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는 했지만 전쟁은 계속된다.
Notes
Transcript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출애굽기 17장 8절에서 1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경청하십시오. 한절씩 봉독하시고 마지막절 은 합독하시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중등부 예배를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번주는 11월 셋째 주입니다. 항상 11월 셋째 주마다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합니다. 왜 추워진다고 생각하시나요? 네 바로 수능이 있는 주간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고 말씀하실수도 있지만 믿거나 말거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예민한 주간이기도 하고 큰 과업이 수능날인데 항상 수능날마다 날씨가 왜 이렇게 추워지는지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해서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험결과로 사람들의 이 스트레스로 인한 저주파가 날씨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발견한 사례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 실험이 과학적으로 신빙성이 있는지는 정확히 파악할 수 없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 날이 여러분들의 선배들에게는 정말 힘든 날일 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날이라는 것입니다. 이번주만이라도 고 3 형, 누나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는 우리 중등부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아멘.
자 그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봉독해보겠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출애굽기 17장 8절에서 1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경청하십시오. 한절씩 봉독하시고 마지막절 은 합독하시겠습니다.
우리말 성경 17장
8 그때 아말렉 사람들이 와서 르비딤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공격했습니다.
9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들 가운데 얼마를 선발해 나가서 아말렉과 싸워라. 나는 내일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들고 언덕 꼭대기에 서 있겠다.”
10 그리하여 여호수아는 모세의 명령대로 아말렉 사람들과 싸웠습니다. 모세와 아론과 훌은 언덕 꼭대기로 갔습니다.
11 그런데 모세가 손을 높이 들고 있는 동안은 이스라엘이 이기고 모세가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는 것이었습니다.
12 그러다가 모세의 손이 피곤해지자 아론과 훌은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두고 그를 앉게 했습니다. 그러고는 아론과 훌 가운데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들어 주어 해 질 때까지 그의 손이 그대로 있도록 했습니다.
13 이렇게 해서 여호수아는 아말렉과 그 백성들을 칼로 무찔렀습니다.
14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책에 써서 기념이 되게 하고 여호수아로 하여금 듣게 하여라. 내가 하늘 아래에서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모조리 없애 버릴 것이다.”
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여호와 닛시라고 부르며 말했습니다.
16 “여호와께서 대대로 아말렉을 대적해 싸우시겠다고 맹세하셨다.”
여러분들 잘 지내셨습니까? 별탈 없이 잘 지내셨나요? 정말 다행입니다. 웬만한 친구들은 행복하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은 평범한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은혜입니다.
여러분들 중에서는 정말 감사한 일, 좋은 일들로 가득한 날을 보냈던 친구들도 있었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힘들고 어려운 삶을 보낸 친구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루하루가 지옥같았을 것이고, 전쟁과 같은 하루였을 겁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을 건너가는 여정 가운데 아말렉 사람들과 전쟁을 하게 됩니다. 오늘날 우리는 피를 흘리며 전쟁을 하는 시대는 아니고 휴전을 하고 있는 상태이지 않습니까? 그러나 물리적인 전쟁 뿐만 아니라 우리 개인의 삶에서도 내적으로 우리는 항상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바로 악의 세력인 사단 말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말렉과의 전쟁을 어떻게 치루웠는지 한번 자세히 보길 바랍니다.
우선 8절 말씀을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8절을 보시면 아말렉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공격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정말 갑작스러운 상황이었을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심정은 어떠했을까요? 웬만하면 전쟁을 하고싶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막 한복판에 전쟁을 해야됐고 원활한 식수도 제공이 되지 않은 가운데 전쟁을 해야되니 그들에게 전쟁은 정말 껄끄러운 난관이었을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주님 안에서 은혜와 감사가 충만한 하루하루만 살아가고 싶은 우리인데 악의 세력은 우리를 가만두지 않습니다. 정말 우리에게 껄끄러운 존재들이죠. 우리를 좀 내버려두면 정말 좋겠는데 우리가 아직 죄의 속성으로 가득한 존재이다 보니 우리들이 좋아할 만한 달콤한 유혹거리로 우리를 죄의 길로 유혹을 하고 죄를 짓게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불평을 하게 되고 남을 헐뜯으며 비난하기 바쁩니다. 우리의 삶이 음란해지고 방탕해지며 자기 삶의 통제권을 잃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만약 우리의 삶이 이런 죄악된 모습으로 가득하다면 우리는 악의 세력과의 전쟁에서 지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악의 세력과의 전쟁에서 어떻게 대응를 했습니까? 함께 출애굽기 17장 10-11절 말씀을 봉독해보겠습니다.
우리말 성경 17장
10 그리하여 여호수아는 모세의 명령대로 아말렉 사람들과 싸웠습니다. 모세와 아론과 훌은 언덕 꼭대기로 갔습니다.
11 그런데 모세가 손을 높이 들고 있는 동안은 이스라엘이 이기고 모세가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는 것이었습니다.
말씀에서 보면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악의 세력과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의아한 것은 모세와 아론과 훌은 함께 싸우지 않고 언덕 꼭대기에 따로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들도 함께 싸워야 힘이 되고 그럴텐데 그 세명은 따로 언덕 꼭대기로 갔습니다.
그들이 거기서 무엇을 했나요? 그들이 전쟁을 하는 동안 손을 높이 들었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을 문자 그대로 이해하면 안되고 손을 높이 들었다는 것은 전쟁을 치루고 있는 백성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를 했다라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게 되고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했던 중보기도가 전쟁에서 큰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각 개인의 삶에서 아말렉과 같은 악의 세력과 매주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모세와 같이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중보기도자가 있습니까?(목사님,전도사님?, 부모님?, 선생님?, 친구?)
많은 분들이 여러분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우리 모두를 위해 항상 전심을 다해서 기도를 해주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예수그리스도”
로마서 8장 34절 말씀을 보면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롬 8:34 누가 감히 그들을 정죄하겠습니까? 그리스도 예수는 죽으셨지만 오히려 살아나셔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계시며, 우리를 위하여 대신 간구하여 주십니다. 아멘.
악의 세력과의 전쟁 속에서 혼자 힘으로 이겨내려 하지말고 우리를 위하여 언제나 기도해주시는 예수님께 의지하는 자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주님의 기도로 인해 영육간에 힘을 얻는 것을 뛰어넘어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중보기도하는 모습을 본 받아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해주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