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의 해답이 되시는 예수님
Notes
Transcript
23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24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는지라 25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27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M1. 주제 제시
M1. 주제 제시
S1. 인사 및 환영
S1. 인사 및 환영
영혼 사랑 새벽 기도회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5일동안 우리 인생의 해답이 되시는 예수님에 대해 함께 묵상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원래 영혼 사랑 새벽 기도회는 가을 학기를 마치면서 복음전도의 열매를 두고 새벽에 모여 합심해서 기도하고 은혜를 구하는 시간입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 쉽지 않아졌고 별도의 전도 축제도 갖지 못하는 형편을 맞았습니다. 이런 형편이지 우리는 복음이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고 주님을 증거해야 하는 이유들을 함께 묵상하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성도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이유는 예수님이야말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의 해답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천국을 누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물론 세상에는 고통도 있고 아픔도 있지만, 예수님 안에는 성도에게는 영생이 있고 모든 문제의 해결이 있습니다. 이번 영혼 사랑 새벽 기도회를 통해 우리의 문제들의 해답이 되시는 예수님을 깊이 만나시고, 여전히 문제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이웃에게 예수님을 답으로 나누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S2 주제 제시
S2 주제 제시
우리 인생은 종종 해결할 수 없는 풍랑을 만나 방황하게 됩니다. 인생이라는 길에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이런 저런 풍랑이 함께 합니다. 어떤 경우는 질병의 풍랑이 불기도 하고, 어떤 때는 자연 재해의 어려움이 찾아옵니다. 때로는 갑작스럽게 자녀를 잃어버리기도 하고, 때 아닌 부모의 상실로 인해 고통을 당하기도 합니다. 오늘날과 같이 역대에 없던 코로나와 같은 대 질병으로 인해 우리 모두는 급격한 풍랑에 휩싸이게 되는 것입니다.
S3 문제 제기
S3 문제 제기
성도들에게도 이런 풍랑은 피해가지 않습니다. 성도들 가운데도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해고의 고통이 찾아옵니다. 재해로 인해 가족을 잃고 극도의 아픔과 고통으로 방황하기도 합니다. 저도 돌아보면 갑작스럽게 아내가 하혈을 하고 아이를 유산을 해야 한다는 비보를 전해 듣고 망연자실 한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기말 고사는 보아야 겠다는 생각에 시험도 정신없이 치르고 겨우 병원을 찾아 정신없는 아내를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성도인 우리들에게도 고난과 아픔은 함께 합니다.
M2 본문의 문제
M2 본문의 문제
S1 성경 배경
S1 성경 배경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큰 풍랑이 찾아온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따라 배에 올라 갈릴리 호수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일부 제자들에게는 지금까지 살았던 바로 그 바다였기에, 이제는 잔뼈가 굵어져 어느 정도의 시련과 어려움은 문제가 아닐 때였습니다. 그런데 이 날 몰아닥친 풍랑은 이들이 감히 이길 수 없는 그런 강한 바람이었습니다. 우리 23, 24절을 함께 봅시다.
마태복음 8장 23, 24절
23.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24.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는지라
당시의 상황을 마태는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호수에 강한 바람이 큰 파도를 일으켜 배를 뒤덮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S2 본문의 문제
S2 본문의 문제
그런데 여기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이 배에 함께 하시는 데도 풍랑이 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라 배에 올랐습니다. 이 사건 바로 앞에서 한 제자가 아버지를 장사하도록 허락해 달라고 부탁하자, 예수님은 죽은 자로 장사지내게 하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21, 22절을 봅시다.
마태복음 8장 21, 22절
21.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이처럼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부모의 장사도 못지내고 그렇게 예수님과 함께 배에 올랐는데 배는 풍랑에 덮이게 된 것입니다. 부모를 뒤로하고 믿음의 길을 따르면 모든 것이 잘되야 하지 않나요? 예수님 만나서 주님과 함께 배를 탔는데 어떻게 이런 풍랑을 만날 수 있단 말입니까?
S3 본문의 문제 제기
S3 본문의 문제 제기
그런데 본문에서 예수님은 어떻게 하십니까? 예수님은 지금 풍랑으로 인해 배가 파도에 실려 넘어갈 판인데 그냥 주무시고만 계셨습니다. 뭐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셨으니까 피곤하실 수 있고, 배 타기 이전에 병도 고치시고, 귀신도 쫓아내시며 많은 일을 하셨기에 피곤하실 수도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아비의 장사도 뒤로하고 예수님 말씀 믿고 따라온 이들이 풍랑의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는데 어떻게 예수님은 잠만 주무실 수 있는가 말입니다. 나는 지금 갑자기 질병으로, 혹은 갑작스러운 실패로 완전히 혼돈에 빠졌는데 우리 예수님은, 내 구주되시고 아버지를 계시하시는 예수님은 잠만 주무신다니 이것이 말이 되는가 말입니다.
M3 본문의 해결
M3 본문의 해결
S1 제자들의 해법
S1 제자들의 해법
제자들은 이 어려운 풍랑에 더 이상 자신들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들은 바다에서 자란 바다 사람이었기에 자신들이 해결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어쩌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결론은 자신들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아직도 옆에서 주무시고 계신 예수님을 깨웠습니다. 25절을 봅시다.
마태복음 8장 25절
25.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아마 처음에는 자신들이 해결을 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갈수록 심해지는 풍랑에 그들은 할 수 없이 예수님을 깨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하고 예수님을 붙들었습니다. 제자들은 자신들을 의지할 수 없었고, 이제 남은 마지막 희망으로 예수님께 매달린 것입니다.
S2 본문의 해결
S2 본문의 해결
그러자 예수님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시며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첫 번째 말씀은 ‘믿음이 작은 자들아! 왜 두려워하느냐’는 책망이었습니다. 제자들은 아마 이 말에 대답을 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아니 지금 이 상황이 안무서울 수 있습니까?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을 만났는데 어떻게 두려움이 없겠습니까? 예수님 어떻게 우리를 책망하십니까? 하고 말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상황의 급박함과 함께 이어지는 예수님의 말씀 때문에 그들은 아무것도 말할 수 없었습니다. 26절을 봅시다.
마태복음 8장 26절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제자들을 책망하신 예수님은 곧 일어나시며 바람과 바다를 꾸중하셨습니다. 그러자 무슨 말을 알아듣듯이 바다가 아주 잔잔하게 변해 버렸습니다. 마치 왕이 왕좌에서 일어나 큰 소리로 책망할 때 그 앞에서 모두가 잔잔해 지듯이 그렇게 바람과 바다가 예수님의 꾸중을 듣고 잠잠해 진 것입니다.
S3 본문의 해답
S3 본문의 해답
사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이런 일을 하실 것이라고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문제를 들고 예수님께 오긴 했지만, 예수님께 무슨 답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27절을 봅시다.
마태복음 8장 27절
27.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런 불신의 제자들이 그저 예수님을 깨우기만 한 것인데도 문제는 해결된 것입니다. 믿음은 없었지만 그래도 예수님 앞에 문제를 가져왔더니 제자들의 두려움이었던 풍랑은 잔잔해 졌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이 이런 일을 하실 것을 기대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이런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인지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바다를 지으시고 바람을 창조하신 예수님 앞에 바다가 순종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하나님으로 예수님을 믿지 못했던 것입니다.
M4 문제의 해결
M4 문제의 해결
S1 예수님의 능력
S1 예수님의 능력
그러나 여기에 한가지 놀라운 진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풍랑이 내 힘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엄청난 것이라도 예수님께는 그것이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어떤 풍랑도 예수님 앞에서 그 권세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내게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고, 내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라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면 그 모든 것들은 잔잔해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제자들의 고백처럼 예수님 앞에 순종하지 않을 자연이 없고, 예수님 앞에서 무릎 꿇지 않을 재앙이 없는 것입니다. 이는 오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세계의 대단한 정부들이 코로나로 앞에서다 무릎을 꿇고 수치를 당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앞에서는 코로나도 결코 순종하지 않고는 버틸 수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모든 것의 왕이시고 모든 풍랑의 주인이시기에 세상의 모든 풍랑은 다 무릎을 꿇어야 하는 것입니다.
S2 해답이신 예수님
S2 해답이신 예수님
이 놀라운 일에는 제자들의 믿음이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종종 예수님은 믿음을 보시고 치유하시고, 믿음으로 인해 능력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믿음 없음을 책망하셨고, 예수님께 아무런 기대도 없던 그들에게는 결코 믿음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냥 자신들의 문제를 예수님께 말했을 뿐이고 어떻게 자신들이 할 수 없기에 예수님을 깨웠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주무시고 계시나 눈 떠 계시나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으셨습니다. 제자들은 지금 예수님이 함께 하고 있고, 예수님이 인도하신 배에 올랐습니다. 그런데도 이들은 예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풍랑에 시선이 뺏겨 두려움에 빠졌던 것입니다. 그들의 주가 되신 예수님은 풍랑을 잔잔케 하시는 권능을 가지신 분이었고, 이 기적을 통해 오히려 그들의 믿음을 도와 주시는 분이었습니다.
S3 개인의 문제 해결
S3 개인의 문제 해결
유산할 것 같다던 아이가 마침내 태어나고 인큐베이터에 한 달 간 있던 어느날 신대원 새벽기도 시간이었습니다. 기도를 하는데 마음에 아이의 이름을 지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이 아이는 죽은 것을 하나님의 손이 살려내신 것이라는 생각이 떠오르며 아이의 이름을 은수라고 해야 겠다는 생각이 스쳐 갔습니다. 아내와 제가 해결할 수 없는 풍랑 앞에서 믿음도 몰랐고, 기도할 줄도 몰랐을 그 때 하나님의 나의 믿음 없을 보지 않으시고 자신의 능력과 권능으로 아이를 살리셨고, 제 마음에 그 흔적을 아이의 이름으로 남겨 두신 것입니다.
M5
M5
S1 적용
S1 적용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인생에는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풍랑이 찾아옵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내 옆에서 같이 배를 타시고 함께 주무시고 계신데도 풍랑은 내 앞에 찾아와 내 삶을 뒤흔듭니다. 이런 모순 앞에서 우리는 놀라고 두려워하고 해결할 수 없는 자신의 무기력에 기죽어 주님을 원망하고 주무시는 주님을 깨워 호소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믿음이 작은 자들아, 왜 두려워하느냐. 지금 바로 네 옆에 주님이 계시고, 너를 인도하셔서 이 바다로 오시고 이 풍랑을 지나게 하시는 예수님이 편안히 쉬고 게신데 왜 두려워하느냐 말입니다.
S2 결단
S2 결단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의 풍랑을 해결하실 능력이 충분하신 분이십니다. 주님은 사람이지만 또한 하나님이신데 어떻게 주무신다고 우리의 풍랑을 모르실 수 있겠습니까? 우리 주님은 내가 겪는 모든 풍랑을 보고 계시고 아픔도 알고 계시기에 결코 그 풍랑이 내모든 것을 삼키지 못하도록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때로는 내가 무지하고 주님을 다 믿지 못해도 오히려 주님이 나서서 풍랑을 가라앉히시고 우리의 믿음을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하루도 내 인생의 모든 풍랑 앞에서 예수님을 잊지 않기를 기원드립니다. 두려움 때문에 믿음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풍랑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이 풍랑으로 인해 내가 주님을 더 온전히 믿도록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하루도 내 인생의 모든 풍랑의 해답이 되시는 예수님을 마음에 깊이 붙들고 믿음 안에서 답을 가지고 평강을 누리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