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에서 주시는 은혜를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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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M1. 주제 제시
M1. 주제 제시
성도는 삶의 모든 과정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이는 성도의 삶에 고난이 없거나 부족함이 없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삶의 모든 순간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빈 자리를 채워주시기 때문입니다. 다윗 왕은 어느날 성전에 앉아 자신의 생애를 돌아보며 감사의 노래를 올렸던 것같습니다. 그는 자신의 생애에 있었던 모든 궁핍과 부족함과 위기와 어려움들을 은혜로 돌보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송합니다.
M2. 본문의 문제
M2. 본문의 문제
다윗은 어린 양처럼 부족하고 힘없는 시절을 살았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을 생각할 때 그를 염두에 두지 않을 만큼 그는 존재감 없는 아이로 살았습니다. 다른 형들은 다 사무엘을 만나러 가도 그는 남아서 양치는 목자로 있어야 했습니다. 1절을 봅시다.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물론 그의 삶의 어려움은 이것이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사무엘로부터 기름부음을 받고 골리앗을 물리치며 이스라엘의 위대한 장군이 되어 왕이 사위가 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사망의 골짜기를 다녀야 했습니다. 4절입니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또한 그는 이후 왕이 되었으나 사울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로 인해 미움을받고 경계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5절입니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M3. 본문의 해결
M3. 본문의 해결
그러나 다윗은 여호와가 목자가 되심으로 그의 삶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안전을 주심으로 그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2, 3절입니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여호와는 다윗을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고,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여호와가 다윗의 영혼을 소생시켜 주시기를 주의 이름을 위해여 그렇게 하셨던 것입니다. 사망의 골짜기에서는 지팡이와 막대가기 돠어 안위를 주셨고 마침내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차려 주심으로 그의 생애를 존귀하게 인도해 주셨습니다.
M4. 감사의 삶
M4. 감사의 삶
성전에 앉아 자신의 생애를 돌아보면서 다윗은 자기의 인생에 함께 하신 여호와를 깨닫게 됩니다. 연약한 어린 양과 같은 시절에 목자가 되어 푸른 초장, 쉴 만흔 물가로 인도하여 영혼을 소생시켜 주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것은 다윗의 삶의 열매가 대단해서가 아니라 오직 약속하시고 택하신 여호와의 신실하심이 그렇게 하셨던 것입니다. 내 힘으로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위기만을 겪게 될 뿔이었지만, 하나님은 원수의 목전에서 기름부어 왕으로 세워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감사의 찬송을 부르며 살기를 원합니다. 6절 말씀을 봅시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목동이 왕이 되었으니 최고의 성공적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으나, 그것은 형식일 뿐 자신을 이 자리로 인도하신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셨던 것입니다. 평생에 함께 하신 그 선하시고 인자하신 여호와의 임재만이 오늘의 그를 이 자리에 있게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결심합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영원히 여호와의 집에서 임마누엘 하나님과 함께 살기를 결심하고 결단합니다.
M5. 적용과 결단
M5. 적용과 결단
우리의 인생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입니다. 평생에 함께 하시는 선하심과 인자하심만이 우리를 오늘 이 자리에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호주 생활을 마치고 어디로 가야 합니까 하고 기도하던 저에게 우리 주님은 내일 연락이 올거야 하는 말씀을 주셨는데 정말 그렇게 인도하심이 이어져 오늘 저도 이렇게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우리의 인생을 돌보십니다. 내가 어디에 있는가는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인도하신 열매인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한 해를 돌아보며 나를 이 곳에 있게 하신 그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원히 임마누엘과 함께 하시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