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의 해답이 되시는 예수님

영혼사랑 2021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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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0:1–18 NKRV
1 아브라함이 거기서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류하며 2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니 3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 4 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대답하되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5 그가 나에게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6 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아니하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함이 이 때문이니라 7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아니하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반드시 죽을 줄 알지니라 8 아비멜렉이 그 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모든 종들을 불러 그 모든 일을 말하여 들려 주니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였더라 9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을 불러서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느냐 내가 무슨 죄를 네게 범하였기에 네가 나와 내 나라가 큰 죄에 빠질 뻔하게 하였느냐 네가 합당하지 아니한 일을 내게 행하였도다 하고 10 아비멜렉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뜻으로 이렇게 하였느냐 11 아브라함이 이르되 이 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 12 또 그는 정말로 나의 이복 누이로서 내 아내가 되었음이니라 13 하나님이 나를 내 아버지의 집을 떠나 두루 다니게 하실 때에 내가 아내에게 말하기를 이 후로 우리의 가는 곳마다 그대는 나를 그대의 오라비라 하라 이것이 그대가 내게 베풀 은혜라 하였었노라 14 아비멜렉이 양과 소와 종들을 이끌어 아브라함에게 주고 그의 아내 사라도 그에게 돌려보내고 15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내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네가 보기에 좋은 대로 거주하라 하고 16 사라에게 이르되 내가 은 천 개를 네 오라비에게 주어서 그것으로 너와 함께 한 여러 사람 앞에서 네 수치를 가리게 하였노니 네 일이 다 해결되었느니라 17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출산하게 하셨으니 18 여호와께서 이왕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일로 아비멜렉의 집의 모든 태를 닫으셨음이더라

M1 주제 제시

S1 환영과 인사

네 거듭 되는 영혼사랑 새벽 기도회에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은혜와 위로가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갑자기 새벽 기도를 시작하면 생활에 불편이 많으실 것입니다. 그래도 힘내시면 하나님께서 귀히 보시고 또 귀한 상급들과 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특별한 기도 제목들이 있으시면 같이 올려 주셔서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싶습니다.

S2. 주제 제시

사람에게는 습관적으로 반복하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내게 일어나는 지속적인 것이기에 알고는 있지만 고쳐지지 않는 문제를 누구나 하나 정도는 안고 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중에 습관적인 두려움은 대표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려움에는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것은 정말 두려워 해야 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입니다. 그것을 경외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경외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실존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심리학은 모든 두려움을 부정적인 것으로만 보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두려움도 있습니다. 많은 남성들은 윗사람을 어색해 하고, 두려워하기도 해서 윗사람들과는 거리를 두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래 사람과는 괜찮은데 윗사람과의 관계는 껄끄러운 것입니다. 혹은 세상이 망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화장실을 들어가도 문을 못닫는 분도 있습니다. 밀폐된 공간이 두려운 분도 있고, 열린 광장이 두려운 분도 있습니다. 줄이 맞지 않으면 불안해 하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S3. 적용 제시

성도들에게도 습관적인 두려움이 있습니다. 밖을 나갔다 오면 꼭 손을 씻어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요즘은 코로나라 이게 좋은 습관이라고 하지만 지나치게 손을 씻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돈을 보면 꼭 줄을 맞추어야 한다는 강박이 지금도 있습니다. 요즘은 그나마 은혜로 좀 피하고 합니다만 그래도 그림이 안맞으면 찝찝하곤 합니다. 제가 잠시 만난 어떤 장로님은 피를 보면 그렇게 떨린다고 하십니다. 월남전 참전 용사이신 장로님은 전쟁의 상처로 인해 그런 고통을 가지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 분은 이것 때문에 종종 사람을 피하고 붉은 색이 있는 곳이 싫어 교제를 나누지 못하는 분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도인 우리 모두에게도 이런 습관적인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M2. 본문의 문제

S1. 본문의 배경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두려움의 문제로 인해 고통을 받습니다. 그는 자신만이 아니라 이웃 사람들에게도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다니면서 곳곳에서 거짓말을 하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그랄 왕 아비메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갑니다. 이유는 아브라함이 사라를 누이라고 거짓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본문 2절을 봅시다.
창세기 20:2 NKRV
2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니
하나님께서는 이 일로 인해 아비멜렉에게 크게 노여워하셨고, 그 집안에 모든 태를 닫아 왕족이 씨가 마르게 하셨습니다. 그랄 왕이라하면 블레셋 지역의 땅에 있는 왕으로 당시는 도시 국가들이었으므로 그렇게 불렸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거짓말은 자신만이 아니라 그랄 왕의 운명을 바꾸어 놓을 정도의 큰 사건이 된 것입니다.

S2. 문제 제기

왜 이런 일이 생긴 것입니까? 그랄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꿈을 통해 들은 후에 아브라함을 취조했습니다. 왜 이렇게 하였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브라함이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10-12절을 봅시다.
창세기 20:10–12 NKRV
10 아비멜렉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뜻으로 이렇게 하였느냐 11 아브라함이 이르되 이 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 12 또 그는 정말로 나의 이복 누이로서 내 아내가 되었음이니라
아브라함이 밝힌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사람들이 아내를 빼앗아 갈려고 자신을 죽일 것 같아 두려웠다는 것입니다. 물론 친척 사이에 결혼한 것이기에 사라가 이복 누이가 되는 것은 사실이었지만, 그녀가 자신의 아내가 아니라고 한 것은 두려움 때문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아브라함은 이것은 비단 그랄에서만의 문제가 아니었다고 고백합니다. 13절을 봅시다.
창세기 20:13 NKRV
13 하나님이 나를 내 아버지의 집을 떠나 두루 다니게 하실 때에 내가 아내에게 말하기를 이 후로 우리의 가는 곳마다 그대는 나를 그대의 오라비라 하라 이것이 그대가 내게 베풀 은혜라 하였었노라
아브라함의 고백은 좀 충격적입니다. 그는 자신이 부름을 받은 그 때 75세부터 시작해서 이제 이삭을 낳기 직전인 100세까지 약 25년 동안 다니는 곳곳마다 이런 거짓말을 하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S3. 적용 제기

믿음의 사람에게도 약점이 있습니다.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해결되지 못하면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는 아브라함도 거짓말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는 자신이 밝힌 대로 다니는 곳곳에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자신의 아내를 누이라고만 밝히고 아내라는 사실을 감추고 안전을 도모하며 두려움 속에 산 것입니다. 아마도 이것은 모든 유목민, 혹은 이주민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정착하여 살지 않고 잠시 거주하는 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에 이런 거짓말은 쉽게 관용이 되었고, 아브라함도 여기에 편승하여 거짓말을 하며 두려움을 감추고 살았던 것입니다.

M3. 본문의 해결

S1. 드러내심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이 거짓말 하는 아브라함을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이 거짓말을 만천하에 드러내십니다. 본문 3절 말씀을 봅시다.
창세기 20:3 NKRV
3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
하나님은 아비멜렉에게 사라는 남편이 있는 여자라고 선언하십니다. 이로 인해 아브라함의 비밀은 온 전하에 드러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그는 거짓말하는 사람이었고, 세상의 왕으로부터 비난받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비난받는다고 많이들 걱정하시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자기 백성을 연단해 오셨습니다. 세상이 교회를 비난하는 것은 비단 오늘날만의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교회의 도덕성이 무너지고 세상으로부터 비난을 받으면 끝이라는 생각은 또 다른 두려움의 얼굴입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신비한 비밀이 있습니다.

S2. 본질 노출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큰 두려움을 가지고반복적인 거짓말을 일삼듯 해 왔음을 이방인을 통해 완전히 드러내셨지만 그를 결코 낮추시지 않으십니다. 7절을 봅시다.
창세기 20:7 NKRV
7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아니하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반드시 죽을 줄 알지니라
본문은 하나님께서 거짓말 쟁이 아브라함의 편이심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이 두려움의 문제, 그리고 그 결과로서 거짓말하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십니다. 믿음을 가지고 갈대아 우르의 땅을 떠나왔던 담대한 아브라함이 왜 아직까지 이런 거짓말의 두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었을까요? 우리는 이 의문을, 문제를 해결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17, 18절입니다.
창세기 20:17–18 NKRV
17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출산하게 하셨으니 18 여호와께서 이왕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일로 아비멜렉의 집의 모든 태를 닫으셨음이더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아비멜렉의 집의 태를 여는 기도를 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거짓말장이를 여전히 선지자라고 인정하셨고, 아비멜렉의 집에 닫으신 태를 이 사람의 기도를 통해 열어 주십니다. 이것은 단순히 아비멜렉의 죄를 사하는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아브라함의 불신의 원인을 제거하시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S3. 아브라함 치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자손의 약속을 받고 갈대아 우르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그 약속은 25년이 지나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비록 사라를 통해 당시의 문화와 관습을 따라 첩 하갈에게서 이스마엘을 얻었지만 그는 처음 약속의 성취를 아직 얻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마음 속 깊은 곳에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어떤 의심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아들을 주시지 않은 하나님은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하지 못하시거나 혹은 보호 안하실 것이라는 불신이 그의 내면에 자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명령하십니다. 아들을 얻지 못한 네가 아비멜렉 집의 닫힌 태를 여는 기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아마 아브라함은 굉장히 어색하고 힘든 기도를 했을 수 있습니다. 자신은 정실을 통해 아들을 얻지 못한 사람인데 어떻게 다른 사람의 아내들이 자녀를 낳도록 하는 기도를 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할 수 있습니다. 왜요? 아이를 낳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지 아브라함의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녀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 여호와이시지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M4. 문제의 해결

S1. 아브라함의 복

이 일은 아브라함에게 온전한 믿음의 자리로 나갈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자녀를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자녀를 주시지 않는 분도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 믿음을 가지고 아비멜렉의 집안 여자들의 태를 여는 기도를 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기도하면서 배우라는 것입니다.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아들을 빨리 주시는 분도, 늦게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사라의 태가 폐경으로 인해 닫혔다는 사실은 하나님께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기만 하면 언제라도 그 뜻은 성취되어 지는 것입니다.

S2. 사라의 복

이는 사라에게도 동일한 믿음의 순종을 낳게 했습니다. 베드로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남편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여인이었다고 칭찬합니다. 우리 베드로전서 3장 5, 6절을 봅시다.
베드로전서 3:5–6 NKRV
5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
사라가 언제 아브라함을 주라고 칭하여 순종했습니까? 그것은 창세기 18장 11, 12절에 이렇게 나타납니다.
창세기 18:11–12 NKRV
11 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 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생리가 끊어진 사라는 남편을 주라고 부르며 오늘 사건을 통해 아브라함에게 순종한 것 입니다. 아브라함이 아비멜렉 집의 끊어진 태를 여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아내와 관계를 맺으려 할 때 사라는 그것을 순종했던 것입니다. 사라가 말한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라는 표현은 부부 관계의 즐거움이며, 자손의 기쁨을 말할 것입니다. 그녀에게 이제 이런 기쁨과 기대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의 남편이 이 놀라운 하나님의 회복의 능력을 깨닫고 자신의 침실을 찾아 왔을 때 사라는 그 뜻을 순종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아들 이삭이 태어남으로써 아브라함의 오랜 불신의 두려움은 아브라함과 사라의 마음에 더 이상 머물러 있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S3. 아들 안에서 얻는 복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을 때 우리의 두려움은 해결이 됩니다. 예수님 안에서 죄된 습관은 끊어지고 복된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성도에게 주신 아들의 복은 죄인인 우리의 신분을 새롭게 하고, 나아가 죄 아래에서 행하던 모든 문제들을 치유하는 해답이 됩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두려움은 치유될 수 있습니다. 성령님 안에서 우리의 상습적 거짓말과 강박증도 회복이 됩니다. 저도 이제는 은행에서 돈 내주면 더 이상 그림 맞추는 일에서 자유로워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우리를 죄의 습관과 강박에서 자유롭게 하고, 더 이상 분노하고 폭발하는 반복적인 죄에서 놓임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M5. 적용과 결단

S1. 적용

성도 여러분, 나는 어떤 죄를 반복해서 범하고 있습니까? 혹은 내 마음은 어떤 상태가 반복적으로 드러납니까? 분노입니까? 두려움입니까? 오늘 아브라함과 같이 거짓말입니까? 아니면 도벽이 혹 있으십니까? 술에, 담배에, 혹은 도박에 자꾸 마음이 가십니까? 무엇이 나를 두렵게 하고 무엇이 나를 자주 옥죄어 옵니까? 우리 예수님은 이 모든 문제에 해답이 되십니다. 내 마음의 상처와 아픔과 나의 반복되는 죄들을 감추지 말고 주님 앞으로 가져와 보십시오. 당장은 아니라도 성령님은 우리의 이 회복을 향한 소망을 들어 주십니다. 내 삶의 모든 곳에서 주님의 회복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S2. 결단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무 결심을 많이 하지 않도록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마음에 결심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성령님이 주시는 은헤 안에서 우리는 결단하고 결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도 해결되지 않는 숙제는 남아 있습니다. 아브라함처럼 우리도 수십년 째 해결하지 못하고 사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낙심하지 마시고 과하게 결단부터 성급하게 하려고 하지 말고 내 마음을 주님께 맡기고 그 은혜의 역사로 하나님의 최고의 지혜가 나를 회복해 주시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은혜의 답이 되시는 예수님 앞에 내 문제를 차분히 내려 놓고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로 무거운 짐을 이길 수 있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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