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자 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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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 길 샘 곁에서 그를 만나 8 이르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이르되 나는 내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9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10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12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13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14 이러므로 그 샘을 브엘라해로이라 불렀으며 그것은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더라 15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16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였더라
M1. 문제 제기
하나님은 성도의 깨어진 삶을 회복시켜 주시는 분이십니다. 아브람의 집을 떠난 하갈을 우물 곁에서 여호와의 사자를 만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 집으로 돌아와 아브람에게 아들을 낳아 주고 이스마엘이라는 새로운 족보를 이루게 합니다. 혼란하던 아브람의 가정은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인해 다시 회복을 누립니다.
M2. 본문의 문제
여호와의 사자가 집을 나와 방황하는 하갈을 만나 그녀의 삶을 인도합니다. 7, 8절을 봅시다.
7 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 길 샘 곁에서 그를 만나 8 이르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이르되 나는 내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자신의 여주인을 무시하다가 도리어 여주인으로부터 큰 학대를 경험한 하갈은 갈 길을 몰라 방황합니다. 그녀는 자신을 박해하는 여주인을 피해 도망나왔던 것이지 다른 계획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태에는 아브람의 씨가 자라고 있었고, 하나님은 그 하갈의 방황을 인도하시고자 천사를 보낸 것입니다.
M3. 본문의 해답
여호와의 사자는 그녀에게 사래에게로 돌아갈 것을 말씀하비낟. 9절입니다.
9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물론 하갈은 이 말을 당장 따를 수 없었습니다. 지금 생명의 위기와 함께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없는 형편으로 인해 도망을 나온 것인데 다시 그 곳으로 간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천사는 하갈과 그 아이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려 주십니다. 10-12절 말씀을 봅시다.
10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12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하나님은 하갈의 고민을 풀어 주시며 이스마엘의 미래를 약속해 주심으로 그녀의 마음을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3,14절을 봅시다.
13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14 이러므로 그 샘을 브엘라해로이라 불렀으며 그것은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더라
하갈은 자신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이 하나님이 만난 그 샘을 브엘라해로이라고 불렀습니다. 나를 살피시는 살아게신 분께 속한 우물이라는 뜻의 이름을 그곳에 붙이고 그녀는 아브람에게 돌아가 자녀를 낳았습니다. 15, 16절입니다.
15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16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였더라
M4. 인생의 문제의 해결
우리 하나님은 아브람 가정의 혼란과 혼돈을 해결해 주심으로 아브람이 온전한 아들을 향한 약속을 향해 가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하갈은 돌아왔고 사라도 이제 더 이상 하갈을 극악하게 대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하갈은 아브람의 집안에서 안전하게 거하며 아들을 키울 수 있었고, 그 아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며 인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성도의 가정의 문제를 해소해 주시며 믿음의 가정이 참 믿음 안에서 온전한 삶을 누리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으로 하갈도 인도를 받아 그 자신의 세계를 꿈꾸며 아브람에게 새롭게 독립할 아들을 기대하게 됨으로 장래에 이 가정에는 참 아들만이 남게 되는 미래가 주어질 것이었습니다.
M5. 적용과 결단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우리의 삶에 찾아온 혼란과 혼돈도 결국은 우리 주님께서 개입하시고 은혜를 주심으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아브람의 지혜나 사래의 마음으로 하갈의 문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도리어 하갈은 집을 떠나 방황하는 생을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개입하시자 아브람과 하와는 자신들도 알 수 없는 중에 온전한 아들 이삭만을 기다리게 될 소망의 미래를 준비합니다. 하갈은 아들과 함께 때가 되면 아브람을 떠날 날을 또한 기대하면서 모든 문제를 해소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간섭과 은혜로 해결됩니다. 내게 오신 에수님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개입을 항상 소망하며 문제들을 이겨나가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