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을 소망으로 바꾸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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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2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3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M1. 문제 제기
M1. 문제 제기
그돌라오멜 전쟁 이후 하나님은 아브람을 찾아오셔서 위로해 주십니다. 아직 씨가 없는 그의 삶은 낙심이고 두려움이었기에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격려하시고자 오셨던 것입니다. 집에서 길리운 종으로 상속자를 삼아야 한다는 아브람의 안타까운 현실은 그의 몸에서 날 자에 대한 약속과 그 믿음으로 인해 소망이 되었습니다.
M2. 본문의 문제
M2. 본문의 문제
아브람은 아직 자녀가 없습니다. 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2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자신에게는 아직 하나님이 주신 씨가 없기 때문에 집에서 기른 종이 상속자가 될 것이라고 아브람은 걱정합니다. 하나님이 찾아오신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그돌라오멜 전쟁 이후 룻과 완전히 헤어진 아브람은 자신의 상속자 없음을 염려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직접 찾아 오셔서 그를 격려하셨던 것입니다.
M3. 본문의 해결
M3. 본문의 해결
아브람은 이런 형편에서 자신의 대안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재물을 주시고 그를 부유하게도 하셨으나 이 모든 것은 이제 늙고 병들게 되는 인생인 자신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를 물려 받을 씨는 없고, 결과적으로 그는 자신의 종이 이를 물려 받게 될 것이라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3절을 봅시다.
3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이러한 아브람의 염려를 들으신 하나님은 그를 인도하시고 새로운 은혜를 약속하십니다. 4, 5절을 봅시다.
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하나님은 상속자는 종이 아니라 아브람의 몸에서 날 자라고 선언하시고 그를 밖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보고 뭇 별을 셀 수 있는 지 보라고 하십니다. 만약 아브랆이 그 별을 셀 수 있다면 아브람의 자손들도 그만큼 될 것이라고 대답해 주신 것입니다.
M4. 믿음의 해결
M4. 믿음의 해결
아브람은 이 하나님의 약속을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믿었고 하나님은 이것을 아브람의 의로 여겨주셨습니다. 6절 말씀을 봅시다.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아브람은 불신으로 인해 약속을 잃어버리고 다른 대안을 찾아 안주하려는 마음을 갖게 되자 불안과 염려가 그를 엄습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더 이상 믿을 수 없다는 생각에 집에서 길리운 종으로 이를 타협하려고 하니 아브람의 마음은 불안이었고 두려움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람의 방패시요 상급이 되신 하나님은 아브람의 몸에서 날 자가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을 것임을 다시 약속하심으로 그를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은혜의 약속을 그가 아멘으로 받았을 때 그는 하나님 앞에서 의인으로 여겨졌던 것입니다.
M5. 적용과 결단
M5. 적용과 결단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변하거나 흔들리지 않습니다. 아들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신다는 그 은혜의 약속은 환경이 변하거나 상황이 달라진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은 절망 속에서 믿음을 타협하고 사는 우리에게 다시 한 번 더 아들, 예수님에 대한 확신을 주심으로 우리를 의롭다 여겨 주시고 절망을 바꾸어 소망 가운데 사는 힘을 주십니다. 오늘 말씀을 마음에 잘 붙드시고 믿음의 소망을 주시는 은혜의 삶을 누리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