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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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롭게 하신 하나님
1.3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 나셨다. - 이는 삼하 7장에서의 예언이다. 다윗 언약의 정취이다.
육신 - 공감대 - 유대교와 유대 그리스도교 - 설득력
최대의 공감대를 찾아서 설교하라.
다윗의 언약은 신약의 키워드 - 오늘 우리의 공감대는.
공유하고 싶어한다. (이런 복음을)
기독론을 대해서 이해하면 구원론이다. 1.16-17 이것은 로마서 전체의 주제이다. 기독론적 복음은 모두를 위한 이신칭의 구원론적 복음의 근거.
하나님의 능력(구원을 위해) - 구원론을 펼치는 것
믿는 자에게 이루어진다. 이신칭의
로마서는 구원론을 펼치는 것이다.
1세기 교회 - 유대인, 헬라인의 갈등이 있다. - 다투지 마라 믿는 자는 모든 믿는 자 모두에게 적용한다.
구원론을 다룬다음에 교회론으로 연결한다.
3. 그래서 선교까지...
하나됨 구심점, 선교로 이어지는 원심력.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갖는 것 - 곧 교회론이다.
첫번째 논증부 1.18-4.25 의
(1, 진노-죄-모든 사람에게
2. 진노 중에라도 하나니님의 의나 나타난다. (17절)- 회개와 믿음으로 (의는 하나나님 나라) -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
어떤 식으로 이신칭의로 나타난다.
둘째부분 3.21-4.25 에서 이신칭의 구원론과 그것에 근거한 유대인과 이방인의 교회론을 펼친 후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이신칭의 복음 원리(3.27-28)와 그에 근거한 유대인과 이방인의 동등성 원리 (3.29-30)
그리고 4장에서 아브라함의 사례를 들어 확증하는 것이다.
성경적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다.
4.1 그러므로 = 앞의 내용에 대한 근거를 달겠다. 유대주의자들은 조상으로 아브라함을 말한다. 아브라함이 ‘유레카’ 완료는 상태 , 최고의 강조점 - 무엇을 발견했는가? 라는 것이다.
육신적으로 할례 받음, - 이게 무슨 도움이냐,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는 것을 이야기하려는 수사장치.
카따 사르카 - 육체대로, 육신적으로는 - 육신적으로 보지말고 영적으로 보아야 한다. (1.3절에서 육신과 영의 대조를 참고)
고후5:16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57년 로마서 - 55-56 고후를 쓰고 있다. 육체대로 라는 말을 쓴다.
육체대로 알지 아니한다. = 바울 자신의 모습에서 이제 그렇게 보지 않겠다. 그때 그리스도를 육체대로 알았다는 것이다. 다윗의 자손인데 어떻게 십자가에 못박혀… 그래서 그리스도가 될 수 없다. - 육체적 관점이다.
그래서 고후5.17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롬3.27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율법 준수 행위는 무슨 유익을 주겠는가? 3장은 율법과 준수 행위가 아무 유익을 주는 것이 아니다.
4장 육신을 따라 - 할례 조차도 그렇다는 것이다. (무익성)
이것은 바울의 회심 이전의 모습을 회고하는 것이다.
이것은 유대인의 주장. 한계이다. (롬2.25 “25 네가 율법을 행하면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하면 네 할례는 무할례가 되느니라”
롬4.1 “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고전10.18 “18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여하는 자들이 아니냐”
54년/
갈4.21 “21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에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12 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함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박해를 면하려 함뿐이라
48년. (갈라디아서)
적대자들은 유대적 관점에서 그리스도를 판단.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견해는 모순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거리끼는 것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육신으로는 그리스도인의 신앙고백
롬1.3 “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자신의 다메섹 사건에 따른 변화 - 새창조임을 밝혀낸다.
롬4.2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아브라함의 행위 (할례, 율법준수) - 자랑할 것이 있겠지 - 자기 의 - 자랑.
그러나 하나님은 최대에서 본다. (은밀하게) - 그 기준은 마5-7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롬4.3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창15장 인용. 할례는 창17장 율법은 출 - 다 뒤에 것이다. 믿음으로 할례, 율법이 따라오는 것. = 연대기적 논증을 하고 있다. 이것은 성경적 근거로 말하는 것이다.
롬4.4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일하는 ‘ - 삯과 연결된다. 은혜가 성립되지 않는다.
은혜, 믿음, 구원의 관계에서 이신칭의는 믿음은 은혜가 근거되는 것이다. / 이은 이신 칭의이다. = 바울 신학은 ‘오직 은혜’이다.
행위가 들어갈 1도 없다.
31 이 일이 그의 의로 인정되었으니 대대로 영원까지로다
이 일을 - 비느하스 민수기 - 음행자를 처결하는 것/ 이 일을 저에게 의로 정하였으니 - 행함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민수기25 죄인을 처형하는 열심 - 언약적 열심으로 - 바울이 언약적 열심으로 여기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믿음으로 ‘가 방점이다.
롬4.4-8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7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구체화 하기위해 다윗의 예를 든다.
율법 이전이 아브라함이라면 율법 이후의 다윗을 통해서 믿음을 적용하는 것 / 시편 32 “다윗의마스길 1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2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3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6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9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재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가지 아니하리로다 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1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편
죄와 용서. - 시51 도 같이 봐야 한다.
디음과 행위의 대립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롬4.4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아브라함의 행위가 유익있다면 일의 삯을 주는 것에 비유, 구원의 근거는 은혜이고 그 근거로 믿음이 발생한다.
15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칭의 구원론에서 흔들리는 안디옥교회를 바로 교정했다.
갈3-4 에서 이 구원론은 성경적 구원사적 정당성을 입증하는 노리를 전개.
다윗의 사례/
다윗은 엄청난 죄인 (3.15/ 시51) 이나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 칭의는 죄를 용서 받는 것이다. 행13장 바울이 이 주장을 사례로 증거한다.
모세의 율법으로는 안된다. 죄 용서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행13:38 “38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아마 47년 경. 회심 33년 그리고 안디옥에서. 그렇게.
그래서 죄 용서와 칭의는 같은 것이.
칭의가 갈.롬에서만 나타난다는 학자들, 데살로니가에는 - 용서의 개념이 있다. 대략 50년 즘 - 칭의 교리는 나타나고 있다.
33년 회심에서 분명하게 나타나는 것 - 죄 용서이고 이는 칭의를 의미로 갖는 것이다.
행13장은 47년이고 그 설교에 나타난 회심은 33년 이다. 행전 - 누가는 그 설교를 잘 나타냈다. 바울 신학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 \\\
49분58초
모세 율법과 전통에 열심 / 위협 / 극적인 만남 / 비유대인의 대표 /
사도가 되고 꽤 나중에 / 사도행전 로마 - 유대인 + 이방인 / 글라우디오 황제 때 ㅇ유대교도와 기독교도 사이의 잦은 분쟁으로 유대인 추방령(행18:2) 이때 유대인중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고린도로 이주 , 사도 바울을 만나 복음의 동역자가 된 사건 행18:1 “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돌아온 유대인그리스도인 -> 로마교회 관습관 관행 비유대화 되었다. / 분열상태였다. 예수님 따르는 / 안식일, 유대 음식법/ 분열된 => 하나됨 = 중심무대 - 더 멀리 가려고 했다.
예수님의 삶, 죽음, 부활에 대한 기쁜소식을 전하고 시펑ㅆ다.
하나님의 의를 들어냄 -> 새로운 인류 - 이스라엘 주신 언약 성취 - 그래서 이 복음은 교회를 하나됨.
서두 - 선택받은 사도 - / 온 인류를 사랑의 통치로 초대 / 모든 믿는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