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명의 떡이니

육신의 양식을 찾는 우리의 노력은 대단하다. 사람들의 모습이 그렇다. 오늘 본문에서도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면, 이 분이 어디갔지 찾고 실제로 배를 띄우고 하는 노력을 한 이유가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라고 하셨다. (26절)우리가 벗어나야하지만, 참 벗어나기 어려워 하는 것도 이것이다. 배부르기 위해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만족하기 까지 따르고, 찾는 것.배부르는 것: 넓은 의미로 세상의 욕망. 예수는 만족함을 얻기 위한 방법이 아니다. 도구나 거쳐가는 방법이 아니라는 점이다. 요한복음 14:6 (nkrv)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주제 11. 볼 줄 아는 눈과 들을 줄 아는 귀를 가져라표적을 보고 깨달아 예수를 좇아야 하는데, 배부른 연고로 좇았다. 표적 : 표시, 깃발 - 일반적인 의미로는 이적이지만, 뜻하시고 가기를 원하시는 방향이 있음을 나타낸다. 오병이어의 표시가 무엇이었는가?나에게 오면 잘산다? 힘을 모아 로마에 반란을 일으키자?정말 만족함은 그것으로 얻는 것이 아니다.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할 때 주릴까봐 걱정은 하지 마라. 세상 나라들을 그리할지 몰라도 말씀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시작되는 그 나라는 그렇지 않다. 놀라운 일에 담긴 의미가 그것인데, 배만 불러가지고 그 열심으로 좇아왔다. 우리의 믿음 생활을 그렇지 않은가!엄청난 열심. 그러나 그 이유는?하지만 또 그 정도가 나을 지도 모른다. 그저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하나님의 백성이라 스스로 생각하고 마는 것. 주제 12. 무엇을 위한 열심인가양식을 위해 일하는 것이 당연하나,그 자체로도 부질없고, 결국 사라져 버릴 생명을 위해서 애쓰지 말고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일하라. 불로장생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다시 돌아가는 것. 예수께 받아 그 힘으로 사는 삶, 그 양식. 예수로 말미암아 사는 삶.주제 13. 만나의 원리. ​요한복음 6:31 nkrv31 기록된 바 하늘에서 그들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맞아 잘 본 거다. 하지만, 출애굽 만나는 그림자. 그리고 요한복음 6도 실물 교육. 그 의미가 무엇인가. 떡은 하나님이 주신다. 모세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 아니고. 결코 주리지 않고 목마르지 않는다 : 이 이야기는 썩어가도록 남지 않는다는 이야기. 생명의 떡: 살아있는, 살려주는, 살려주도록 하ㅁ

우리가 벗어나야하지만, 참 벗어나기 어려워 하는 것도 이것이다. 배부르기 위해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만족하기 까지 따르고, 찾는 것.

배부르는 것: 넓은 의미로 세상의 욕망.

예수는 만족함을 얻기 위한 방법이 아니다. 도구나 거쳐가는 방법이 아니라는 점이다.

요한복음 14:6 (nkrv)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1. 볼 줄 아는 눈과 들을 줄 아는 귀를 가져라

표적을 보고 깨달아 예수를 좇아야 하는데, 배부른 연고로 좇았다.

표적 : 표시, 깃발 - 일반적인 의미로는 이적이지만, 뜻하시고 가기를 원하시는 방향이 있음을 나타낸다.

오병이어의 표시가 무엇이었는가?

나에게 오면 잘산다? 힘을 모아 로마에 반란을 일으키자?

정말 만족함은 그것으로 얻는 것이 아니다.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할 때 주릴까봐 걱정은 하지 마라.

세상 나라들을 그리할지 몰라도 말씀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시작되는 그 나라는 그렇지 않다.

놀라운 일에 담긴 의미가 그것인데, 배만 불러가지고 그 열심으로 좇아왔다.

우리의 믿음 생활을 그렇지 않은가!

엄청난 열심. 그러나 그 이유는?

하지만 또 그 정도가 나을 지도 모른다. 그저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하나님의 백성이라 스스로 생각하고 마는 것.

2. 무엇을 위한 열심인가

양식을 위해 일하는 것이 당연하나,

그 자체로도 부질없고, 결국 사라져 버릴 생명을 위해서 애쓰지 말고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일하라.

불로장생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다시 돌아가는 것.

예수께 받아 그 힘으로 사는 삶, 그 양식. 예수로 말미암아 사는 삶.

3. 만나의 원리.

요한복음 6:31 nkrv

31 기록된 바 하늘에서 그들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맞아 잘 본 거다.

하지만, 출애굽 만나는 그림자. 그리고 요한복음 6도 실물 교육.

그 의미가 무엇인가.

떡은 하나님이 주신다. 모세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 아니고.

결코 주리지 않고 목마르지 않는다 : 이 이야기는 썩어가도록 남지 않는다는 이야기.

생명의 떡: 살아있는, 살려주는, 살려주도록 하매

매일, 안식일 두 몫,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자기 먹을 만큼.

3. 만나: 이게 뭐야 도대체 - 우리 믿음의 삶을 이런 것이라는 점.

눈에 보이고 바로 이해하도록 아니다.

4. 나를 보고도 믿지 않는도다.

매뉴얼이 있다: 신구약, 해설서.

직접 경험도 했다. - 인생의 여정을 돌아보라. 은혜와 경고하심과.

간접 경험도 많다.

우르릉 쾅하면 믿을까? 아니다, 뭔 뜻인지 모른다. 우리가 더 자세하다.

다른 생각하니, 다른 마음 품으니 안 보이는 것이다.

5. 생명의 떡이 가지는 원리.

살아있는 떡의 원리도 잊지 마라 - 데일리 브레드, 일용할 양식.

떡이라기 보다는 밥이다.

우리의 양식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 아니 그게 가장 중심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아버지 뜻, 보내신 이의 뜻 - 생명 주시는 것.

우리는? 나도 살고 생명 전하는 것.

만나를 받은 이들의 실수

불평 : 입맛, 고기 타령.

쌓아 놓도록 주신다른 말이 아니다. 내일 어떻게? 주님이 주심.

살아계신 주님을 느끼며 함께 살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