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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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12-영생의 복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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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환영과 인사

성도 여러분, 반갑습니다.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 좌우에 계신 분들에게 ‘함께 해서 감사합니다’하고 인사 나눕시다.
네 감사합니다. 추수 감사절 아침입니다. 어려웠던 한 해를 마감하고 감사의 은혜를 묵상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아직도 코로나에서 완전히 벗어난 상황은 아니지만 전국민 백신 접종을 목표로 모두가 힘쓴 결과 80%의 국민이 접종 완료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도 최근에는 하루 3천 명을 선회하는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여전히 코로나의 위협이 상존하고 있지만, 세계적인 추세를 따라 차근차근 위드 코로나 시대로 진입을 해 가는 모양입니다.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많은 어려움과 활동의 위축으로 인해 우리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낸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이런 어려운 시절에도 자기 백성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하고 경배의 예배를 드리고자 함께 모였습니다. 각자의 삶에 주신 은혜들을 마음에 잘 붙들고 2021년을 감사로 마치고 2022년을 소망 가운데 준비하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S2. 주제 제시

믿는 성도의 삶은 감사의 삶입니다. 성도는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삽니다. 지난 시간에 살핀 것처럼 성령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주신 후에 현세를 은혜로 살아가도록 많은 은덕들을 베풀어 주십니다. 칭의와 양자됨과 성화의 삶을 주실 뿐만 아니라 사랑에 대한 확신과 양심의 평강, 성령님 안에서 주시는 기쁨과 은혜의 증가와 함께 삶을 견디는 인내의 힘을 공급해 주십니다. 이런 까닭에 성도는 현세상에서 감사의 삶을 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군다는 성령님께서는 성도가 현세를 사는 동안만 복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죽음 때와 부활의 때에도 은혜의 선물을 주십니다. 오늘 사도신경의 마지막 고백은 우리에게 주시는 복이 영원한 것임을 말해 줍니다. 같이 오늘의 고백문을 읽어 봅시다.
나는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성도는 죽음의 시간에 몸과 영이 나뉘어 영은 하늘의 영광으로 나아가고, 몸은 땅에서 안식합니다. 사도신경은 우리의 이 나뉜 영과 육이 부활의 날에는 다시 영과 새 몸으로 재결합할 것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부활 이후의 삶은 하나님의 영원하신 속성에 참여하여 영생을 누릴 것을 선포합니다. 이처럼 성도는 현 세상에서만이 아니라 죽음 이후의 세상에서도 성령님의 은덕으로 새 몸으로 부활하고, 영원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S3. 문제 제기

물론 세상을 물질과 물리학, 화학, 생물학의 관점에서만 이해하는 이들은 영의 존재를 부정합니다. 보이지 않고 물질이 없는 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들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부활의 불가능성을 주장하며 현 세상에서의 생명의 연장에 훨씬 더 많은 비중을 두고 기술 개발에 노력합니다. 세상은 물질의 닫힌 세계이지 하늘이라는 혹은 영이라는 검증할 수 없는 세계, 이성이 인지할 수 없는 세계와의 열린 체계라는 사실을 이들은 믿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들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란 존재하지 않는 분에 대해 이성이 만든 허구적 공상이 만든 산물이라고 주장합니다.

J1. 하나님의 속성, 마음, 그리고 방법

그러나 성경은 우리 하나님의 존재하심, 곧 영의 세계, 곧 하나님의 계심으로부터 지금의 세상이 기원했다는 사실을 가르칩니다. 지금의 우리가 이성과 지식, 과학과 학문의 영역에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안 계셔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럴 것들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도록 하신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것입니다. 세상은 죄로 인해 하나님을 부인했고, 그 결과 세상은 자력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우주의 운영 방식과 존재의 모든 것에 대해 알 수는 있게 하셨으나 하나님 자신은 감추셨습니다. 그것은 아담의 범죄로 인해 인간에게 주신 심판이요 저주입니다. 죄의 결과로 인해 인간은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를 다양한 재능들로 누리고 살지만, 그것을 주신 하나님을 알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놀라운 하나님 아는 은혜를 모두에게 다 감추신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아들을 보내셔서 아담의 범죄로 인한 형벌을 대신 지게 하심으로 성도의 죄를 용서하십니다. 성도는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의 부르심 안에서 아버지의 아들을 믿는 믿음을 얻게 되고, 그 믿음 안에서 죄가 용서받는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교회인 우리는 이 땅에서 죄인이 아닌 의인이라 칭함을 얻게 되고, 아버지의 자녀가 되어 하늘 아버지를 향해 기도하여 응답을 얻고 성령님의 성화의 은혜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J2. 하나님이신 예수님

예수님은 이 놀라운 대속의 은혜를 낮아지고 높아지신 사역을 통해 완수하셨고, 성령님 안에서 이 은혜를 우리에게 적용해 주십니다. 그 결과 성도는 이 땅에서의 죽음의 날에 영원한 생명의 영광으로 들어가는 은혜를 누립니다. 소교리 문답 37문은 성도가 죽음의 날에 누리는 그리스도의 은덕을 이렇게 가르칩니다.
37문 신자는 죽을 때 그리스도로부터 어떤 은덕을 받습니까? (대 86문)
답 신자의 영혼은 그들이 죽을 때 완전히 거룩하게 되어 즉시 영광 중에 들어가고, 육신은 여전히 그리스도께 연합하여 부활 때까지 무덤에서 쉽니다.
예수님의 구속의 사역은 육은 비록 이 땅에서 부활의 날까지 무덤에 머물러 있으나 영은 즉시로 거룩하게 되어 영광 중에 하늘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이것은 성도가 현 세상을 떠나 죽음의 날에 누리게 되는 거룩한 영광을 말합니다.

J3. 사람이신 예수님

이 놀라운 은혜는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신 그 낮아지심의 은혜로 인한 선물입니다. 죄인인 인간은 영으로나 육으로나 천국을 향해 갈 수 없는 존재이나 그리스도의 죽으심의 은혜는 우리의 죽음의 날에 영혼이 온전한 거룩으로 변화되고 나아가 하늘의 영광 중에 즉시로 들어가게 하시는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성도는 죽음의 순간에도 죄 용서함의 은혜를 주시는 성령님의 덕을 풍성하게 누리는 자들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W1. 예수님은 성령님 안에서 부활의 날에도 우리에게 새생명의 은덕을 주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높아지심을 고백하면서 마지막으로 예수님께 하늘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실 마지막 날의 주님을 고백했습니다. 이날은 믿음 없는 세계에는 재앙과 심판의 날이지만, 성도에게는 놀라운 부활의 생명이 넘치는 날이 될 것입니다. 소교리 문답 38문은 신자가 부활의 날에 누리는 그리스도의 은덕을 가르칩니다.
문38 신자는 부활 때 그리스도로부터 어떤 은덕을 받습니까? (대 90문)
답 부활 때 신자는 영광 중에 들어 올리우며, 심판 날에 공개적으로 인정받고 무죄 선고를 받으며, 영원토록 하나님을 온전히 즐거워 함으로 완전한 복을 누리게 됩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날에 땅에 안식하던 우리의 몸을 그리스도의 새 몸으로 입히시고 하늘 영광 중에 있는 영과 재결합하게 하십니다. 그결과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영원에 참여하는 자들이 됩니다.

W2. 영원한 생명은 그리스도와의 교제의 삶을 말합니다.

새 영과 새 몸으로 부활의 생명을 누리는 성도는 이제 영원하신 그리스도의 교제를 통해 영생을 누리는 백성이 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즐거워할 수 있게 된 성도는 이제서야 비로소 완전한 복을 누립니다. 이제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생명의 교제를 나눕니다. 예수님은 영생을 아버지와 아들을 아는 것, 곧 서로 사귀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입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에게서 ‘안다’는 말은 ‘믿는다’는 뜻을 가지며, 이는 곧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교제’를 의미합니다. 성도는 주님의 재림의 날, 부활을 통해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참된 앎의 교제를 나눕니다. 결혼을 앞둔 신랑과 신부는 서로를 사랑한다고는 하지만 정작은 결혼 안에서 서로를 알게 되고 연합하여 평생의 반려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하듯 우리의 믿음의 삶도 이 세상에서는 부분적으로 알던 하나님을 부활의 날에 비로소 온전히 알고 참되고 완전한 복된 교제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W3. 하나님은 영원의 은덕을 통해 참된 부활과 영생의 선물을 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구속의 사역을 통해 이 세상에서는 우리에게 현세의 복을 주시나, 죽음의 날과 부활의 때에도 변함없는 은혜를 주십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사역을 적용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부활의 기쁨과 영원의 삶을 누리는 놀라운 미래를 보장받습니다. 비록 이 땅에서의 삶이 고통이요 아픔으로 이어져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새생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비유를 통해 거지 나사로를 소개하시면서 헌데 투성이로 대문에 버려진 채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던 그 사람,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던 이 사람이 죽어 천국에 갔다고 말씀합니다. 누가복음 16장 22절을 봅시다.
누가복음 16장 22절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던 사람이라도 성령님이 주시는 믿음 안에서 우리를 불러주시고, 그로 인해 누구라도 부활의 복을 소망하고 누리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영원은 하나님의 세계이고 죄인인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그 영원의 세계에 초대되는 것입니다.

T1. 성도는 예수님 안에서 부활의 영광을 소망하과 누리게 됩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으로 절망과 좌절에 빠져 있던 욥은 고난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 안에서 부활의 날을 소망합니다. 그는 자신을 향해 비난하는 친구들에게 자신을 변호하며 그가 발견한 부활의 진리를 간증합니다. 욥기 19장 25, 26절을 봅시다.
욥기 19장 25, 26절
25.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26.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의 고난과 악의에 찬 친구들의 비난 속에서 욥은 자신의 대속자를 만나고 깨닫게 됩니다. 나의 구속주로 오시는 하나님, 그 대속자가 살아 계심을 확신하며 그는 자신의 육신의 죽음 이후에 부활의 생명 안에서 하나님 만날 날을 소망하는 것입니다. 절망의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욥의 눈에 찾아온 대속자 되신 예수님 안에서 욥은 질병의 고난을 뒤로하고 소망의 주님을 기대하는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T2. 오늘 현대인들은 영의 존재와 부활의 삶을 부인하며 삽니다.

세상은 이성과 과학의 논리 안에서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 결과 그들은 이러한 지식을 통합하여 다스리는 영의 세계를 보지 못합니다. 그냥 이 땅에 있는 규칙들과 그것들을 일관하는 수리적 원리의 발견과 적용만이 그들이 세상을 이해하는 전부가 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 물질이 아닌 영의 존재는 인정하지 못하고 죽음에서의 영과 육의 분리와 부활 때의 영과 몸의 새로운 재결합의 비밀을 알 수 없습니다. 그들에게 삶은 한 번뿐인 인생이고 그것이 전부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영원한 삶은 상상 속의 세계일 뿐 오늘을 사는 우리의 현실의 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희망과 미래는 오직 현실의 부요함에만 있을 뿐 하늘의 삶을 준비하지 않고 사는 것이 오늘날의 현대인들의 모습입니다.

T3. 그러나 성도는 죽음의 복과 영원한 생명의 은덕을 소망하고 삽니다.

성도에게는 죽음 이후의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우리의 전부가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이나 허블 망원경으로 관찰 가능한 우주만이 우리가 바라보는 세계가 아닙니다. 성도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향한 소망이 있고, 이 세상 너머에 있는 하늘나라가 우리의 이성과 지성에까지 깊이 드리워져 있습니다. 다시 강조해서 말씀드리지만 성도에게는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래서 성도에게는 죽음의 복을 소망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죽음으로 인생이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죽음은 우리의 영혼을 완전히 거룩하게 하는 놀라운 은혜의 순간입니다. 비록 몸은 땅에 묻히나 우리의 영은 저 대기권을 관통하고 우주 자체를 통과하여 영원한 천국의 영광으로 돌진해 가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은 57문에서 이를 이렇게 가르칩니다.
57문 육신의 부활은 당신에게 어떠한 위로를 줍니까?
답 이 생명이 끝나는 즉시 나의 영혼은 머리 되신 그리스도에게 올려질 것입니다. 또한, 나의 이 육신도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일으킴을 받아 나의 영혼과 다시 결합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이 될 것입니다.
성도는 죽음의 복과 부활의 은덕을 소망하며 삽니다. 그래서 성도는 이 땅에서 생명의 끝을 탄식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은 죽음을 향한 성도의 슬픔을 이렇게 위로합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4절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4절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이처럼 예수님 안에서 죽은 자의 부활을 향한 소망을 담아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은 영원한 생명의 위로를 가르칩니다. 58문을 봅시다.
58문 영원한 생명은 당신에게 어떠한 위로를 줍니까?
답 내가 이미 지금 영원한 즐거움을 마음으로 누리기 시작한 것처럼 이 생명이 끝나면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한 완전한 복락을 얻어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할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소망은 성도에게 완전한 복락의 날을 꿈꾸게 하며, 감사로 영원토록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게 하는 소망이 됩니다. 영생은 교회의 참된 소망입니다.

L5.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주님의 구속의 사역은 우리의 현세에 놀라운 은혜의 복을 주심과 함께 죽음의 날에, 그리고 부활의 날에도 놀라운 소망을 주십니다. 현세를 칭의와 양자됨과 성화의 복으로 사는 성도는 죽음의 날에 그 영혼이 즉시로 거룩을 얻어 천국으로 올려지는 영광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또한, 부활의 날에는 남겨 둔 육신이 거룩하게 변하여 이미 하늘에 올려진 영혼과 재결합함으로 성도는 주님의 영광의 몸을 가진 하나님의 영광의 백성이 됩니다. 이제 이후로는 이전에 보지도, 듣지고, 생각지도 못한 그 영원한 천국이 우리 앞에 찾아오고 우리는 그 영원한 천국을 누리며 영원을 감사와 찬양으로 보내게 될 것입니다.

L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추수 감사절인 오늘 우리는 올 한해의 고난과 아픔 속에서도 주님께서 성령님을 통해 주시는 부활의 소망과 영원한 생명의 은혜를 풍성하게 추수하는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비록 세상에서는 잃기도 하고, 약해지기도 하고, 무기력하기도 한 한 해였지만, 내 영으로는 더욱더 생명의 은혜로 충만한 삶을 누려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고난의 날들 뒤에 영광의 기쁨을 두심으로 성도인 우리가 부활과 영생의 소망을 항상 누리도록 인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성도에게 권면합니다. 히브리서 12장 2절입니다.
히브리서 12장 2절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성도는 사나 죽으나 항상 위로의 소망이 되시는 그리스도의 은혜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순간에도 우리 믿는 자의 영원한 위로이시고 소망이십니다. 심지어 우리가 죽음을 경험할 때도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 안에 있는 죽음의 때의 복이 우리를 위로합니다. 부활의 때의 은덕들은 더할 나위 없이 성령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감사의 제목들입니다. 오늘 추수 감사절을 보내시면서 내 삶에 주신 육신의 부활의 복과 영원한 생명의 복을 마음에 붙들고 올해 추수 감사절이 영적으로 더욱 충만하고 풍성한 감사의 기쁨을 누리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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