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모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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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시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7 여호와여 내가 소리 내어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8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9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10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11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생각하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12 내 생명을 내 대적에게 맡기지 마소서 위증자와 악을 토하는 자가 일어나 나를 치려 함이니이다
13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샬롬~~ 모두 평안하시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더욱 더 평안하시길 원합니다.
때론 우리의 평안을 빼앗는, 위협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무엇이 그렇게 하나요?
무엇이 여러분을 두렵게 하나요?
언제 두려움이 몰려오시나요?
경제적 파국에 치달을 때?
관계에 어려움이 생길 때?
건강이 심각하게 안 좋아질 때?
생명의 위협이 올 때?
언제인가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청소년부 아이들도 예배 중에 이야기를 하다가, 무엇이 중요하냐? 이야기 하다가.
잠자는 것과 먹는 것. 두개가 맞붙은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어느 한쪽 편도 들지 못했습니다. 저는 둘다 중요했거든요.
정확하게는 둘다 저의 약함이겠죠.
그러나 확실한 것은 많은 사람들, 어쩌면 ‘모든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사람들에게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도둑질이나 사기를 치거나 돈 버는 것에 목숨을 걸기도 합니다.
사람 사람 사랑 사랑. 그렇게 관계를 중요시 여기다가 관계에서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건강 건강 건강 중요시 여기다가. 더 중요한 것을 잃기도 합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 그 두려움을 해결하려다가 그 두려움에 사로잡히죠.
그게 우리의 연약함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있는, 다른 사람에게는 없지만 내게는 있는 두려움에서.
그 두려움에서 구원 받으시길.
하나님의 평안이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이 여러분에게, 우리 모두에게 더욱 더 그렇게 하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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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 이 아름다운 시의 주인공, 화자는 다윗입니다.
다윗이 쓴 시입니다.
어떤 시들은 종종 그 상황, 배경이 적혀있기도 합니다.
34편은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시’라고 적혀있습니다.
18편 앞에 ‘1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와 사울의 손에서 건져 주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3편 앞에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에 지은 시’ / 라거나
그 상황이 예상됩니다. 상상됩니다.
다윗이 어떤 사람인가요? 왕인 사울은 천천이고, 장군인 다윗은 만만이라고 높임 받던 사람입니다. 그가 이기고 무찌르던 자기 원수. 자기가 패배시키던 존재가 바로 ‘아비멜렉’ 아닌가요?!
근데 거기가서 살려고 갔다가… 미친척하면서 겨우 목숨만 부지해서 쫓겨납니다. 하… 얼마나 비참했을까요?
자신의 원수들, 특히나 자신의 상사이고 자신이 충성하던 왕이자 자신의 장인어른인 사울왕.
그에게서 쫓기고 도망치다가 살아났을 때. 얼마나 슬프고 화나고 억울하지만. 동시에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면 이렇게 시편을 적었을까요?
자기 아들이 반역을 일으키고 쫓기는 상황이라니… 얼마나 참담하고 수치스럽습니까? / 그것은 심지어 자신의 죄, 밧세바를 범하고 충성스러운 부하 우리아를 죽인 죄 때문입니다. 그 결과로 자기 아내들도 한낮에, 대낮에, 자기 아들에게 범해집니다.
하… 참 마음이 아프고 갑갑합니다. 아뇨. 이루 말할 수 없이 허탈하고 절망적이지 않을까요.
다윗이 지은 시편 몇개를 보면
얼마나 인생에 우여곡절이 많았는지. 모릅니다.
그 다윗을 하나님께서 사울왕을 버리시면서 이렇게 미리 말씀하십니다다.
삼상 13:14 “14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령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여호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느니라 하고”
오늘 본문을 보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의 ㅣ마음.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
그걸 보게됩니다.
오늘 시편 27편에서 다윗의 ㅣ상황은 어떤가요?
시27:2-3 “2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시27:12 “12 내 생명을 내 대적에게 맡기지 마소서 위증자와 악을 토하는 자가 일어나 나를 치려 함이니이다”
그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그는 어떤 분으로 하나님을 기대하고 믿고 있습니까?
시27:5-6 “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시27:10-11 “10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11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생각하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그가 하나님께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시27:4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그의 ㅣ중심은 어떻습니까?
시27:4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27:8 “8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결국에 우리에게 함께하자고 요청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시27:13-14 “13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