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화요일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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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살전 2:1-9
본문:살전 2:1-9
사랑하는 일심비젼교회 성도 여러분, 이른 아침에 주님의 은혜를 사모 하심으로 나오신 여러분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오늘은 데살로니가 전서 2장을 묵상하는 날 입니다. 시간을 내셔서 묵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자기 실현입니다.
이 말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개성을 발휘하여 완전함을 이루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능력중에 제일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에 보시면 사도바울과 그의 선교 사역 팀이 등장합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능력은 무엇인가? 본문에 보시면 복음입니다.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된 데살로니가 교회는 아주 어린 교횐였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에서 겨우 3개월을 사역했습니다. 제대로 복음을 가르칠 시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데살로니가교회는 놀랍게도 말씀 안에 머물렀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3절 간사 함이나, 부정이나 속임후로 하지 않고 4절에 하나님께서 옳게 여김을 ㅂ다고 복음을 위탁 받은 것입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과 선교팀들이 두려워 한 대상은 사람들이 아닌, 하나님이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빌립보서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두렵고 떨림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이걸 신앙의 선배들은 코람데오라 했습니다. 하나님앞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며, 신실하게 하나님이 주신 직분을 감당하하는 것입니다.
이땅에 살아 가는 저와 여러분은 세상의 눈치를 사람들의 눈을 무시 할수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합니까? 자아 분열로 세상과 교회에서 다른 삶을 사랑야 합니까?
소수 이기는 하지만. 그런 성도 들가ㅗ 교회들의 말로를 우리는 목도 하고 있찌 ㅇ낳습니까? 더나가서 하나님의 제사장들이 세상에 신경을 쓰고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갔을때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우리는 기억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오늘 본문 2:2절입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파레시아를 가지고 말할수 있었다는 것인데요, 이것은 솔직함, 혹은 말하는 용기를 뜻합니다.
우리의 방향을 잘 설정해야 합니다. 세상을 무시 하고, 주변 사람들을 무시 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게 사는 것입니다. 우리 삶의 모습은 비슷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같은 곳에서 같이 일을 합니다. 돈을 벌고, 저축하고, 소비 합니다. 똑같습니다. 무엇이 달라야 합니까? 방향이 다릅니다.
우리에게 주신 복음의 기쁨을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는 앞으로 나가는 자들이비낟.
여러분 오늘도 우리는 믿지 않는 사람들과 같이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과 같이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주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사람들입니다. 겉은 같을수 있으나. 속은 완전히 다른 사람들임음ㄹ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자기 실현은 내 안에 있는 것을 하느 ㄴ것입니다. 내안에 무엇있습니까? 복음이 입니다. 이것이 내 삶으로 들어 나고 선포될때 우리는 성공한 인생이 됩니다. 오늘도 세상속에서 말과 행동에 다름을 담고 믿음을 담고, 복음을 담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