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아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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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환영과 인사
S1. 환영과 인사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후 예배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 좌우에 계신 분들에게 ‘환영합니다’하고 인사 나눕시다.
네 감사합니다. 작년 2월 마지막 주일부터 시작된 오후 대면 예배 중지가 오늘에서야 비로소 해소가 되어 이렇게 함께 모였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또 영상으로 참여하시는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부터 차근차근 오후 예배 시간을 대면 예배로 전환하여 드리는 데 힘쓰셔서 믿음의 진보를 온전히 이루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S2. 주제 제시
S2. 주제 제시
오늘 이 시간에는 성경을 아는 성도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상고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사도신경을 공부하면서 교회의 표지에 대해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회의 표지는 기본적으로 말씀과 성례를 말합니다. 말씀이라고 하면 성경을 일차적으로 뜻하고, 교회 안에서의 말씀이라고 하면 선포된 말씀, 즉 설교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한가지 더 하자면 성경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음성도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공교회는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을 성도의 삶에 선포하는 설교가 예배의 중심에 있을 때 온전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의 중심 주제는 하나님의 나라라고 말할 수 있으며 이 천국을 우리에게 알리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영이신 성령님이십니다. 그래서 설교는 성경 말씀 속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님의 임재 안에서 선포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음성을 통해 선포된 예수 그리스도를 들음으로 믿음을 얻게 되고 구원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바른 기강을 통해 말씀과 성례가 성도의 삶 가운데 역사하도록 사역을 해야 합니다.
S3. 문제 제기
S3. 문제 제기
물론 어떤 분들은 교회가 그런 것보다는 이런저런 프로그램이나 행사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공동체들에 있어야 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풍성할 때 좋은 교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일도 좀 잘 챙겨주고, 이런저런 행사를 통해 교회가 활력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실 최근까지 우리 한국 교회는 온갖 프로그램을 다 개발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교회가 복지관도 구입하여 지역 전체에 깊이 개입하거나 아예 노년층 복음화를 위해 교회를 재가 센터로 운영하는 경우도 없지 않습니다.
J1. 하나님의 심정, 방법 그리고 태도
J1. 하나님의 심정, 방법 그리고 태도
우리는 이러한 노력과 수고를 폄하하거나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아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다양한 생각들과 아이디어들은 어떤 면에서 보면 공교회의 표지 자체는 아닙니다. 교회의 표지는 말씀과 성례이고, 이를 세우는 기강에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이 주요 표지를 세우는 일에 우선하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사실 여러분, 지난 2년 반 동안 목사님들은 교회 안에 있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제자 훈련의 단계를 정리했습니다. 이제 제자 훈련은 4년으로 확정을 합니다. 새가족 반을 수료하고 나서 구역에 등록이된 새가족 수료자들은 소교리 문답 1부를 공부하고 학습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학습 교인들은 이후 소교리 문답 2부를 공부하여 세례를 받도록 할 것입니다. 이것은 제자 훈련의 1단계입니다.
그리고 2단계로는 대교리 문답을 공부하게 됩니다. 여기에는 세례받은 모든 성도들과 새가족 반을 수료하신 분들 중에서 타 교회에서 이미 직분을 받고 섬기던 분들이 함께 공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의 직분자들은 아직 이 교육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직분자들은 내년에는 다 대교리 문답을 공부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앞으로는 대교리 문답을 공부하신 분들로만 직분자를 세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노’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만 목사님들의 설명을 들으시면 다 이해가 되고 정리가 됩니다. 그래서 혼자 읽는 것이 아니고 설명을 드리도록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2단계만 마쳐서는 안됩니다. 마지막 3단계가 있습니다. 이는 세퍼드 라이프 여섯 권을 2년 동안 공부하도록 합니다. 현재 이 공부에 참여하시는 분이 25분 정도 됩니다. 이 과정은 마태복음을 중심으로 해서 소그룹 리더로서 우리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성경 이해 및 교리 이해를 중심으로 합니다. 우리 정상섭 선교사님이 하시는 사역은 이 세퍼드 라이프 6권 60주 내용을 중국어로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의 리더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상식이고 사역을 위해 익혀야 하는 기본적인 상식입니다. 그래서 우리 송도제일교회의 모든 제직들은 한 분도 예외없이 이 교육을 이수하여서 철저하게 준비된 리더, 훈련된 직분자로 섬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는 지난 코로나 기간 동안 영상을 활용하여 이런 준비들을 해왔고, 나름 경험들을 모든 목사님들이 축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왜 중요한가 하면 말씀은 교회의 중심 표지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세워지지 않은 상황에서 앞에서 말씀드린 다른 프로그램이 많아지면 주객이 전도됩니다. 자칫 잘못하면 교회가 교회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취미 서클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목회자들은 최소의 사역을 해야 할 때 말씀과 교리, 그리고 교회의 역사를 가르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그렇게 기강을 세워서 성도들이 항상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바른 진리를 붙들 수 있도록 해야 그 터 위에 많은 다른 프로그램을 우리에게 적용할 수 있는 중심이 세우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뼈대를 바로 세워야 많은 살을 붙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 한국 교회의 성장기를 보내면서 우리 한국 교회는 뼈대의 중요성을 놓쳐버리고 온갖 좋다고 하는 살을 많이 붙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은 교회 성도들이 무엇이 뼈대이고 본질이며, 어떤 것이 살이고 붙은 것인지를 구분하지를 못합니다. 교회의 비전은 든든한 본질 위에 시대적 다양한 옷을 입고 복음을 붙드는 것인데, 자칫 잘못하면 프로그램을 붙들고 뼈대를 내쳐 버리는 그런 위기를 맞을 수 있는 것입니다.
J2. 하나님이신 예수님
J2. 하나님이신 예수님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디모데 후서는 바울이 자신의 사역을 마치면서 디모데에게 가장 힘써야 할 본질, 뼈대의 사역을 전해 주는 서신입니다. 사도는 자신이 떠나고 난 미래의 시대를 매우 어둡게 예상합니다. 사도가 자신의 후계자에게 말해 준 미래는 이렇습니다. 우리 디모데 후서 3장 1-5절 말씀을 봅시다.
디모데 후서 3장 1-5절
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여기에서 바울 사도가 말하고 있는 말세는 어떤 특정한 시간이 아니라 주님의 승천 이후부터 시작해서 주님이 재림하시기까지의 긴 기간을 말합니다. 이 기간에 있을 영적인 특성을 사도는 언급해 주고 있는데 여기에 보면 자기 사랑과 쾌락 사랑이 괄호와 같이 말세의 특성으로 언급을 합니다. 세상은 하나님보다 자기를 사랑하고 쾌락을 더 사랑하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타락한 시대를 성도가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
J3. 사람이신 예수님
J3. 사람이신 예수님
당연히 그 답은 복음입니다. 복음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성도들을 죄인의 신분에서 하나님의 자녀의 새 신분을 주셨다는 소식을 말합니다. 세상은 여전히 자기 사랑과 쾌락 사랑에 머물러 있지만 주님은 죽으심으로 성도를 자신의 자녀로 삼아 이 시대를 벗어나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사도는 자기 사랑과 쾌락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시대에 맞서 사역자가 의지해야 하는 것은 바로 복음을 우리에게 알려준 성경을 확고하게 붙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디모데 후서 3장 14, 15절 말씀을 봅시다.
디모데 후서 3장 14, 15절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여기에 보면 사도는 말세의 도전 앞에서 교회가 마음에 중심으로 두어야 할 것은 바로 어려서부터 배우고 확신한 성경을 붙드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이것은 성경에 대한 지식 정보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성경을 안다는 것은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아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붙들고 믿음으로 설 때 우리는 구원의 놀라운 은혜를 알고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알게 됨으로 말세가 사는 삶을 거절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지식에 이르러야 참된 성경을 아는 성도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W1. 우리 예수님은 성경을 통해 성도를 온전케 하십니다.
W1. 우리 예수님은 성경을 통해 성도를 온전케 하십니다.
우리 예수님은 그 자신이 하나님의 형상이신 말씀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증언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설교자는 이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교회인 성도들에게 선포함으로서 모든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 계시된 삼위 하나님을 깨닫고 믿고 소망의 삶을 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설교는 분명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성령님 안에서 우리를 교회로 부르시고 성도의 교제를 이루는 본질이 되는 것입니다.
W2. 성경은 영감된 책으로 성도를 교육하기에 절대적으로 유익한 책입니다.
W2. 성경은 영감된 책으로 성도를 교육하기에 절대적으로 유익한 책입니다.
16절에서 사도는 이런 내용의 말씀을 강조하여 말씀합니다. 본문 16절을 읽어 봅시다.
디모데 후서 3장 16절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성령님은 영감을 통해 성경을 기록하셨고, 이를 듣고 읽는 우리에게는 조명을 해 주심으로 우리에게 교훈을 주시고,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십니다. 그래서 성경을 기록하고 해석하고 우리 삶에 적용하시는 분은 오직 성령님이십니다.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우리 가운데 적용하시는 성령님의 손에 의해 우리는 교훈을 받아야하고 교정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영적인 기강입니다. 내 마음의 생각이 아니라 말씀의 교훈, 말씀이 꾸중하시는 것, 나를 교정하시는 것, 악을 떠나 의롭게 살도록 인도하시는 그것을 따라 사는 성도의 삶이 성령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우리가 성화라고 했습니다.
W3.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우리를 온전하고 능한 사람으로 만드십니다.
W3.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우리를 온전하고 능한 사람으로 만드십니다.
말세의 극악한 이기적 사랑을 이길 힘은 오직 복음 외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복음을 전해 주는 성경의 교훈, 책망, 교정, 그리고 양육만이 성도들이 시대를 이기는 능력이 됩니다. 그래서 교회는 철저하게 말씀 중심이어야 합니다. 동시에 교회는 철저하게 성령님 중심이어야 합니다. 성령님이 적으신 그 말씀이 내 속에서 적용되어 역사하는 능력을 우리가 힘입을 때 우리 모두는 삶의 자리에서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T1. 사도 바울은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 가운데 새로운 교회를 세웠습니다.
T1. 사도 바울은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 가운데 새로운 교회를 세웠습니다.
복음과 성경은 교회를 새롭게 하는 능력입니다. 우리 17절 말씀을 봅시다.
디모데 후서 3장 17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성경은 성도가 자기 사랑과 쾌락 사랑의 삶을 이기게 하는 능력을 공급합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세상을 이기고 온전한 삶을 살고 선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십니다. 내 힘으로는 안되지만 성령님이 주시는 성경 말씀은 우리를 능력이 충만한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T2. 오늘날 현대는 이기적 사랑에 젖어 말씀을 거부합니다.
T2. 오늘날 현대는 이기적 사랑에 젖어 말씀을 거부합니다.
세상은 복음을 거부하고 거절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논리와 이성으로 성경의 지식과 진리가 틀렸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복음 거절을 정당화합니다. 그것이 세상입니다. 말씀을 부정하는 것이 세상이고 성령님의 능력을 부인하는 것이 말세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사랑하고 삽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하며 그것을 삶의 진리라고 여기고 삽니다. 지적인 쾌락, 물질적인 욕망 등 세상은 자기 사랑을 하나님보다 더 우선에 둡니다.
T3. 그러나 성도는 복음 안에서 참된 온전함과 의의 능력을 누릴 수 있습니다.
T3. 그러나 성도는 복음 안에서 참된 온전함과 의의 능력을 누릴 수 있습니다.
복음 안에 있을 때 우리는 건강한 삶으로 살찌워질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말씀에 든든히 설 때 우리는 풍성한 외연을 넓힐 수 있고, 말씀으로 내 삶을 조명해 볼 수 있고 말씀 안에서 내가 건강할 때 온갖 프로그램으로 우리의 삶이 더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말씀의 지표가 든든히 세워질 때 우리의 교제를 위해 소그룹에 힘쓸 수 있게 되고, 교회 안에 카페도 만들고 식당도 잘 정비해서 함께 삶을 나누며 사는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말씀의 가르침이 우리 안에 풍성할 때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탁아방도 세울 수 있고, 노인들을 위한 재가 사역도 할 수 있게 됩니다. 호스피스와 같이 이웃을 섬기는 일이나, 주변의 목사님들을 섬기는 설교 사역 연구소 같은 것도 꿈을 꿀 수 있는 것입니다. 항상 말씀에 힘쓸 때 우리 모두는 온갖 소망의 일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것입니다.
L5.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L5.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먼저 말씀을 온전하게 아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지난 코로나 기간 동안 정리된 많은 말씀의 기강을 세우는 제자 훈련과 말씀 묵상과 성경 공부, 찬송가 학교에 보다 더 열심히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가정 사역을 위한 모임들에도 여러분 관심을 가지고 헌신하셔서 우리 교회 안에 건강한 성도의 가정을 세우는데 힘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오후 예배 시간에는 미어즈 성경 핸드북을 함께 공부하면서 66권 신구약 성경의 각 권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증거하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책인데 보시고 구입하셔서 함께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시작은 책이 준비되는 대로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말씀의 토대 위에서 우리는 교회를 살지우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일에도 힘을 모아야 합니다. 2030년 준비 위원회 사역팀에서는 다양한 행사들과 프로그램들을 계획하고 여러분들의 아이디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대별로, 사역별로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이러한 것들은 말씀의 표지 위에 세워져서 교회를 온전하게 하는 유익한 사역들이 될 것입니다. 토요 문화 학교 같은 것을 시작해 이웃을 섬기는 왕성한 섬김과 성도의 교제를 강화하는 것은 중요한 사역의 방향이 될 것입니다.
L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L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시대는 말세입니다. 이 시대는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쾌락을 쫓습니다.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합니다. 이런 시대를 이기기 위해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고 영적 무기는 바로 성경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온전히 우리의 삶의 기초로 굳건하게 붙잡고 날마다 기도하는 삶에 힘써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그 힘으로 이 시대의 이 지역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공동체를 제공해야 합니다. 다양한 세대별, 특성화 소그룹을 지역에 선물로 줄 때 우리 이웃들은 소그룹을 통해 교회로 연결이 될 수 있습니다. 문화 학교와 같이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이웃들과 함께 삶을 나누는 삶이 필요합니다. 교회는 복음의 기준을 낮추어서는 안되지만, 삶의 자리는 이웃들과 함께 낮추어야 합니다.
이제 오후 예배도 다시 시작합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새롭게 시작할 2022년을 함께 기대하면서 말씀과 성령님 중심의 교회, 성도와 교제하며 이웃을 섬기는 교회를 이루어가는 일에 협력하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2년 새해 우리 모두는 성경을 아는 성도들이 되어서 모든 섬김의 자리를 헌신으로 채우시기 바랍니다. 낙오하지 않도록, 뒤에 남겨져 있지 않도록 힘을 내시고 열심히 새해를 준비하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이 나를 새롭게 하고 말씀으로 내가 변화되는 새해, 그런 2022년을 준비하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