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교제 – 삶의 나눔과 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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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끝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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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환영과 인사

금요 기도회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 좌우에 계신 분들에게 ‘평안하십니까?’하고 인사 나눕시다.
네 감사합니다. 오늘은 골로새서의 마지막 인사의 말씀을 통해 성도의 교제로서의 생활 나눔과 서로 문안하는 삶에 대해 함께 묵상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먼저 골로새서 4장 7-13절의 말씀을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
골로새서 4장 7-13절
7.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그는 사랑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종이 된 자니라 8. 내가 그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내는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 9.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그들이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라 10.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 11.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들은 할례파이나 이들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니 이런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느니라 12.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하나니 13. 그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많이 수고하는 것을 내가 증언하노라

S2. 주제 제시

우리는 사도 신경을 통해 성도의 교제를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이는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성령님께서 성도 안에 역사하셔서 성도들이 서로 사귐을 가지게 하신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성도는 함께 교제하며 다른 성도들을 섬기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고백은 믿음을 개인의 결단이나 개인적 윤리라고 가르치지 않고 서로를 염려하고 돕고 섬기는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이런 까닭에 믿음의 사람은 항상 교회의 삶을 통해 타인을 섬기고 돕는 데 온 마음을 다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성도가 다른 사람의 허물을 비난하거나 약점을 들추어내고 창피를 주는 삶을 산다면 그는 온전한 성도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는 성령님 안에서 서로 교제하며 약한 부분을 돕고 섬기고 위해서 기도하는 삶에 주력해야 합니다.

S3. 문제 제기

종종 신앙생활을 개인의 믿음 생활로 생각하여 신앙을 개인적 삶이라고만 이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자신만 잘하면 되는 것이지 굳이 다른 사람에게도 잘하거나 남과의 관계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것까지 힘쓸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신앙생활이 자신의 개인의 유익을 위한 행위라고 여기는 이런 태도는 함께 믿음의 형제요 자매가 된 다른 그리스도인을 겸손함으로 섬기지 못하고 도리어 군림하면서 자신을 주장하고 드러내는 일에만 관심을 갖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이기적이고 맹목적인 자기 중심적 생각에 젖어 참된 성도의 열매가 맺어지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보게 됩니다.

J1. 하나님의 속성, 심정, 그리고 태도

우리 하나님은 죄인인 우리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우리가 죄 아래에 거하는 삶에서 자유롭게 하시고자 온 마음을 다 쏟으십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자기 자녀를 향한 사랑이기에 죄인으로 전락한 인간이 서로를 상해하고 해치는 모습을 안타깝게 여기십니다. 노아 시대에 하나님은 인간의 타락으로 인한 부패로 항상 생각이 악한 인간을 보시고 그 지으신 것을 한탄하시고 후회하시기까지 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이러한 죄에 물든 삶에서 벗어나게 하고자 아들을 보내셔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나간 인생의 근본적인 죄를 용서하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용서하신 자신의 자녀들에게는 형제들의 죄를 용서하는 삶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참된 성도는 예수님 안에서 말할 수 없는 큰 죄를 용서받은 놀라운 진리를 알고 타인을 용서하며 한 형제로 자매로 살아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J2. 하나님이신 예수님

바울의 고백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의 구속을 위해 죄없는 인간이 되셨고, 그로 인해 죄인의 대표가 되셔서 우리의 죄를 사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으로 사람의 몸을 입으셨기 때문에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의 형벌을 지실 수 있는 분이 되신 것입니다.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 모두는 죄용서의 은혜를 누린 것입니다.

J3. 사람이신 예수님

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고난의 받고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값은 다 지불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인에게 그 죄의 책임을 묻지 않으시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주심으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거룩한 의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지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우리의 형벌을 대신 갚으셨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그리스도의 고난은 우리의 형벌을 대신 지신 은혜의 선물이 되었고 오늘날 저와 여러분은 은혜의 자녀로 서로를 사랑하며 영적인 교제를 나누며 사는 것입니다.

W1. 예수님은 성도들이 죄에서 벗어나 참된 사귐과 나눔의 교제를 갖게 하십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에게서 형벌을 앗아가심으로 우리는 더이상 죄인이 아닌 의인이 됩니다. 그 결과 성도는 서로를 돌아보며 섬기는 삶을 삽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는 자신과 함께 하는 동역자들이 골로새 교회를 향해 보내는 문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 본문 10, 11절 말씀을 봅시다.
골로새서 4장 10, 11절
10.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 11.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들은 할례파이나 이들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니 이런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느니라
사도는 자신과 함께 하는 유대인 사역자들이 골로새 교회에 보내는 문안을 전합니다. 아리스다고, 마가, 그리고 유스도는 모두 유대인 기독교인들로서 이방인 기독교인들과는 신앙적, 문화적 차이가 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역하는 마음으로 교회인 성도들에게 마음을 담은 인사를 전하는 것입니다.

W2. ‘성도의 문안’은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들이 누리는 새로운 삶입니다.

‘문안’이라는 말의 뜻은 ‘하스파조’라고 해서, ‘포옹한다’, ‘입맞춘다’ 혹은 ‘인사한다’는 뜻을 가집니다. 특별히 문안한다고 할 때는 문안을 하는 사람과 이를 받는 사람 사이의 특별 관계를 전제로 합니다. 히브리서 13장 24절에는 문안이 자신과 매우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 나누는 인사임을 잘 보여 줍니다.
히브리서 13장 24절
24.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과 및 모든 성도들에게 문안하라 이달리야에서 온 자들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여기에 보면 문안은 내 삶을 인도해 주는 영적인 지도자들과 혹은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신앙의 형제자매들과 나누는 인사입니다. 이는 성도의 문안이 단순히 인간적인 인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신앙을 고백하고 함께 믿음의 공동체를 이룬 영적 형제자매들이 서로를 향해 마음을 쓰고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문안은 복음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이미 소유한 자들 간에 이루어지는 영적 은혜인 것입니다.

W3.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이 참된 교제의 은사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교제는 단순히 재미를 위해서나 즐기기 위한 놀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의 선물이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마음에 항상 서로를 간직하는 특별한 영적인 교제를 말합니다. 특별히 사도는 골로새 교회 출신의 에바브라가 그들에게 문안함을 알려 줍니다. 12절을 봅시다.
골로새서 4장 12, 13절
12.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하나니 13. 그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많이 수고하는 것을 내가 증언하노라
교제는 애써 기도하고 많이 수고하여 섬기는 사람들과 나누는 사귐입니다. 성도에게는 이런 놀라운 변화된 삶이 나타납니다. 믿음 안에서 주신 성령님의 은사로서 교회는 서로를 힘써 섬기고 사랑으로 수고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사귐과 문안의 교제를 나누게 되는 것입니다.

T1. 사도 바울은 자신의 형편을 알리며 교회와 교제하는 일에 힘을 다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사도 바울이 두기고와 오네시모를 통해 자신의 소식을 교회에 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문 7, 8절을 봅시다.
골로새서 4장 7, 8절
7.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그는 사랑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종이 된 자니라 8. 내가 그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내는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
사도는 서신을 통해 복음의 진리를 가르치는 데 머무르지 않고 두기고를 보내어 자신의 사정을 교회에 알려 줍니다. 두기고는 로마 감옥에 연금당한 사도 바울의 형편을 교회에 알려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합니다. 그와 함께 오네시모 역시도 보냄을 받습니다. 9절을 봅시다.
골로새서 4장 9절
9.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그들이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라
이 오네시모가 빌레몬 집의 종 오네시모라면, 그는 골로새에서 온 사람으로서 바울의 형편을 그 지역의 사람들에게 잘 알려서 바울과 성도가 단순히 진리를 가르치고 배우는 정도가 아니라 삶의 모든 상황을 함께 나누고 서로 기도하는 귀한 관계의 중재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바울은 자신의 모든 일을 교회가 다 알게 함으로 참된 사귐의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T2. 현대는 이기적 삶으로 인해 참된 문안과 교제를 알지 못합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자기중심의 이기적 삶에 너무 집착합니다. 최근에 강조하는 공평함에 대한 강조들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오히려 개인의 이기심을 충족하기 위한 조건으로 변질되어 진정한 나눔과 평등의 삶은 갈수록 요원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베푸신 은혜를 알지 못하는 세상이 자신의 것을 내려놓고 먼저 나눈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없는 세상, 크리스마스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없는 세상에서 진정한 크리스마스는 이루어지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T3. 성도는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참된 나눔과 문안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성도인 우리들은 예수님이 주신 은혜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나눔이 가능하고, 문안의 섬김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성탄의 트리와 전등을 거리에 내 걸면서 우리들의 삶은 참된 나눔과 섬김의 문안이 되기를 소망해야 할 것입니다. 사도는 딱딱한 진리만을 전하는 데 모든 삶을 다 걸지 않습니다. 그는 진리를 증거하고 난 뒤 신실한 성도들을 통해 참된 교제의 나눔과 섬김을 가르칩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런 복된 나눔과 섬김의 문안이 필요합니다.

L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는 예수님의 은혜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에게는 성령님이 주시는 놀라운 교제의 힘이 있습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애써 수고하며 문안하는 삶은 비록 쉽지 않은 것이지만 성령님 안에서 우리 모두에게 가능해 집니다. 은혜가 우리를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인 우리들의 삶에도 형제·자매의 약점과 문제들을 지적하고 비난하기보다는 지극한 사랑으로 문안하고 섬기는 삶의 열매가 드러나게 됩니다.

L6.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이제 성탄의 계절이 시작됩니다. 차가운 추위 속에서 우리의 삶에는 성도의 사랑과 섬김이 더욱 넘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벌써 트리 준비하시고 교회 성탄 등 준비하시느라 이미 많이 수고하시고 힘쓰신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사랑들이 넘쳐나서 우리 교회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당장 눈앞에 큰 변화가 없더라도 이런 사랑으로 섬기다보면 어느날 놀라운 변화가 우리 앞에 다가와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성령님 안에서 더욱더 충만한 삶을 꿈꾸고 어려운 중에도 말씀의 위로와 평강을 풍성히 누리고 참된 문안으로 서로 심방하고, 섬김으로 서로를 격려하여 세우는 주의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 제목

주님의 성령 지금 이곳에

[말씀 결단]

성령님 안에서 서로 문안하고 섬기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성도의 교제가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구역 모임을 통해 풍성한 삶을 나누며 살게 하옵소서.
대강절 절기 중에 예수님의 강림의 은혜를 풍성히 누리는 성도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개인의 경건을 위해]

말씀 생활과 기도 생활 등 경건의 꾸준한 훈련의 훈련을 통해 풍성한 은혜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우리를 덮어주셔서 한 명 한 명이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성령 안에서 열매를 맺음으로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신실한 주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하늘의 문을 여소서(임재)

[가정과 신앙교육을 위해]

가족의 각 구성원이 온전히 말씀 앞에 섬으로 주님께로 오는 복을 받아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 가족이 하나님이 주신 꿈과 비전을 서로 공유하며, 일어나 세상에 빛을 발하는 복된 가정되게 하옵소서.
가정과 교회가 힘을 합쳐 3대가 함께 예배하며, 말씀을 전수하는 역사를 주옵소서.
불신 가정, 짝믿음 가정의 복음화를 이루는 해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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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사역기관]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에게 말씀의 지혜를 주시고 장로님들과 직분자들에게 성령의 은사를 주옵소서.
부속회를 기억해 주시고, 비대면 상황 속에서도 믿음의 교제가 활발하게 일어나게 하옵소서.
2021년을 잘 마무리하고 2022년을 준비하는 손길 위에 지혜를 주시고 자원하는 마음이 힘있게 하옵소서.
2030년을 향한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들을 깨닫고 잘 준비할 수 있게 인도해 주옵소서.

[위드 코로나와 의료진을 위하여]

시작된 위드 코로나 가운데 역육간의 강건함을 지켜주소서
변화되는 방역지침들 속에 의료진들이 지치지 않도록 새 힘과 새 은혜를 공급하여 주소서
복음병원과 세계로 병원을 비롯한 의료진과 직원들의 건강과 체력을 위해서
교회의 의대생들과 간호대생들을 위해

은혜(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교우들을 위해]

환우들

암투병 혹은 회복 중 : 김경리, 김순옥A, 류현숙, 박동석A, 손석원, 신정애, 안영화, 유은순, 유인자, 이성국, 장경숙, 현희옥, 김**, 전**, 하**
디스크, 측만 및 골절 : 김석순, 김영일, 박서분, 박인호, 박정선, 천봉권, 정의신 등
기타 질병(수술 및 회복) : 김성택, 나기숙, 박수자, 박조미, 박진순, 오금순, 이금식, 최영길 등
우울증 외 기타 질병, 지병을 겪는 성도들을 위하여
노환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서(게바, 바울, 사라, 한나회)

군지체들을 위하여

- 석찬영 최예준 한승우 황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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