을 아느냐는 질문을 계속한다.
욥기 38:8
바다(악의 세력)가 그 모태에서 터져 나올 때에 문으로 그것을 가둔 자(통제자)가 누구냐
욥기 38:12
네가 너의 날에 아침에게 명령하였느냐 새벽에게 그 자리를 일러 주었느냐
욥기 38:19
어느 것이 광명이 있는 곳으로 가는 길이냐 어느 것이 흑암이 있는 곳으로 가는 길이냐
욥기 38:31–33
네가 묘성을 매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네가 하늘의 궤도를 아느냐 하늘로 하여금 그 법칙을 땅에 베풀게 하겠느냐
천체를 “통치” 할 수 있는 지를 물으신다.
욥기 38:35
네가 번개를 보내어 가게 하되 번개가 네게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하게 하겠느냐
동물들을 먹이시고 돌보시는 분이심을 강조하신다.
욥기 38:39
네가 사자를 위하여 먹이를 사냥하겠느냐 젊은 사자의 식욕을 채우겠느냐 (약육강식, 악의 문제)
욥기 38:41
까마귀 새끼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먹을 것이 없어서 허우적거릴 때에 그것을 위하여 먹이를 마련하는 이가 누구냐 (약육강식, 악의 문제)

39장: 창조와 통치

동물들의 움직임을 아는지 물으신다.
욥기 39:1–2
산 염소가 새끼 치는 때를 네가 아느냐 암사슴이 새끼 낳는 것을 네가 본 적이 있느냐
그것이 몇 달 만에 만삭되는지 아느냐 그 낳을 때를 아느냐
고통/산고를 통한 생명, 하나님은 고통의 때를 정해놓으셨다.
동물을 제어할 수 있는 힘이 있는지 묻는다.
욥기 39:9–10
들소가 어찌 기꺼이 너를 위하여 일하겠으며 네 외양간에 머물겠느냐
네가 능히 줄로 매어 들소가 이랑을 갈게 하겠느냐 그것이 어찌 골짜기에서 너를 따라 써레를 끌겠느냐
인간의 힘은 “들소”만도 못하다. 하나님의 능력과는 비교도 할 수 없다.
욥기 39:17
이는 하나님이 [타조에게] 지혜를 베풀지 아니하셨고 총명을 주지 아니함이라
욥기 39:26–27
매가 떠올라서 날개를 펼쳐 남쪽으로 향하는 것이 어찌 네 지혜로 말미암음이냐
독수리가 공중에 떠서 높은 곳에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이 어찌 네 명령을 따름이냐
욥기 39:30
그 새끼들도 피를 빠나니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있느니라 (약육강식, 자연에 존재하는 “악”)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지혜로 창조하심, 하나님의 권위로 만물을 복종하게 하심을 강조하신다.

40장: 책망+베헤못

욥기 40:1–2
여호와께서 또 욥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트집 잡는 자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하나님을 탓하는 자는 대답할지니라
욥의 물러남(욥 40:4)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폭풍가운데 “욥”에게 하신말씀이다.
핵심은 욥이 하나님의 공의를 함부로 말했다는 것이다.
욥기 9:21–24 (욥, 반복)
나는 온전하다마는 내가 나를 돌아보지 아니하고 내 생명을 천히 여기는구나
일이 다 같은 것이라 그러므로 나는 말하기를 하나님이 온전한 자나 악한 자나 멸망시키신다 하나니
갑자기 재난이 닥쳐 죽을지라도 무죄한 자의 절망도 그가 비웃으시리라
세상이 악인의 손에 넘어갔고 재판관의 얼굴도 가려졌나니 그렇게 되게 한 이가 그가 아니시면 누구냐
“너가 너의 공의로 악인을 처단해봐라”
욥기 40:7–14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겠으니 내게 대답할지니라
네가 내 공의를 부인하려느냐 네 의를 세우려고 나를 악하다 하겠느냐
네가 하나님처럼 능력이 있느냐 하나님처럼 천둥 소리를 내겠느냐
너는 위엄과 존귀로 단장하며 영광과 영화를 입을지니라
너의 넘치는 노를 비우고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모두 낮추되
모든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낮아지게 하며 악인을 그들의 처소에서 짓밟을지니라
그들을 함께 진토에 묻고 그들의 얼굴을 싸서 은밀한 곳에 둘지니라
그리하면 네 오른손이 너를 구원할 수 있다고 내가 인정하리라

41장: 리워야단

40장 후반부와 41장의 전부는 놀라운 창조물 “베헤못”과 “리워야단”(욥 41:1)에 대해 말씀하신다(하마? 악어? but 전설의 동물- 욥 41:20-21 이다).
욥기 40:15
이제 소 같이 풀을 먹는 베헤못을 볼지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욥기 40:24
그것이 눈을 뜨고 있을 때 누가 능히 잡을 수 있겠으며 갈고리로 그것의 코를 꿸 수 있겠느냐
욥기 41:1–2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너는 밧줄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갈고리로 그 아가미를 꿸 수 있겠느냐
욥기 41:7
네가 능히 많은 창으로 그 가죽을 찌르거나 작살을 그 머리에 꽂을 수 있겠느냐
욥기 41:10–11
아무도 그것을 격동시킬 만큼 담대하지 못하거든 누가 내게 감히 대항할 수 있겠느냐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하여금 갚게 하겠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11절은 핵심구절: 욥이 먼저 하나님 앞에 의를 행하고 그것에 대한 대가를 요구할 수 있는가?
욥의 경건, 종교심, 선한 양심과 행동들도 다 하나님의 것이다. 시간, 건강, 지혜.
➡︎ 이것이 욥의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이다.
둘 다 힘이 엄청나며 사람이 싸워 이기거나 통제할 수 있는 피조물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리워야단의 힘을 자랑하다가 끝난다.
욥기 41:33–34
세상에는 그것과 비할 것이 없으니 그것은 두려움이 없는 것으로 지음 받았구나
그것은 모든 높은 자를 내려다보며 모든 교만한 자들에게 군림하는 왕이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그 리워야단을 통제하신다.
시편 74:13–14 (cf. 시 104:24-29)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리워야단의 머리를 부수시고 그것을 사막에 사는 자에게 음식물로 주셨으며

2. 하나님의 대답의 의미

하나님의 응답은 무엇인가?
욥은 하나님과 변론하고 싶어했다. (하나님의 변명을 듣고 싶어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두렵게 하시지 않기를 먼저 바랬다.
욥기 13:20–24
오직 내게 이 두 가지 일을 행하지 마옵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얼굴을 피하여 숨지 아니하오리니
곧 주의 손을 내게 대지 마시오며 주의 위엄으로 나를 두렵게 하지 마실 것이니이다
그리하시고 주는 나를 부르소서 내가 대답하리이다 혹 내가 말씀하게 하옵시고 주는 내게 대답하옵소서
나의 죄악이 얼마나 많으니이까 나의 허물과 죄를 내게 알게 하옵소서
주께서 어찌하여 얼굴을 가리시고 나를 주의 원수로 여기시나이까
그러나 하나님은 욥이 우려하던 대로 두렵게 “폭풍(회오리바람) 가운데” 나타나시고 말씀하셨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 책망? 정말 욥의 원수셨는가?
e.g. 엘리야가 아합-이세벨의 박해로 인해 낙심하여 호렙산의 어느 동굴에 피했을 때 하나님께서 만나주셨다(왕상 19장).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내가 열심… 이스라엘 자손이 언약을 버리고 제단을 헐고 선지자를 죽이고 나만 남았는데 내 생명을 뺏으려합니다.”
산에 서라 하시고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슨다. 그후 지진이 나지만 그중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그후 불이 있으나 거기도 계시지 않더니 그후 세미한(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가 있었다. “엘리야야, 네가 어찌 여기 있느냐?” 그후 다시 사명을 주신다. 아람 왕(하세엘)을 기름부어 세우고, 예후에게 기름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엘리사를 후계자로 세우라고 하신다. 7천명을 남기셨다고하심.
왜 욥에게는 “세미한”(부드러운) 음성으로 말씀하지 않으셨을까? 욥에게 더 위로가 필요한 것 아니었나?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지 않으셨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 “너가 감히, 너의 죄 때문에 고난/벌을 받으면서도 겁없이 불평하며 회개하지 않는구나.” 어쩌면 세 친구들은 하나님으로부터 그런 말씀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을지도 모른다.

2-1. 관계: 욥을 만나주셨다. 하나님의 방식으로

우리가 배우고 체험하고 받아들여야 할 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나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인생을 볼 수 있어야 한다.
e.g. 나를 만나주신 하나님, 중3 여름 때.
고민으로 죽게 되었다. 2년반을 방황했다. 그리고 7월. 마지막 결심하고 하나님을 만나기로했다.
결국 못만나서 시체처럼 다님, 그러나 “하나님의 방식”으로 만나주셨다. 기쁨과 회개의 삶 6개월.
내가 원하는 방식과 정한 시간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주권을 배웠다.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응답하셨다. 욥이 원하는 방식은 아니었지만, 욥이 원하는 대답을 하시지는 않았지만, 욥을 매섭게 책망하셨지만 욥에게 “응답”하셨다.
하나님은 안 만나주실 수도 있다! 천사를 보낼 수도 있었다. 그러나 친히 찾아오셔서 만나주시고 사람의 음성으로 말씀하셨다! ➡︎ 이것이 하나님의 주권
***구원도 이와 같다. 친히 찾아오심, 사람의 모습으로 오심, 이해되게 가르쳐주심
하나님께서 욥을 친히 “만나주시는 것”이 가장 큰 응답이었다.
우리가 하나님의 복음을 이해하고 감격하고 기쁨과 회개 가운데 받아들였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만나주신 것이다.
이것이 가장 귀한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하나님 중심의 사람)으로 만들어가신다.
하나님이 내 인생에 가장 중심이며 가장 귀한 것이라는 것을 절감하는 것-이것이 이다!!!

2-2. 하나님께서 악을 통치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확증해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원하시는 것이 또 있었을까? 무엇을 깨닫기 원하셨을까? 하나님의 주권?
욥이 모르는 것이 아니었다. 욥의 입장과 다르지 않다.
욥기 26:6–11
하나님 앞에서는 스올도 벗은 몸으로 드러나며 멸망도 가림이 없음이라
그는 북쪽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매다시며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그는 보름달을 가리시고 자기의 구름을 그 위에 펴시며
수면에 경계를 그으시니 빛과 어둠이 함께 끝나는 곳이니라
그가 꾸짖으신즉 하늘 기둥이 흔들리며 놀라느니라
욥기 26:12–14
그는 능력으로 바다를 잔잔하게 하시며 지혜로 라합을 깨뜨리시며
그의 입김으로 하늘을 맑게 하시고 손으로 날렵한 뱀을 무찌르시나니
보라 이런 것들은 그의 행사의 단편일 뿐이요 우리가 그에게서 들은 것도 속삭이는 소리일 뿐이니 그의 큰 능력의 우렛소리를 누가 능히 헤아리랴
*12절-라합[라하브]: 이집트를 대표하는 신화적 바다 괴물, 바다 용
무엇을 강조하려고 하시는가? 특별히 “신정론”
악의 세력에 대한 이해 “헤메못과 리워야단”은 악(혼돈)의 세력의 상징이다.
“네가 그것을 아느냐?” “네가 그것을 통치할 수 있느냐?”
하나님은 악의 세력을 창조하셨다. 그분의 손 아래 있다. 통제하신다.
이사야 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둠(흑암-창 1:2)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악, 재앙)도 창조하나니[바라]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하나님의 통제(주권)를 벗어나는 것은 없다. 선과 악의 대결이 아니다!
하나님은 악을 확실히 통제하신다. 어둠은 영원하지 않을 것이며 잠시 제한적으로 그 자리를 가질 뿐이다.
욥기 38:8
바다가 그 모태에서 터져 나올 때에 문으로 그것을 가둔 자가 누구냐
욥기 38:13
(그것으로 땅 끝을 붙잡고) [네가] 악한 자들을 그 땅에서 떨쳐 버린 일이 있었느냐
욥기 38:15–17
악인에게는 그 빛이 차단되고 그들의 높이 든 팔이 꺾이느니라
네가 “바다의 샘”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테홈] 밑”으로 걸어 다녀 보았느냐 (스올의 경계가 있는 자리)
“사망의 문”이 네게 나타났느냐 사망의 그늘진 문을 네가 보았느냐 (죽음을 통치하시는 분)
땅의 너비를 네가 측량할 수 있느냐 네가 그 모든 것들을 다 알거든 말할지니라
그러기에 우리는 이 “주권적”인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릴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우리의 인생은 단순하지 않다. 우리의 인생(타락 이후 창조세계)는 평면적이지 않다. 단순하지 않다.
욥과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이다. “악의 문제” 하나님은 악을 어디까지 사용하시는가?
그러나 우리가 걱정할 필요없다. 하나님이 악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
e.g. 최고의 쉐프가 식칼을 들고 있은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지옥?-하나님의 통치(현존)가 가장 나타나는 곳이다.
바로(이집트)를 강퍅하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로마서 9:17–18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굳어지게) 하시느니라
➡︎ 이것이 하나님의 주권
“베헤못”과 “리워야단”은 악과 혼돈의 상징이다. 그것은 세상을 지배하는 큰 힘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들을 창조하셨고 통제하시며 이용하신다.
어렵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다 이해해서 그분을 인정하고 경외하는 것이 아니다.
그분은 악(어둠)을 사용하시지만 죄의 창시자는 아니시다!
자유의지를 주신분이지만 죄를 짓도록 하신 죄의 조성자가 아니시다!
욥에게 “네가 그것을 아느냐?”라고 물으신다.
“너가 악인들을 심판할 수 있느냐?”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반드시, 완전하게 그렇게 하신다.
욥기 9:8–12
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북두성과 삼성과 묘성과 남방의 밀실을 만드셨으며
측량할 수 없는 큰 일을, 셀 수 없는 기이한 일을 행하시느니라
그가 내 앞으로 지나시나 내가 보지 못하며 그가 내 앞에서 움직이시나 내가 깨닫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이 빼앗으시면 누가 막을 수 있으며 무엇을 하시나이까 하고 누가 물을 수 있으랴
욥기 9:16
가령 내가 그를 부르므로 그가 내게 대답하셨을지라도 내 음성을 들으셨다고는 내가 믿지 아니하리라
욥기 9:22–24
일이 다 같은 것이라 그러므로 나는 말하기를 하나님이[그가] 온전한 자나 악한 자나 멸망시키신다 하나니
갑자기 재난이 닥쳐 죽을지라도 무죄한 자의 절망도 그가 비웃으시리라
세상이 악인의 손에 넘어갔고 재판관의 얼굴도 가려졌나니 그렇게 되게 한 이가 그가 아니시면 누구냐
욥은 분노와 한탄으로 그렇게 말했지만, 그안에는 진리가 있다. 하나님의 주권
➡︎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을 경외하고 그분께 순복해야 하며, 그분의 “선하심”을 찬양하고 즐거워해야 한다.
우리는 고난을 통해 그것을 배워간다.
e.g. 한나의 통곡, 나라를 위해 기도한게 하이었다. 개인의 고통으로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그 고통의 기간을 통해 큰 것을 깨닫는다. 하나님을 만난다.
사무엘상 1: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울다, 울다]
그리고 한나는 하나님을 본다. 만난다. 한나가 배운 것.
사무엘상 2:1 (한나)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사무엘상 2:6–10 (한나)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
그가 그의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들을 흑암 중에서 잠잠하게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에서 우레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내리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3. 적용

우리가 알수 없다고 하여 하나님 경외하기를 멈추지 마라!
고난과 어려움 가운데 있다고 해서 하나님을 멀리하지 마라. 실망하지마라.
이해안되는 문제들이 계속된다고 해서 그것이 하나님께서 나를 멀리하고 계시다는 증거가 아닌 것을 알라.
e.g. 태국에서 허리 아플 때, 우울증, 아내와 아이들이 다 아플 때.
한국에서 기도원, 시골집, 선교관 모르는 분을 통해 무료로 장소 제공받음 그러나
여러문제들, 이사, 전학, 아이들 대학문제, 백신부작용.
문제가 있을 때마다 “하나님의 뜻”인가 아닌 가를 판단하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영성)이 아니다.
하나님의 큰 뜻(선교, 정직, 사랑, 거룩, 기쁨)을 따라 하루 하루 주님을 의지하여 사는 것이 내가 할 일이다.
➡︎ 하나님은 악도 이용하시고 다스리신다.
이 세상에 악을 허용하심으로 더 크신 뜻을 이루신다.
e.g. 요셉이야기, 사도바울(죄수), 예수님의 수난
시편 105:16–17
그[하나님]가 또 그 땅에 기근이 들게 하사 그들이 의지하고 있는 양식을 다 끊으셨도다
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야고보서 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야고보서 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야고보서 4:13–16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야고보서 5:10–11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야고보서 5: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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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하늘”에서 땅에 있는 욥을 시험하시고 판단하시는 하나님이신가?
욥을 책망하신 하나님은 그를 죽이시려했는가? 아니다! 그를 사랑하셨다.
하나님은 욥의 통곡/비명을 들으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항상” 욥의 편이셨다. 욥이 원망할 때 하나님은 욥의 대적이 되셨는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욥의 편이 되셔서 욥의 눈물을 (아픔가운데) 보고 계셨다.
욥이 “고분고분하게” 경건한 모습을 보여야 응답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욥기 23:14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그분은 우리와 가까이 계시는 분이시다.
(이 사실을 본문에서 찾을 수 있는가?)
➡︎ 그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고통에 자리에 내어주심으로 우리의 삶의 중심에 오셨다.
우리를 가장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신다.
이사야 43:1–4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대속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욥기 33:24 (엘리후)
하나님이 그 사람을 불쌍히 여기사 그를 건져서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라 내가 대속물(속량물)을 얻었다 하시리라
욥이 깨닫고 체험한 것은 바로 이 “하나님”이다.
욥기 42:5–6 (욥)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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